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부터 옥을 몸 가까이 하면, 기가 충만해 진다고 알려져 있다. 그래서 옥단추, 옥비녀, 옥팔찌, 옥목걸이 등으로 장식품을 만들어 질병을 예방하며 건강을 지켜온 선조들의 행위를 누구나 알고 있다.

다만 옥석의 희귀성 때문에 많은 사람의 것이 되지 못하고 일부 부유층의 전유물처럼 돼 오다가, 약 10여년 전부터 한국서 많은 매장량을 가진 옥석광산이 개발되고 또 중국서 무제한에 가까울 만큼 거대한 옥석광이 발견·개발되며, 원석의 원가 조달이 가능해서 한국제 옥제품이 생산되기 시작했다.

신변 장식품의 범위를 넘어, 옥돌침대, 온돌 탁자, 식탁, 옷장 등으로 가구까지 옥돌가구로 개발이 됐다. 따라서 신체에 접하는 면적이 넓어지며 효력은 놀랄 만치 분명하게 입증됐다.

“기적과 같은 일이 수없이 일어나고 있어요. 전신마비로 불치의 판정을 받고 자리에 누운 환자가 저희 회사가 만든 옥돌침대를 사용한지 1주일만에 일어나 앉아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한국서 가장 많은 양의 옥돌침대와 가구류를 생산하는 ‘㈜성암 스톤벨리’측의 자화자찬이다.

혈액을 알칼리질로 변화시키며, 수맥화와 유해 전자파를 차단하고, 순환 기능을 촉진, 스테미너를 강화, 피부가 윤택, 신경통, 관절염 치료, 스트레스와 피로감 퇴치등 의학적 기능은 수없이 많다.
뿐만 아니라 ‘성암 스톤벨리’가 만든 가구류는 미색과 연분홍 색채가 혼합된 컬러의 아름다움으로 집안의 분위기를 더없이 우아하고 호화스러우며 밝고 명랑하게 만든다.

“이런 가구를 집안 곳곳에 두고 생활을 하면, 항상 몸에 활력이 넘치고 기가 충만합니다”
‘성암 스톤벨리’의 미주 총판을 맡아 이를 수입 판매중인 LA의 ‘스톤벨리’(대표 윤기승) 측도 , 위와 같이 자신감을 밝히고 있다.
건강한 육체, 우아한 가정의 분위기를 보장하는 옥침대, 옥가구를 전시하고 있는 LA ‘스톤벨리’ 매장은 2520 W. 8th St. 전화는 (213)384-4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