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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김 릿지필드 시의원 취임선서
사라 김 뉴저지 릿지필드 시의원은 5일 열린 타운의회 신년회의에서 취임 선서를 하고 3년 임기를 시작했다. 김(왼쪽 세 번째) 의원은 지난해 11월 본선거에서 당선돼 릿지필드 역…
[2024-01-09]
폴 윤 포트리 시의원 취임선서
폴 윤 뉴저지 포트리 시의원은 6일 취임 선서식을 갖고 네 번째 임기를 시작했다. 윤 의원은 지난해 11월 본선거에서 승리해 4선에 성공했다. 윤(오른쪽 세 번째부터) 의원이 가…
[2024-01-09]햄버거·이유식 등서 플라스틱 화학물질 검출
컨슈머리포트는 뉴욕주 등 미국내 수퍼마켓과 햄버거 체인점에서 판매되는 식품 및 패스트푸드 85개를 조사한 결과, 총 84개에서 플라스틱의 가소재로 쓰이는 화학물질인 프탈레이트가 …
[2024-01-09]재외공관서 한국 운전면허증 갱신
한국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은 재외동포청과 협력하여 재외국민 통합전자행정시스템(G4K, Government For Overseas Koreans) 내 운전면허 행정 서비스의…
[2024-01-09]뉴욕주, AI(인공지능) 주도산업 집중 육성
뉴욕주가 인공지능(AI) 시대의 새로운 리더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해 AI 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한 집중 투자에 나선다.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8일 일명 ‘엠파이어(Empire) …
[2024-01-09]한국 관광객 멕시코 입국 간편해졌다
멕시코를 단기 방문하는 한국 전자여권 소지자의 멕시코 입국 절차가 간편해졌다.5일 주멕시코한국대사관과 멕시코 관광부 등에 따르면 멕시코 이민청은 자국민과 미국·캐나다 등 일부 국…
[2024-01-09]
중앙대 뉴욕동문회, 그레이스 유 구명운동에 성금
중앙대 뉴욕지구동문회(회장 최원철)는 5일 생후 3개월된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구치소에 수감 중인 그레이스 유씨 구명운동을 펼치고 있는 한인단체장연합회(회장 곽호수)에 성금 1,…
[2024-01-09]
뉴욕시 주요범죄 다시 늘었다
뉴욕시 주요 범죄건수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경(NYPD)이 4일 발표한 ‘2023년 12월 범죄율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뉴욕시에서 발생한 주요 7대…
[2024-01-09]‘추돌사고로 운행중단’ 1·2·3번 전철 정상화
지난 4일 맨하탄 어퍼웨스트사이드에서 발생한 전철 추돌·탈선 사고로 인해 운행이 중단됐던 1, 2, 3번 전철 운행이 정상화됐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7일 오전부터 …
[2024-01-09]뉴욕·뉴저지 일원 폭풍우 온다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강풍을 동반한 폭풍우가 강타할 것으로 예보되면서 뉴저지주정부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국립 기상청은 9일 낮부터 10일 오전까지 뉴욕과 뉴저지 일원이 폭풍 영…
[2024-01-09]
한인 배우 스티븐 연 ‘골든글로브’상 수상
한인 감독이 연출하고 한인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 넷플릭스 드라마 ‘비프’(BEEF·성난 사람들)이 골든글로브상 TV 시리즈 부문의 주요 상을 싹쓸이했다.이성진이 감독이 연출…
[2024-01-09]뉴저지주 공문서 한국어 제공 법안 주의회 통과
뉴저지주 정부 기관들의 주요 문서와 양식을 한국어 등으로 제공을 의무화하는 법안이 주의회 문턱을 넘었다.뉴저지주하원은 8일 본회의를 열고 주정부의 주요 문서를 뉴저지에서 가장 많…
[2024-01-09]
‘풀뿌리 지지(앤디 김)’ vs ‘당조직 전폭 지원(타미 …
▶ 지지율은 45% 대 22%로 앤디 김이 큰 차 리드뉴저지 연방상원의원 선거 레이스가 한층 가열되고 있다. 유력 후보로 꼽히는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과 타미 머피 뉴저지주지사 …
[2024-01-09]
[헬스코리아] 마사지체어·건강식품 등 다양한 제품 신년세일
‘헬스코리아’에서 2024년 새해맞이 신년세일을 준비했다. 특히 시니어 메디케어·보험 비처방 일반의약품 ‘OTC’카드로도 건강 관련 제품을 결제할 수 있어 혜택이 더욱 커졌다.현…
[2024-01-09]
[조선갈비] ‘타운 가장 맛있는 구이집’ 체험하세요
‘LA 한인타운에서 가장 맛있는 구이집‘, ‘LA 최고의 식당 중 하나’ 등 주류사회에서도 잘 알려진 조선갈비의 초이스와 프라임 고기 등 다양한 메뉴를 널찍한 야외 패티오에서도 …
[2024-01-09]
갑자기 청력 ‘뚝’ 떨어지고 어지럼증까지… 혈관 장애 때문…
어지럼증과 귀 속 후반고리관 기능 저하를 동반한 돌발성 난청이라면 기존 스테로이드 치료 결과가 불량해 혈관 장애를 일으킬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후반고리관은 내이(內耳…
[2024-01-09]
중증 천식, 효과 좋은 ‘생물학적 제제’가 정답
“누우면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해 밤만 되면 무서워요.” 기관지가 좁아져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해 만성적으로 불면의 고통에 시달리는‘중증 천식’ 환자의 하소연이다. 천식(喘息·as…
[2024-01-09]“고우석, 새해 마무리 경쟁”
미국프로야구(MLB)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고우석(25·샌디에고 파드리스)이 2024시즌 팀 내 마무리 투수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칠 것이라고 미국 지역 언론이 내다봤다.더 샌디에…
[2024-01-09]‘천상의 그라운드’로 떠난 베켄바워
8일(현지시간) 별세한 독일 축구의 전설 프란츠 베켄바워는 범접할 수 없는 실력과 절대적 카리스마로 그라운드를 지배했기에 ‘카이저(황제)’로 불렸다.현역 시절 베켄바워는 존재 자…
[2024-01-09]
굿바이 키스! 우즈-나이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사진^로이터)와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의 27년 넘게 이어 온 파트너 관계가 끝이 났다.우즈는 9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나…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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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제2의 벙커 버스터’, 그 투하 시기는…
건강한 장수… 비결은 따로?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미국은 이민 경찰국가
조형숙 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어느 노시인의 손 인사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라쇼몽 효과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한여름의 축제, 마음 한켠에는…
타운 한복판서 군대 동원 이민단속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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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울정 시설 보존과 관리에 관심을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동행과 대화
지사별 뉴스
불법이민자 체포 마구잡이?…추방은 절반수준
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뉴욕주 30만명 푸드스탬프 끊긴다
VA 페어팩스 인구 20년만에 18만명 ⇧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버지니아서 무료 청력 선별 검사
동맹에도 줄줄이 날아든 관세서한…트럼프發 무역전쟁 확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교역국들에게 고율의 관세서한을 잇달아 발송하는 한편으로 구리·의약품·반도체 등 품목별로 관세전쟁을 확산시키면서 세…
광복절 제 80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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