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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메리카운티서 차량 2대 충돌… 3명 부상
메릴랜드 몽고메리카운티서 차량 2대가 27일 오전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메릴랜드-200 고속도로 서쪽방면에서 일어났다. 이 사고로 조지아 애비뉴와 새디 그루브 로드 …
[2023-12-28]페어팩스카운티 아파트서 화재
버지니아 페어팩스카운티 소재 한 아파트에서 26일 오후 1시30분경 오전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알링턴 드라이브 2600선상 소재 아파트 2층에서 일어났다. 화재가 발생한 아파…
[2023-12-28]반크, 재외동포청과 협력 재외동포 모국 기여 알린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재외동포가 모국 발전에 공헌한 내용을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한다.이를 위해 재외동포청과 협력해 ‘이 나라 사람들을 아십니까(https://youtu.be/…
[2023-12-28]
KCC 자원봉사자 감사의날
뉴저지 테너플라이에 있는 KCC한인동포회관(관장 남경문)이 지난 13일 자원봉사자 감사의날 행사를 열었다. 이날 KCC는 지난 한해동안 응원과 헌신을 아끼지 않은 자원봉사자들에게…
[2023-12-28]“연말 연휴에 금연하세요”
한인금연센터(ASQ)가 연말연휴를 맞아 더욱 많은 유혹을 받는 흡연자을 위해 금연팁을 소개했다.UC 샌디에고의 가정 의학과, 공중 보건학 교수이자 아시안 스모커스 큇라인의 설립자…
[2023-12-28]뉴저지 마리화나(기호용) 판매점 우후죽순
뉴저지주에서 올 한해에만 오픈한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점이 60개에 육박하는 등 마리화나 판매점이 우후죽순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저지주정부에 따르면 2023년 한해 동…
[2023-12-28]
“코리안 벨 가든은 워싱턴의 숨은 명소”
월간지 ‘워싱토니안’의 2024년 1월호 표지를 ‘코리안 벨 가든’(사진)이 장식했다. 워싱토니안은 워싱턴 지역의 숨은 명소(Hidden Germs) 24곳을 선정해 소개하면서 …
[2023-12-28]
시민권, 3개월도 안돼 나온다
미국 시민권을 신청해서 발급 받는 데까지 걸리는 소요시간이 최근 빨라졌다. 몇 년 전 만해도 신청에서 시민권 인터뷰까지 5개월에서 10개월 정도 걸리고 선서를 한 후 발급을 받는…
[2023-12-28]팰팍 교육위원선거 애론 박 후보 최종 당선
지난 11월에 실시된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교육위원 선거의 마지막 당선자가 마침내 가려졌다. 버겐카운티 클럭오피스는 27일 팰팍 교육위원 선거 재검표를 실시한 결과, 애론 박 후보…
[2023-12-28]
뉴욕불광선원, ‘피플 투 피플’에 성금·식료품 전달
뉴욕불광선원(회주 휘광 스님·주지 선문 스님)은 지난 20일 뉴욕 라클랜드 카운티 소재 자선단체 ‘피플 투 피플’ 에 성금 1,000달러와 식료품을 전달했다. 이날 선원은 연말을…
[2023-12-28]뉴저지 앵커 프로그램 신청 마감 하루 앞으로
뉴저지 앵커(ANCHOR) 재산세 감면 프로그램 신청 마감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뉴저지주 재무국에 따르면 앵커 프로그램 신청 접수가 29일 마감된다. 수혜 자격을 갖춘 주민 …
[2023-12-28]‘악성 QR코드’사기 주의보
QR코드 스캔을 통한 각종 서비스 이용이 일상화된 가운데 갈수록 악성 QR코드를 통해 개인 정보를 탈취하는 사기 행각이 만연해지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연방거래위원회(FTC)는 …
[2023-12-28]한국 들어갈 때 향수 면세한도 100ml까지 완화
내년부터 한국에 들어갈 때 향수 면세 용량 한도가 기존 60ml에서 100ml로 상향된다. 한국 기획재정부는 대용량 향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내년 1월 1일부터 해외에서…
[2023-12-28]
알재단 ‘창립 20주년’ 기념도서 출간
한인 미술인 지원 비영리 단체인 알재단(회장 이숙녀)이 창립 20주년 기념 도서 출간과 함께 재능있는 미술인 발굴 및 지원에 적극 나선다.이숙녀 회장을 비롯한 재단 관계자들은 …
[2023-12-28]
가장 인기있는 신생아 이름 ‘엠마(여아) ‘ • ‘리암(남…
지난해 뉴욕시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남녀 신생아 이름은 각각 ‘엠마(Emma)’와 ‘리암(Liam)’이었다.뉴욕시보건국은 26일 출생증명서를 기반으로 2022년 가장 인기 있는 …
[2023-12-28]미국서 올해 4만2,000명 총맞아 사망
올해 미국에서 총기로 인한 사망자 수가 지난 25일까지 4만2,151명을 기록했다고 미 비영리단체 총기폭력아카이브(GVA)가 26일 밝혔다.GVA 집계에 따르면 한 번에 사상자가…
[2023-12-28]
21희망재단, 15명에 장학금 수여식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은 27일 퀸즈 플러싱 산수갑산2 식당에서 제5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특기생 2명 포함 장학생 15명에게 장학증서와 2500달러씩의 장학금을 수여…
[2023-12-28]맨하탄 교통혼잡세 공청회 내년 2~3월 4차례 열려
맨하탄 교통혼잡세 요금안에 대한 공청회가 내년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총 4차례 열린다.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에 따르면 교통혼잡세 시행안에 대한 공청회는 내년 ▲2월29일…
[2023-12-28]
‘콜록콜록’병원마다 호흡기 환자 ‘북적’
# 퀸즈 플러싱에 거주하는 40대 최모씨는 지난달 초부터 앓고 있는 기침 증상이 멈추지 않아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감기약을 복용하거나 알려진 민간요법을 병행하는 노력에…
[2023-12-28]GG시 저소득층 하우징 건립 개발업체 찾아
가든그로브 시는 저소득층 하우징을 건립할 자격을 갖춘 개발업체들을 찾고 있다. 저소득층 또는 극빈층 다세대 렌탈 유닛을 건립한 경험이 있는 개발업체들은 프로포절을 시에 제출하면 …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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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이준영? 수상자 호명 착각 방송사고…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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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역사 속 하루] 서태후의 죽음과 청의 폐막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궁궐, 그 시간 속으로
임석훈 / 서울경제 논설위원닛산 옷파마 공장
조윤성 논설위원‘송무백열’(松茂柏悅)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힐링 산책
지사별 뉴스
뉴욕시 일원 ICE 구치소 이민자 500여 명 수감
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미국인 4명 중 3명꼴로“북핵 우려”
한국 대학·대학원생 100명, 워싱턴 온 이유는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한국어 등 다국어 성취 담당관 모집
ICE, 홈디포 급습에서 불법 이민자 11명 검거…67회 전과자도 포함
연방 이민 당국이 최근 캘리포니아 홈디포 등지에서 대규모 불법체류자 단속을 벌여 한인을 비롯한 이민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이번 단속에서는 중범…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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