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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하원의원 보좌관이 하는 일’
워싱턴 가정상담소(이사장 조이 박)가 지난 18일 3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커리어 세미나’를 개최했다. 온라인 줌으로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영김 연방하원의원(캘…
[2024-04-25]
6월 팰팍거리축제 타운서 승인
팰리세이즈팍 상공회의소(회장 서니 한)는 22일 팰팍 시청에서 6월 거리축제 관련 팰팍 타운 의회 승인을 받았다. 팰팍 거리축제는 오는 6월6일~8일 오전 10시~오후 8시까지 …
[2024-04-25]
코러스 축제 시니어 노래자랑 본선 참가자 확정
코러스 축제 시니어 노래자랑 본선 참가자가 확정됐다. 이재성 미주가요동호회장은 “지난 20일 코리안커뮤니티센터에서 가진 예선에 30명이 참가해 총 10명이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2024-04-25]
뉴저지주민 평생세금 98만달러 ‘최고’
뉴저지 주민이 평생동안 내는 세금이 평균 98만7,117달러로 미 전체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기술업체 ‘셀프’(Self)가 연방노동부 자료를 토대로 작성한 최신 보…
[2024-04-25]
“한국서 매년 100여명 미국 와요”
“인천 송도에 있는 한국 조지메이슨대학에서 매년 100여명의 학생들이 졸업에 앞서 조지메이슨 대학으로 와요.” 올해 조지메이슨대 코리아(Mason Korea)를 졸업하는 전지민(…
[2024-04-25]
“동기유발 되면 자기주도적 학습”
워싱턴 통합한국학교 메릴랜드 캠퍼스(교장 추성희)가 지난 20일 몽고메리 카운티 교육청(MCPS) 교육전문가 3인을 초청한 학부모 교육 세미나를 개최했다.‘주도적으로 학교 생활을…
[2024-04-25]
‘허위경력 제명’ 산토스(전 연방하원의원), 돌연 출마 포…
연방의회에서 제명된 이후 재출마를 선언했던 공화당의 조지 산토스(사진) 전 연방하원의원(퀸즈·롱아일랜드 일부 3선거구)이 23일 돌연 출마 포기 입장을 밝혔다. 산토스 전 의원은…
[2024-04-25]
“코러스 축제를 범동포적 행사로 만들겠다”
코러스 축제가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가운데 대회장에 안용호(조지워싱턴한인동문회장) 씨가 선정됐다. 스티브 리 워싱턴한인연합회장은 24일 애난데일 소재 한인연합회 사무실에…
[2024-04-25]VA 웨스트 포토맥 고교서 폭파 위협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에 위치한 웨스트 포토맥 고등학교에서 폭파 위협 사건이 발생해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24일 오전 …
[2024-04-25]VA 알링턴, 경찰 지원하면‘2만5000달러’지급
버지니아 알링턴 카운티가 경찰에 지원하면 최대 2만5,000달러의 고용 보너스를 지원하는 당근책을 내놨다. 카운티 경찰국의 이번 조치는 보다 의욕적이고 봉사 정신이 투철한 지원자…
[2024-04-25]LIRR 무임승차 손실액 급증
롱아일랜드레일로드(LIRR)의 무임 승차로 인한 손실액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에 따르면 2023년 한해 동안 LIRR에서 무임승차 승객에게 발급한…
[2024-04-25]메릴랜드, 베이글 많이 먹는 주 ‘전국 3위’
메릴랜드 주민들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베이글 빵을 많이 먹는 것으로 조사됐다.온라인 매체인 ‘벳웨이 인사이더’(betway insider)은 최근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베이글…
[2024-04-25]
여자친구 총격 살해 장소는
버지니아 로턴의 베트남계 남성이 여자 친구를 총격 살해한 사건과 관련해(본보 19일자 A1면), 총격 장소가 당초 한인상가가 밀집한 K마트 샤핑몰이 아닌 다른 지역인 것으로 확인…
[2024-04-25]은영재 VA한인회장 2,500만원 벌금형
은영재 버지니아 한인회장이 24일 한국에서 벌금 2,500만원 형을 선고받았다. 한국의 경기일보에 따르면 수원지법 안산지원 형사3단독(판사 정수영)은 24일 횡령 및 무고 혐의를…
[2024-04-25]
한인남성, 별거 아내 납치해 생매장 시도
별거 중인 아내를 찾아가 폭행한 후 납치해 산 속에 생매장을 시도했던 50대 한인 남성이 살인미수 등 혐의에 대해 징역 13년을 선고받았다. 극적으로 살아 돌아온 아내는 자신과 …
[2024-04-25]뉴욕·뉴저지 연방하원의원들 교통혼잡세 저지법안 초당적 발의
뉴욕과 뉴저지주의 연방하원의원들이 맨하탄 교통혼잡세 시행을 막기 위한 법안을 초당적으로 발의했다. 특히 교통혼잡세 요금 산정과 관련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 회장 청문회 소집…
[2024-04-25]
뉴욕시 1,116억달러 규모 새 예산안 발표
뉴욕시가 24일 1,116억달러 규모의 2025회계연도 예산안을 발표했다. 에릭 아담스 시장이 지난 1월 제안한 1,094억달러 규모의 예비 예산안에서 2% 증가한 수치로 역대급…
[2024-04-25]
퀸즈·버겐카운티 공기질 ‘최악’
퀸즈와 버겐카운티 등 뉴욕 뉴저지 일원 한인 밀집지역의 대기질 상태가 또 다시 ‘F등급’을 받았다.24일 전미폐협회가 발표한 2024년 연례 대기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퀸즈는 뉴…
[2024-04-25]
‘9년 열애’ 폴킴 깜짝 결혼 “힘들때 늘 괜찮다고 말해주…
가수 폴킴이 깜짝 결혼을 발표했다.폴킴은 25일(한국시간 기준) 오후 공식 홈페이지에서 팬들과 소통 창구인 ‘폴킴 스토리’를 통해 손편지로 결혼 소식을 알렸다. 9년 간 사랑을 …
[2024-04-25]
케플러 활동 연장 최종 불발..재계약 없이 7월 해체
걸 그룹 케플러(Kep1er)가 2년 6개월의 여정을 마친다.25일(한국시간 기준) 스타뉴스 단독 취재 결과, 케플러(최유진, 샤오팅, 마시로,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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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다이너마이트로 가득 찬 집’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필리버스터는 사회주의 디스토피아를 막는 방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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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훈 논설위원MAGA의 분열과 도널드 연합 세력의 붕괴
황의경 사회부 기자한인 단체의 영향력과 책임
-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백상논단] 극우 담론의 부상, 세대 갈등과 낙인의 정치
- 김영화 수필가
[화요칼럼] 마음에 심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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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상원 ‘셧다운 종료’ 예산안 통과…오늘 하원 표결
▶트럼프 “매우 좋다, 합의 따르겠다” 입장 밝혀연방정부 셧다운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어섰다.이로써 이날로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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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2세들의 족쇄가 되고있는 선천적 복수국적법 해결에 청신호가 켜졌다.선천적 복수국적에 관한 위헌적 조항을 개선하기 위한 국적법 기획 간담회…
VA 워너- 케인, ‘셧다운 충돌’
셧다운 끝나도 항공 차질 전망… “정상화에 시간 소요”
연방정부 셧다운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었다. 11일로 42일째 이어진 셧다운은 임시예산안에 대한 연방하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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