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어린이들의 월동준비지원을 위한 뉴욕일원 한인들의 손길이 속속 답지하고 있다. 뉴욕한인YWCA, 뉴욕교회협의회, 우리민족 서로돕기 운동본부 등의 단체가 추진하는 `북한 어린이에게 담요 보내기’ 운동이 12월 중순 시작된 직후 와잇스톤 지역의 한미마켓에서 5,000달러 상당의 겨울양말 기증을 약속했다.
YWCA도 성탄헌금과 가방판매 및 통일만두 1만2,000개를 빚어 판매한 대금을 합쳐 총 3,780달러를 모금했고 플러싱제일교회 부설 제일유치원(1,730달러), 뉴욕소명교회(300달러), 뉴욕성광장로교회 여선교회(60달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총동창회(200달러) 등 단체들이 각지에서 성금을 전달했다. 또한 이예지(300달러), 김남희(20달러), 배영자(100달러), 홍인숙(100달러), 한양숙(40달러), 김청자(100달러) 등 개인들도 북한어린이를 위한 온정의 손길을 베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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