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대한체육회 제11대 정.부회장 선거에 이광량, 박연환 후보가 단독 입후보했다. 이광량, 박연환 후보는 등록마감일인 23일 오후 5시 이전에 공탁금 1만달러와 선관위가 요구하는 구비서류를 접수처인 플러싱 소재 대복 연회장에 제출, 사실상 체육회 정.부회장에 당선됐다.
이.박 후보는 선관위에 제출된 서류심사가 통과되면 오는 30일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11대 체육회 회장으로 인준 받아 활동하게 된다.
이날 후보등록을 마친 이광량 후보는 "체육회 산하 가맹단체가 활성화 돼야 뉴욕한인사회의 체육활동이 활발해진다"며 "체육회의 발전과 동포 건강을 위해 가맹단체 발전에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또 "2월중에 집행부와 이사진을 구성한 후 오는 7월에 열리는 전미체전 준비에 돌입하겠다"고 덧붙였다.<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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