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정홍보처(처장 오홍근)는 5일부터 7일 서울에서 해외각국에 파견된 23명의 홍보관들을 대상으로 ‘홍보관회의’를 갖는다. 지난 90년 1월 문화공보부에서 분리돼 공보처로, 98년 2월 공보처가 폐지되며 공보실로, 그후 99년 5월 국정홍보처로 신설된 이 기관은 정부가 하는 일을 국민에게 알리고 국민이 정부에 하고 싶은 이야기를 들어서 정부정책에 반영되도록 하는 업무를 띄고 있다.
해외 홍보관들은 회의 기간 중 지역별연구과제 발표, 특별강연, 주요인사 예방 등의 일정으로 더욱 효율적인 해외홍보 활동을 연구한다. 한편 미국에서는 뉴욕총영사관에 파견된 서강수 영사와 유엔대표부에 파견된 박용만 서기관, LA 총영사관 홍보담당 영사, 워싱턴 D.C. 홍보담당 참사 등 4명이 회의에 참석한다.<신용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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