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사회
>사회
바이든, 신체접촉 논란에 “부적절한 행동한 적 없다”
미국 민주당의 유력한 대선주자로 꼽히는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최근 제기된 여성 정치인과 부적절한 신체접촉 논란에 “여성들에게 단 한번도 부적절한 행동을 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
[2019-03-31]부도덕과 관음증
요즘 서울 발 뉴스를 읽다 보면 온 나라가 성폭력과 관음증에 병들고 있다는 인상을 받게 된다. 보도에 의하면 강남의 버닝 썬(Burning Sun)이란 고급 클럽이 미모의 여성들…
[2019-03-31]페어팩스카운티 교육위원 선거 민주당 경선
올해 11월 선거에 출마할 버지니아 주 페어팩스 카운티 교육위원 후보자들을 뽑기 위한 민주당 내 경쟁이 지금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페어팩스 카운티 민주당은 카운티 내 9개 지…
[2019-03-31]봄
짧은 양지 볕 아래입춘바람 간질이니연분홍 매화노란 산수유빨간 동백하얀 수선화보라색 팬지 꽃 꽃 꽃아지랑이 밟고몽우리 트는 소리 톡 톡 톡…
[2019-03-31]뉴저지 한소망교회 담임목사 청빙
뉴저지 한소망교회는 담임목사를 청빙한다.자격은 정규대학 및 신학대학원(M.Div) 졸업자로, 5년 이상 목회경력과 함께 PCUA 가입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또 이중언어 가…
[2019-03-31]성공회 워싱턴교회 사순절 영성훈련
성공회 워싱턴 교회(주임신부 최상석 사제)는 사순절을 맞아 버지니아 페어팩스 소재 본당에서 영성훈련을 갖는다.영성훈련 중 향심기도(Centering Prayer)는 4월5일(금)…
[2019-03-31]새소망교회, 21일간 새벽기도성회
부활절을 앞두고 교회마다 신앙인다운 삶을 살도록 믿음의 깊이를 굳건히 다지는 새벽기도성회가 한창이다. 콜럼비아 소재 새소망교회(안인권 목사)는 내달 1일(월)부터 21일(일)까지…
[2019-03-31]MD 최저임금 15달러 물거품 되나
메릴랜드의 시간 당 최저임금 15달러 인상안이 물거품이 될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메릴랜드 주 상·하원을 통과한 최저임금 15달러 인상 법안에 대해 래리 호건 주지사가 27…
[2019-03-31]김동호 목사 초청 부흥회
메릴랜드제일장로교회(조은상 목사)는 김동호 목사 초청 봄 대부흥성회를 갖는다.‘성숙한 신앙생활’을 주제로 한 부흥성회는 내달 2일(화) 오후 7시30분 ‘자녀의 권세’, 3일(수…
[2019-03-31]MD 교회, 의료비 채무자에 200만 달러 지원
메릴랜드 애나폴리스에 위치한 한 교회가 의료비 채무를 지고 있는 9백 명에 2백만 달러를 지원했다.크리스천 포스타가 26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의료비 채무자들은 25일 많게는 …
[2019-03-31]
볼티모어 첫 한인 경위 탄생
볼티모어시 셰리프국에 한인 최초 경위(Lieutenant)가 탄생했다.볼티모어시경에서 주민들의 안전을 책임져 온 김재설 경사(57세, 사진)는 지난 20일 볼티모어시 본청서 거행…
[2019-03-31]문인회 양미원 씨 문예공모전 입선
워싱턴 문인회 양미원(메릴랜드 로럴 거주) 수필가가 한국서 발간되는 월간지 ‘좋은 생각’ 문예공모전에 입선했다. ‘좋은 생각’은 매달 여러 다양한 주제로 작품 모집을 하며, 일 …
[2019-03-31]
미 도시돌며 한미동맹 강화‘대사와의 대화’ 여정 막 내려
워싱턴과 서울의 두 한미 대사의 우정의 릴레이 여정이 막을 내렸다. 조윤제 주미대사와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는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조지아 애틀랜타, 텍사스 오스틴, 캘…
[2019-03-31]
‘경계 허물기’ 4인 전시회
워싱턴 한국문화원(원장 황준석)이 내달에 4인의 한국현대미술가가 참여하는 ‘경계 허물기(Breaking Boundaries)’ 전시회를 개최한다. 내달 5일부터 26일까지 3주…
[2019-03-31]
“감동적인 그분의 삶, 오페라로 작곡”
음악을 좋아하던 어머니의 유지를 받아 음악전공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해 온 이경애 씨(MD 거주) 어머니의 삶이 오페라로 만들어져 내달 초 볼티모어에 있는 피바디 음대에서 초연된다…
[2019-03-31]
미주총연 회장 선거 2파전
28대 미주한인회 총연합회(이하 총연) 회장 선거가 2파전으로 치러진다.이번 회장 선거 출마의사를 밝혔던 박균희 현 회장과 남문기 전 회장은 후보 등록마감일인 오늘(29일) 오후…
