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한인사회
식품인들에게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비즈니스에 도움을 줄 ‘식품인’이 발간된다. 뉴욕한인식품협회(회장 이건우)는 오는 23일 열리는 ‘식품인의 밤’ 행사 때 ‘식품인’을 발간, 배포할 예정이다.
’식품인’에는 식품협회 소개와 함께 비즈니스에 도움을 줄 아이디어와 자료 등이 실리고 문화 관련 기사 등의 풍부한 내용을 담게 된다.
전체 60페이지 풀 칼라로 제작되는 ‘식품인’은 매 2개월마다 정기적으로 발간될 예정이며 이번 호에는 특집으로 노조문제를 다룬 기획기사와 모국상품 구매사절단 방문기 등도 담겨 있다.
’식품인’은 식품인의 밤 행사 때 배포를 시작. 내년 1월까지 협회 회원업소와 관련업체 등에 우편 배달 될 계획이다
’식품인’에는 식품협회 소개와 함께 비즈니스에 도움을 줄 아이디어와 자료 등이 실리고 문화 관련 기사 등의 풍부한 내용을 담게 된다.
전체 60페이지 풀 칼라로 제작되는 ‘식품인’은 매 2개월마다 정기적으로 발간될 예정이며 이번 호에는 특집으로 노조문제를 다룬 기획기사와 모국상품 구매사절단 방문기 등도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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