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루터 킹 데이를 맞아 ‘용서와 화해, 협력’을 주제로 한·흑 합동예배가 14일 퍼스트 AME 교회(담임 세실 머레이 목사)에서 열렸다. 그레이 데이비스 캘리포니아 주지사를 비롯 미주성산교회 성가대등 한인 100여명, 모두 5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합동예배에서 미주성산교회 신성종 목사는 설교를 통해 용서와 화해를 통해 다민족 평화를 이룩하자고 호소했다. 이날 세계기독의원연맹 총재 김영진 민주당 국회의원이 행사에 참석해 한흑간 화합의 시대를 촉구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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