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관을 커뮤니티센터로 전용시키기 위한 첫 작업으로 이번 달 말경 한인회관 6층에 대한 공사가 시작된다. 뉴욕한인회는 31일 기자회견을 갖고 한인회관 6층을 교육센터로 전환시키기 위한 공사를 이 달 말경 시작하고 한인회 사무실은 4층으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한인회는 또 현재 6층에 있는 봉사센터도 3층으로 이전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이세종 한인회장은 교육센터로 전환하기 위한 공사비는 총40만 달러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공사비는 지난해 맨하탄보로에서 지원 받은 8만1000달러와 서울아미가 호텔 그리고 23일 개최되는 ‘한인의 밤’에서 만들어지는 기금으로 충당된다. 또 뉴욕한인건설기술인협회와 냉동협회, 전성수 설계사무소에서 전격 지원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이날 회견에서는 한인회관 세입자를 퇴출 시키기 위한 법정소송 과정을 설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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