[2019-03-31]
‘대한독립 염원’워싱턴에 심어졌던 벚나무…
28일 워싱턴 DC의 아메리칸 대학교 국제대학원. 봄날의 정취를 즐기려는 청춘 대학생들의 눈길이 화사한 꽃잎을 연 벚나무들에서 떠나지 않는다. 우윳빛 꽃잎이다. 그 아래 표석에는…
[2019-03-31]
유미 호건 여사 관저 요리사에 한식 전수‘구슬땀’
메릴랜드 주지사 부인 유미 호건 여사의 쿠킹 비디오 시리즈 ‘유미 쿡스(Yumi Cooks)’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호건 여사가 28일 애나폴리스 소재 주지사 관저 주…
[2019-03-31]I-495 하이웨이서 유조차 전복
8,500갤런 상당의 개솔린을 싣고 메릴랜드로 향하던 유조차가 28일 메릴랜드와 버지니아 경계인 I-495 아메리칸 리즈널 브릿지에서 전복됐다.이날 오후 1시50분에 발생한 사…
[2019-03-31]
대학생 7명에 총 7천달러 장학금 전달
한국일보는 28일 한인 대학생 7명에게 총 7천 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 장학금은 부동산 전문인 황계실 씨(페어팩스 부동산 어소시에이트 브로커)의 5,000달러와 익명의 기…
[2019-03-31]
- 1
조지아서 역주행 승용차 덮쳐 한인 등 2명 … - 2
법무부, 엡스타인 자료 추가 공개… “전용기… - 3
박나래, 논란 또 추가..이번엔 ‘나혼산’ … - 4
‘헉’ 오바마케어 보험료가 연 4만불… 1 - 5
트럼프 “국가안보 위해 그린란드 필요…우리가… - 6
中과 무역갈등 휴전한 美 “中반도체 추가관세… - 7
임윤아, 여우 주연상 쾌거.. “멋진 상 감… - 8
46회째 1등 안나온 파워볼 복권…당첨금 약… - 9
트럼프, GDP 호조에도 “금리 내려야…동의… - 10
특검, “국정농단” 건진법사 징역 5년 구형…
- 11
닻올린 내란전담재판부 안착할까…尹측은 “위헌… - 12
트럼프, 美 3분기 깜짝성장 “관세 덕” 주… - 13
‘트롯돌’ 손태진, 오디션 우승상금 7~8억… - 14
워너브러더스 주주 “파라마운트 인수안 여전히… - 15
이영지 맞아? 러블리 분위기 물씬..180도… - 16
‘차량 링거’ 전현무 의료법 위반 고발당해…… - 17
“ATM기 사용하기 겁나네” - 18
9세 영 아티스트 박리하 ‘2026 LA 아… - 19
美, 카리브해로 특수부대 전개…베네수 작전 … - 20
이번엔 ‘먹는 비만약’ 경쟁…알약 위고비, …
- 21
송성문, 메디컬테스트에 초긴장 “혹시 뭐 나… - 22
“美국방부, 中격납고에 ICBM 100기이상… - 23ICE 홈디포 급습 한인 체포
- 24
양민혁·배준호 등 병역특례 기대감 커졌다, … - 25올해 워싱턴DC 식당 92곳 폐업…‘역대 최다’
- 26
[새해 강화되는 노동법] 가주서 노동… 1 - 27
엔비디아칩 중국 밀반입?… “미국 정부, 싱… - 28
악명 높은 갱단 연루 한인 기소 - 29
美서 돌아온 푸틴 특사…러, 우크라 평화안 … - 30
1,480원까지 돌파한 환율… “내년에도 고…
오피니언
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AI로 가속화되는 노동시장 개편
민경훈 논설위원‘크리스마스 캐롤’과 산타 클로스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정재민의 미디어풍경] 적과의 동침, 협력하며 경쟁하기
- 김영화 수필가
[화요칼럼] 단호박의 온기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안중근의사 유해봉환 사업
권지숙 오후에 피다
옥세철 논설위원말살되고 있는 유럽의 성탄절 전통, 그 원인은…
외로운 이웃들
-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MIT에 대한 트럼프의 무분별한 공격
지사별 뉴스
‘연방하원 도전장’ 척 박 예비후보 후원모임
연방하원에 도전장을 낸 척 박(한국명 박영철) 예비후보 후원 모임이 지난 18일 열렸다. 척 박의 부친인 박윤용 뉴욕주하원 25선거구 (민주)…
‘경찰 무력사용지침 갱신 의무화’ 입법 초읽기
‘올해는 ICE 이민자 체포 광풍의 해’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에서 연방 이민당국에 체포된 사람이 1만명이 훌쩍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미 전국적으로는 22만명…
“ATM기 사용하기 겁나네”
연말 ‘로드레이지’ 비극… 한인 총격 피살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엡스타인 파일 공개 다음날 트럼프 사진 삭제…야당서 탄핵 경고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