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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지금⋯] 승부사 앤디 김에 대한 기대
미주 한인 역사상 최초의 연방상원 입성이 확실시 되고 있는 뉴저지 제3지역구 연방하원 앤디 김 의원이 민주당 예비선거를 앞두고 당권을 장악한 뉴저지 머피 주지사가 자신의 부인인 …
[2024-04-09]교황청 “성전환·대리모, 인간 존엄성에 중대 위협”
교황청은 8일(현지시간) 성전환 수술과 대리모 관행을 인간 존엄성에 대한 중대한 위협이라고 선언했다.교황청은 이날 신앙교리부의 선언문 ‘무한한 존엄성’을 발표하며 프란치스코 교황…
[2024-04-09]
300용사 부흥단 뉴욕횃불기도회
제2회 300용사 부흥단 뉴욕횃불기도회가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뉴욕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기도회는 22일 오후 7시 뉴욕새사람교회(담임목사 이종원), 23일 오후 7시 뉴욕…
[2024-04-09]미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 청소년 연합 수련회
미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 청소년 연합 수련회가 오는 6월30일부터 7월3일까지 뉴저지 크리스찬 아카데미에서 열린다.6~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집회는 ‘Truth …
[2024-04-09]
KPCA 뉴욕노회 여선교회연합회 선교사 후원금 전달
해외한인장로회(KPCA) 뉴욕노회 여선교회연합회는 지난달 19일 플러싱 유주네설렁탕 식당에서 노회 선교사들과 모임을 갖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연합회는 볼리비아와 니카라과에서…
[2024-04-09]
좋은씨앗교회, 부활주일예배·임직식
좋은씨앗교회(담임목사 임용수)는 지난달 31일 부활주일예배 및 임직식을 열었다. 이날 교회는 명예안수집사 이종문, 권사 취임 신현주씨 등의 임직을 알렸다. 예배 참석자들이 함께 …
[2024-04-09]
이기응 · 안민성 담임목사 사임
스태튼 아일랜드에 있는 뉴욕성결교회 이기응 담임목사가 최근 사임을 발표하고 7년간 몸담았던 교회를 떠난다.뉴저지 클로스터에 위치한 뉴저지하베스트교회 안민성 목사도 은퇴와 함께 9…
[2024-04-09]
롱아일랜드한국학교, 제38회 미동북부 한국어 동화 구연대회…
롱아일랜드한국학교(교장 고은자)가 주최하는 제38회 미동북부 한국어 동화구연 대회가 6일 성황리에 열렸다. 총 19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는 뉴저지한국학교의 ‘오른발, 왼발’을 …
[2024-04-09]
“앤디 김 의원을 연방상원으로”
미주 역사상 한인 최초로 연방상원의원에 도전장을 낸 앤디 김(연방하원의원) 연방하원의원을 후원 행사가 19일 오후 7시 맨하탄에서 열린다. 글로벌리더십파운데이션(GLF) 배희남 …
[2024-04-09]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Llamar 부르다, 전화하다 call의 단순과거변화:Yo llamé 나는 전화했다Tú llamaste 너는 전화했다Usted (él, ella) ll…
[2024-04-09]
●도정숙의 문화살롱
제 11회 아트 바젤 홍콩이 지난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홍콩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됐다. 전 세계 40개국에서 242개 갤러리가 참여했고 연인원 관람객 7만 5천여명이 다녀갔…
[2024-04-09]재외동포 청소년 교육 나선다
세계 각국 200만 재외동포 청소년의 교육을 위해 구성된 세계한인청소년단체협의회가 오는 16일 서울 강북구 서울사이버대에서 ‘제1회 세계한인청소년포럼’을 개최한다. 포럼 주제는 …
[2024-04-09]
“덕분에 한국 수학여행 잘 마치고 왔습니다”
한국 수학여행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온 브롱스의 ‘사우스 브롱스 아카데미’(SBAAM)와 ‘멜로즈(Melrose) 중학교’가 오는 16일 후원자 초청 감사 이벤트를 마련한다. …
[2024-04-09]
내가 읽은 명작인생 <위화 장편소설>
‘머리카락 하나에 3만 근을 매달아도 끊어지지 않는다.’는 중국 속담이 있다. 위화의 장편소설 『인생』은 사람이 극한의 상황에서도 어떻게 삶을 살아가게 되는가에 관해 쓴 글이다.…
[2024-04-09]운전대 잡고 텍스트·화장·식사까지 ‘부주의 운전’ 한 해 …
지난 2022년 부주의 운전으로 전국서 3,300명 이상이 사망했다며 전국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주의를 당부했다.최근 NHTSA는 지난 2022년 부주의 운전이 연관된 교통…
[2024-04-09]
엘렌 박 뉴저지주하원의원, 아시안 스몰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엘렌 박 뉴저지주하원의원이 지난 5일 뉴저지 이셀린에서 열린 전미아시아태평양계상공회의소(National ACE) 주최 아시안 스몰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
[2024-04-09]텍사스 ‘불체자 체포법’ 시행되나
텍사스주가 자체거으로 불법 이민자를 체포하거나 추방할 수 있도록 하는 법(SB4)을 통과시켜 추진하려다 조 바이든 행정부의 소송으로 일단 시행에 제동이 걸린 가운데, 연방 제5항…
[2024-04-09]
정재욱의 워싱턴 촌뜨기
글을 좋아하시던 이 지역 올드타이머 모임에서 자리를 파할 때 부르던 노래가 있다. 좌중의 어르신이었던 장대욱 장로님이 유달리 좋아하셔서 그랬던 걸까, 을 합창했었다. 서편의 달이…
[2024-04-09]
케네스 백 후보, 보수당 후보로도 공식 지명
뉴욕주하원 25선거구에 출마한 던진 케네스 백 후보가 공화당으로부터 공식 지명을 확보한데 이어 보수당 후보로도 공식 지명됐다. 퀸즈 보수당(위원장 밥 차우)은 4일 열린 후보 심…
[2024-04-09]상당수 의원들 개기일식 관람 이유로⋯뉴욕주 새 예산안 처리…
뉴욕주정부의 2025 예산안 처리 시한일이 11일로 또다시 연기됐다. 뉴욕주정부와 주의회는 당초 시한일이었던 4월1일 이전까지 새 예산안 합의가 불투명해지자 처리 시한을 4일과 …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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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방차관 “韓은 모범동맹…NATO외 ‘GD…
오피니언
선천적 복수국적 모순 이제는 바로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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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만 남은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바이든과 트럼프, 이민 정책의 실패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한국춘추] 국적의 경계 너머, 문학의 시민권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배려하는 마음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역사속 하루] 장원급제의 비밀 붓, 저장성의 호필(湖筆)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예송논쟁’과 종묘 고층개발 논란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스토너
-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글로벌 왓] 푸젠함·스텔스드론까지… ‘군사굴기’ 속도내는 중국
지사별 뉴스
역대최장 ‘셧다운’ 끝⋯43일만에 문 연 연방정부
▶ 보험료 급등 혼란 우려⋯ 내년 중간선거 앞두고 민심 향방 변수역대 최장기로 기록된 연방정부의 셧다운(일부 기능 정지)이 12일 밤 종료됐다…
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시민권자도 포함 논란
CKA, 오늘 워싱턴서 연례 갈라
차세대 한인 리더 네트워크인 미주한인위원회(CKA, 대표 아브라함 김)가 14일(금) 워싱턴서 연례 갈라(Gala)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백…
스미소니언 박물관, 오늘부터 일부 개방
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시민권자도 포함 논란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정부 언제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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