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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혼잡세 승용차 12∼14달러·트럭 25달러
연 가구소득 6만달러 이하 면제 2021년부터 시행 전망맨하탄 교통혼잡세 시행이 확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뉴욕주의회가 논의 중인 세부내용이 일부 공개됐다. 27일 CBS방송에 따르…
[2019-03-28]
페어팩스 카운티 교육위원 선거 어떻게 돼가나
문일룡 변호사가 올해 6선에 도전하는 페어팩스 카운티 교육위원(광역) 본 선거는 11월 5일 실시된다. 하지만 문 교육위원이 본 선거에 나가기 위해서는 교육위원 인준(Endor…
[2019-03-28]“팰팍 재산세 평균 5％ 인상”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재산세가 평균 5%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팰팍 타운의회가 26일 상정한 2019~2020회계연도 타운정부 예산안에 따르면 타운행정예산은 2,412만4,741…
[2019-03-28]뉴욕주 ‘드림액트’에 유학생도 포함되나
유학생 등 단기 비자 소지자들도 서류미비 학생들에게 주정부 학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허용하는 뉴욕주 ‘드림액트(Dream Act)’ 수혜 대상에 포함될 지 관심이 집중되고 …
[2019-03-28]납부한 세금 대비 정부 서비스 혜택 VA 전국 4위
버지니아의 주민들은 내는 세금 만큼, 정부 서비스 혜택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소비자 조사기관인 월렛 허브가 26일 발표한 ‘세금대비 정부 서비스 혜택’ 보고서에 따르면 버…
[2019-03-28]
“선천적 복수국적법은 모국과 멀어지게 하는 악법”
선천적 복수국적 개정 촉구 위원회가 워싱턴서 발족됐다.지난 5년간 선천적 복수국적 문제 해결을 위해 힘써 온 전종준 변호사를 대표로, 노영찬 교수(조지 메이슨대 한국학센터 소장)…
[2019-03-28]
NYPD 박유진 경관 ‘이달의 경찰상’ 수상
뉴욕시경(NYPD)의 박유진 경관이 25일 이달의 경찰상 수상했다. 이날 맨하탄 손버그 공립도서관에서 열린 ‘2019 NYPD 이달의 경찰상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박 경관의 수상…
[2019-03-28]팰팍, 경찰조직 개혁 독립감사 실시
팰팍 타운정부가 경찰 조직 개혁에 나선다.26일 팰팍 타운의회는 현 경찰 조직을 개혁하기 위해 독립적인 감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감사 업무를 맡을 경찰 컨설턴트로 ‘힐러드 하인츠…
[2019-03-28]커네티컷서 불법 마사지 팔러 퀸즈 한인여성 매춘혐의 체포
퀸즈 한인여성이 커네티컷에서 불법 마사지 팔러를 차려놓고 영업하다 매춘혐의로 체포됐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커네티컷 심스베리 경찰은 26일 웨스트심스베리 팜스빌리지 로드 소재 그린…
[2019-03-28]
‘봉황기 NJ한인사회인야구리그’막 오른다
뉴저지한인사회인야구리그(NJKBL) 곽형기 회장이 27일 본보를 방문해 성공적인 ‘2019 봉황기쟁탈 NJKBL리그’를 기원하며 힘차게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뉴욕·뉴저지 한인 야…
[2019-03-28]‘운전중 전화’ 집중단속, 뉴저지주 내달 1일∼21일
내달 1일부터 뉴저지에서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에 대한 집중 단속이 실시된다.뉴저지주검찰은 27일 “4월1일부터 21일까지 주 전역의 고속도로와 로컬도로에서 부주의 운전을 집중 …
[2019-03-28]뉴욕주 1회용 비닐봉지 사용금지 시행 확실시
뉴욕시를 비롯한 뉴욕주 전역의 모든 소매점에서 1회용 비닐봉지(플라스틱 백)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법안의 통과가 확실시되고 있다. 토드 카민스키 뉴욕주상원환경보전위원장은 27일 …
[2019-03-28]뉴욕시 모피제품 판매 금지
앞으로 뉴욕시에서 밍크코트 등 모피 제품 판매가 전면 금지될 것으로 보인다. 코리 존슨 뉴욕시의장은 26일 뉴욕시에서 모피제품 판매를 금지시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조례안을 28일…
[2019-03-28]
‘드리머 구제법안’ 초당적 재추진
어린 시절 부모를 따라 온 200만 불법체류 청소년들에게 합법신분은 물론 시민권 취득기회까지 제공하는 드림법안이 2년 만에 연방상원에서 초당적으로 다시 추진된다. 워싱턴포스트에 …
[2019-03-28]쿠거 공격에 강아지 죽어
쿠거 공격에 강아지 죽어 해변 산책하던 개 죽인 뒤 먹어 치워 워싱턴주 해변에서 쿠거(산사자)가 강아지를 물어 죽였다. 이 쿠거는 강아지를 죽인 뒤 그대로 먹어 치워 주인을 …
[2019-03-28]
린우드시 한인사회와 소통의 장 마련
린우드시 한인사회와 소통의 장 마련 총영사관과 함께 유니뱅크 본점서 ‘비즈니스 투 비즈니스’ 개최 린우드시가 시애틀 총영사관과 함께 한인업주들을 위한 간담회를 통해 린우드시…
[2019-03-28]
시애틀 길거리 총격 4명 사상
시애틀 길거리 총격 4명 사상 30대 레이크시티서 카재킹 시도하며 범행 50대와 70대 운전사 사망 시애틀시 북쪽인 레이크 시티에서 30대 남성이 카재킹을 시도하며 길거리 총…
[2019-03-28]‘간담회 준비위원회’첫 모임 열려
‘간담회 준비위원회’첫 모임 열려 영사관저 계획 취소하고 페더럴웨이 컴포트 인서 박영민 이사장, “별도 조직이나 단체 아니다” 서북미 한인사회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할 토론…
[2019-03-28]과다청구 차량등록비 돌려 받는다
과다청구 차량등록비 돌려 받는다 2017년 3월 이후 938명에게 9만 6,000달러 반환 사운드 트랜짓 제3 확장안(ST3) 통과로 과다청구됐던 차량등록비의 일부가 반화되고 …
[2019-03-28]WWU 교수 에베레스트 도전
WWU 교수 에베레스트 도전 만년설 해치는 기후변화 조사 미국과학자 팀 인솔 벨링햄에 소재한 웨스턴워싱턴대학(WWU)의 존 올 교수가 이끄는 미국 과학자 팀이 지구 온난화가 세…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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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말살되고 있는 유럽의 성탄절 전통, 그 원인은…
외로운 이웃들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MIT에 대한 트럼프의 무분별한 공격
전지은 수필가 ‘소명’이라 알아듣고
- 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쿠팡의 “한국말 몰라요”
잇단 총격·테러 음모… 한인타운 안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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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성찰과 감사의 마무리를
- 김인자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AI와 동거, 그 실체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웰다잉 인센티브
지사별 뉴스
빅애플 2025년 송년회
빅애플(대표 여주영)은 지난 19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산수갑산2 연회장에서 2025년 송년회를 열고 회원들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재미 한인이산가족 상봉 길 열렸다
미주한인 이산가족 북한 고향 길 열려
“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 되는…” 노래 가사처럼 그리워하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재미한인이산가족들은 그렇게 그리워하며 반세기가 넘게 기다리…
워싱턴 메트로지역 5세이하 아동인구 20년새 1.8%⇩
연말 ‘로드레이지’ 비극… 한인 총격 피살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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