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한인사회
뉴욕한인봉사센터 산하 경로회관은 29일 송년행사를 개최하고 50여명의 경로회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특히 한인노인들을 위해 ESL 무료 영어교실을 운영한 이혜숙, 이규성 강사, 섭외활동에 앞장선 홍영근, 언어장애에도 불구하고 수요일마다 빵 배급을 담당해온 김유현, 야유회를 주도했던 오영집, 관리부 공명철 등 6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이날 경로회관으로부터 감사장을 전달받았다.
이날 경로회관은 또한 뉴욕가정상담소 정혜숙 자원봉사자 코디네이터를 초청 `미국의 자원봉사활동’에 관한 세미나를 열어 한인노인들의 자원봉사 참여 필요성과 방법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미 동부 지역 해병전우 부인회(회장 유하진)는 점심 식사를, 엑셀모드사(사장 신석균)와 중부퀸즈한인회는 우수자원봉사자들에게 각각 기념품을 제공했다.
특히 한인노인들을 위해 ESL 무료 영어교실을 운영한 이혜숙, 이규성 강사, 섭외활동에 앞장선 홍영근, 언어장애에도 불구하고 수요일마다 빵 배급을 담당해온 김유현, 야유회를 주도했던 오영집, 관리부 공명철 등 6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이날 경로회관으로부터 감사장을 전달받았다.
이날 경로회관은 또한 뉴욕가정상담소 정혜숙 자원봉사자 코디네이터를 초청 `미국의 자원봉사활동’에 관한 세미나를 열어 한인노인들의 자원봉사 참여 필요성과 방법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미 동부 지역 해병전우 부인회(회장 유하진)는 점심 식사를, 엑셀모드사(사장 신석균)와 중부퀸즈한인회는 우수자원봉사자들에게 각각 기념품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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