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의 교육에 자칫 소극적이거나 방관자적인 입장을 취하기 쉬운 아버지들이 자녀의 교육과 생활에 올바로 참여하는 방법을 생각하고 토의해보는 웍샵이 마련됐다.
뉴욕어반리그 스쿨리더십팀은 20일 `아버지를 위한 웍샵(Especially for Dads Workshop)’을 열고 아버지들도 이제는 적극적으로 자녀의 생활에 관여함으로 방관자적 입장을 탈피해야 할 때라고 지적했다.
강사로 나온 클레손트 미첼 프로그램 디렉터는 "학교 학부모회는 물론 학부모 웍샵 등 자녀 교육문제에 있어 아버지들은 항상 뒷전에 머물러있는 풍토는 반드시 개선돼야 할 점"이라며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아버지의 스케줄에 자녀를 맞추기보다는 자녀의 스케줄에 아버지들이 맞춰가며 자녀에게 관심을 갖는 자세가 올바른 부모의 자세"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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