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젊은층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인터넷 신문 ‘오마이뉴스’(ohmynews.com)를 운영하는 오연호 대표이사가 강연차 뉴욕에 온다. "21세기 저널리즘의 한 형태로 자리 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는 오 사장은 ‘오마이뉴스’의 인기 비결로 "기사작성에 시민들의 참여공간을 크게 늘려 독자들의 광범위한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분석하면서 현재 한국과 해외등에서 총 8,700여명의 시민기자들이 활동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오 사장은 오는 25일 한인회관에서 열리는 한겨레 평화연대가 주죄하는 초청 강연회에서 ‘한국의 언론개혁과 대안매체로서의 인터넷 언론-교포사회에서의 활용방안’이란 주제로 강연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오 사장은 23일 LA 민족학교와 조국 알기 운동 학생연합이 주최하는 행사에서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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