한인 미시민권자의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서명운동이 미전국에서 진행중인 가운데 마크 커크 일리노이주 10지구 연방하원의원이 이 문제에 대해 지원의사를 밝혔다.
커크 의원은 서명운동이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국무부 접촉 등을 적극적으로 돕겠다는 의사를 최근 표명하고 서명운동의 진행상황에 대해 알려줄 것을 측근을 통해 요청했다. 북한을 두차례 방문한 경험이 있는 커크 의원은 비록 초선이지만 15년간 연방하원의원 보좌관으로 활동하면서 의회 지도자들과 폭넓은 교류를 해 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특히 누이동생이 한인입양아로 한인사회와도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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