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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무 칼럼]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고통을 함께 느끼는 사…
이란의 이스라엘에 대한 수일전 직접적인 공중 공격으로 중동이 더욱 더 힘든 상황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란의 공격은 이달초 이스라엘이 시리아 다마스커스의 이란 대사관 단지에 속한 …
[2024-04-18]
미 동부지회장에 김영순씨
사단법인 대한노인회(회장 김호일) 미 동부지회 설립을 앞두고 초대지회장에 김영순, 부회장에 김난희 씨가 선임됐다. 뉴욕에 거주하는 복음성가 가수인 김영순 지회장은 국제모델 총연합…
[2024-04-18]
장애 학생 미술 전시회 27~28일 베이테라스 레크레이셔널…
베이테라스 레크레이셔널 센터가 오는 27~28일 양일간 퀸즈 플러싱에서 장애 학생 미술 전시회를 개최한다. 플러싱 162스트릿 선상에 위치한 차이니스 얼라이언스 센터(The Ch…
[2024-04-18]
MCPS 교육전문가 3인 초청 학부모 세미나
워싱턴통합한국학교 메릴랜드 캠퍼스(교장 추성희)가 20일(토) 몽고메리카운티교육청(MCPS)에 근무중인 교육전문가 3인을 초청한 무료 학부모 세미나를 연다.MD캠퍼스 수업장소인 …
[2024-04-18]
흥겨운 음악에 맞춰 ‘K팝 댄스 나잇’
▶ 5월4일 오후 7시30분 링컨센터 아트리움 관람 무료·선착순 입장 마감뉴욕한국문화원(원장 김천수)은 내달 4일 오후 7시30분, 링컨센터와 공동주최로 ‘K팝 댄스 나잇’(K-…
[2024-04-18]
‘사물놀이’ 비트 선사
한국전통 민속타악인 사물놀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연이 칼리지파크 소재 메릴랜드 대학에서 펼쳐진다.오는 22일(월) 오후 8시 캠퍼스내 클라리스 스미스 공연센터 두켈바움 콘서트…
[2024-04-18]
이효우 숙명여대 뉴욕동문회장 ‘자랑스런 글로벌 숙명인상’ …
이효우 숙명여대 뉴욕동문회 및 숙명뉴욕청파장학회 회장이 지난 12~14일까지 버지니아 타이슨스 아처 호텔에서 미주 지역 동문 1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숙명여자대학교 미주총동…
[2024-04-18]GW대 한인동문회, 브라운백 런천 세미나
조지워싱턴대 한인동문회(회장 안용호)는 17일 애난데일의 한강식당에서 브라운백 런천(Brown Bag Luncheon) 세미나를 통해 미국 대통령 선거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
[2024-04-18]
‘한음 가야금 찬양단’ 창단
워싱턴가야금 금우악회(대표 정소연)가 ‘한음 가야금 찬양단’을 창단했다.‘한음 가야금 찬양단’은 정소연 대표가 출석하고 있는 워싱턴한인장로교회(담임목사 박성일)에 출석중인 교인…
[2024-04-18]
김민선 낫소카운티 인권국장 낫소 감사원장 만찬 행사 참석
김민선 낫소카운티 인권국장은 15일 일레인 필립스 낫소카운티 감사원장 만찬 행사에 초청돼 롱아일랜드 여성들의 지역사회 활동 참여를 위해 현 지역사회 여성들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
[2024-04-18]
“‘효 사상’ 널리 알려주세요”
한미충효회(회장 임형빈)가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는 ‘효자·효부·효행 장학생 시상식 및 경로대잔치’의 수상자 후보 추천 마감이 30일까지로 연장됐다. 임…
[2024-04-18]
‘봄맞이 가곡과 아리아의 밤’
WTS 컨서버토리(디렉터 박요셉)가 오는 20일(토) 오후 5시 맥클린한인장로교회에서 ‘봄맞이 가곡과 아리아의 밤’ 음악회를 연다.이번 음악회는 민미셸, 이영선, 이엘은, 임경애…
[2024-04-18]
연방하원 10지구 17명 ‘각축전’
11월 선거에 앞서 오는 6월 18일 실시되는 버지니아 예비선거를 앞두고 지난 4일 입후보 등록이 마감됐다.현역 의원이 출마하지 않는 연방하원 10지구에 17명, 연방하원 7지구…
[2024-04-18]VA 임산부들, 갈수록 출산연령 높아
버지니아에서 결혼한 여성들의 출산 연령이 갈수록 늦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언론 매체인 악시오스 리치몬드가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잠정 통계 데이터를 인용한 바에 따르면 …
[2024-04-18]VA 알링턴서 이틀새 차량 14대 파손 당해
버지니아 알링턴 카운티에서 불과 이틀새 차량 14대가 털리는 일이 발생했다. 알링턴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8시23분부터 4시간새 주차된 차량 4대의 조수석 유리…
[2024-04-18]이노바 병원에 2천만불 기부한 가족
피터슨 가족이 이노바 병원 시스템에 2,000만달러를 기부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병원 측은 16일 발표했다. 1,500만달러는 이노바 병원의 암 병동 프로그램에, 나머지 500만…
[2024-04-18]몽고메리카운티서 중국계 여성 2명, 성매매 적발
몽고메리카운티에서 중국계 여성 2명이 성매매로 적발됐다. 경찰에 따르면 34세의 창 리우(콜럼비아 거주) 씨와 50세의 인리안 우(필라델피아 거주) 씨는 메릴랜드에 있는 마사지 …
[2024-04-18]‘세금폭탄’ 맞은 한인 많다
맞벌이 부부, 부부합산 소득으로 세율 확정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하는 L 모씨는 세금보고를 하고 환급을 기대했으나 오히려 연방 국세청에 4,803달러를 냈다. 지난해에는 2,5…
[2024-04-18]“고물가에 또 세금 인상?” 강한 불만 표출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당국이 부동산세 등 인상을 추진 중인 가운데 지역 주민들은 이 같은 인상에 적지 않은 불만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지역 언론 매체인 WTOP 등은 …
[2024-04-18]
“복수국적 40세로 하향 기대”
워싱턴을 방문한 김진표 국회의장은 지난 16일 DC의 워터게이트 호텔에서 동포간담회를 개최했다.150여 한인들이 초대된 가운데 김 의장은 “선진국 진입의 문턱에서 G7 국가들과 …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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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다이너마이트로 가득 찬 집’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필리버스터는 사회주의 디스토피아를 막는 방벽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뉴욕서 민주사회주의 시장 당선이라니…
-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수요 에세이] 응시하며 깊어지는 마음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마이크 더건에게 배워라”
민경훈 논설위원MAGA의 분열과 도널드 연합 세력의 붕괴
황의경 사회부 기자한인 단체의 영향력과 책임
-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백상논단] 극우 담론의 부상, 세대 갈등과 낙인의 정치
- 김영화 수필가
[화요칼럼] 마음에 심으려고
지사별 뉴스
연방하원의원들 “임시예산안 표결하러 왔어요”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한인 2세 족쇄‘선천적 복수국적’ ‘국적 자동상실제’ 도입되나
북VA서 ‘내 집마련 꿈’어렵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오바마케어 ‘추가 보조금’ 폐지, 실제 영향 제한적”
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시민권자도 포함 논란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23일, 센트럴밸리 한인연합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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