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트리는 싱싱한 것을 구입하고 화제의 원인이 되지 않게 안전하게 설치하라."
뉴욕시 소비자 보호국은 7일 맨하탄에서 뉴욕시 소방국과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갖고 크리스마스 트리 구입과 안전 대책 요령을 발표했다.
소비자 보호국의 제인 호프만 국장은 이날 "나무 줄기를 가볍게 쳐서 잎이 안 떨어지는 것이 싱싱한 것"이라고 구입요령을 밝혔다.
다음은 소비자 보호국와 소방국이 발표한 크리스마스 트리 구입 및 안전 대책 요령이다.
▲ 크리스마스 나무는 낮 시간에 구입한다: 어두울 때 구입하면 나뭇잎의 색깔이 잘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예산과 집안 규모에 맞는 것을 구입한다: 크리스마스 트리를 세울 장소의 천장높이를 재고 맞는 사이즈를 구입한다. 또 예산보다 비싼 것은 피한다.
▲나무에 충분한 물을 준다: 크리스마스 트리를 싱싱하게 보관하기 위해서는 물을 주는 것이 필요하다. 구입 후 24시간 동안 나무 밑동을 물에 담가 놓는다.
▲불에서 멀리한다: 화제 예방을 위해 히터가 나오는 래디에이터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나무를 설치한다. 촛불도 멀리한다.
▲다 쓴 나무는 깨끗하게 처리한다: 뉴욕시 위생국은 크리스마스 시즌이 지난 후 일정한 날을 정하여 나무를 수거한다.
한편 뉴욕시 일원에서 판매되고 있는 크리스마스 트리 가격은 더글라스 전나무가 피트당 12달러, 노블 전나무는 피트당 16달러로 종류에 따라 피트당 10-18달러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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