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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김 미 하원의원 군사위원회 배정
지난해 11월 중간선거에서 미 연방하원의원에 당선한 한국계 앤디 김(민주·뉴저지)이 하원군사위원회에 배정됐다고 미 라디오프리아시아(RFA) 방송이 23일 보도했다. 앞서 앤디 …
[2019-01-23]
미국인 60% “비상금 1000달러도 없다”…최근 몇년간 …
미국인의 60%가 비상금 1000달러 조차 없다는 조사결과가 또 나왔다. CNBC는 23일 미국인의 40%만이 예상하지 못했던 일에 필요한 비상금 1000달러를 갖고 있다고 개인…
[2019-01-23]
“에스더 정양 유가족을 도웁시다”
지난 20일 눈놀이를 하다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에스더 정양의 유가족을 돕기 위한 기금모금 웹사이트에 각계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데일리 헤럴드와 고펀드미닷컴(gofundm…
[2019-01-23]
“JC의 대외 활동 더욱 활성화”
중서부한인청년회의소(JC) 찰스 이 29대 회장과 조영준 수석부회장이 23일 신임 인사차 본보를 예방했다.2세 멤버로서는 처음 회장직을 맡게 된 찰스 이(한국명 이동근/사진 우)…
[2019-01-23]
의장 표창 전수식
시카고 평통 소속 김영언, 신경숙, 김희경 자문위원이 민주평통 의장인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전수식은 지난 22일 시카고총영사관에서 열렸다.(왼쪽부터 정종하 평통…
[2019-01-23]
‘좋은부모 아카데미’ 개강
시카고한인여성회(회장 써니 김)가 마련한 ‘좋은부모 아카데미’ 겨울학기가 지난 13일 개강했다. 10주간 윌링 소재 한인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이번 학기는 박규영 여성회 이사장이 강…
[2019-01-23]
킹 목사 장학금 수여식
시카고 레인보우 푸시 연합(대표 제시 잭슨 목사) 주관으로 지난 21일 열린 제29회 마틴 루서 킹 장학금 수여식 및 조찬 행사에 참석한 한인들이 기념 촬영을 했다.(왼쪽부터 이…
[2019-01-23]
‘트럼프 배신’ 코언, 의회 증언 연기… “가족들 협박받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옛 개인변호사 마이클 코언이 의회증언 일정을 돌연 연기했다고 미 언론들이 23일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에게 등을 돌리고 검찰 수사에 협조한 코언은 다음 달…
[2019-01-23]
뉴욕증시, IBM 등 호실적 안도…다우 0.7% 상승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는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에도 IBM 등 주요 기업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상승했다.23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
[2019-01-23]
전통 미디어가 SNS에 끌려갈 때 부작용
[오늘의 미국 1.23.2019 US] 전통 미디어가 SNS에 끌려갈 때 부작용, 특검 트럼프와 총기협회 관계 수사, 정부폐쇄 풀려면, 주택판매 회복, 애플 페이가톨릭 학교 학생…
[2019-01-23]
트럼프 “하원서 29일 국정연설” 강행 방침에…펠로시 “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과 이민자, 멕시코 국경장벽 등에 관한 대국민 연설을 하고 …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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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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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3]
펠로시, 트럼프의 29일 의회 국정연설 의지 표명에 ‘퇴짜…
낸시 펠로시 연방하원의장이 23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예정대로 오는 29일 국회의사당에서 연두교서(새해 국정연설)를 발표하겠다는 서한을 전한 데 대해 그렇게 하지 못하게 막을…
[2019-01-23]
트럼프, “장벽을 지어라 & 범죄가 줄어든다”…새 테마 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3일 국경장벽 건설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새로운 테마를 소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장벽을 지어라 & 범죄가 줄어들 것이다!(BUILD A …
[2019-01-23]
‘99번 터널’ 홍보에 440만달러
워싱턴주 교통부(DOT)가 오는 2월 초 개통되는 Hwy 99 터널 홍보에 440만달러를 쏟아붓고 있다.DOT의 에밀리 글래드 대변인은 이 광고비가 고속도로 통행료(ETL)에 관…
[2019-01-23]
마리화나 가정집 재배 허용?
일반 주택 또는 아파트에서도 마리화나 재배가 허용될 가능성이 높아졌다.워싱턴주는 마리화나가 합법화 된 전국의 10여개 주 중 유일하게 퍼밋 없는 가정집의 마리화나 재배를 불허하고…
[2019-01-23]“메디케어 설명회에 오세요”
린우드의 뉴비전교회(담임 천우석 목사)가 오는 2월3일 오후 1시 메디케어 및 각종 사회복지 혜택에 관한 설명회를 연다. 강사는 메디케어 전문가인 조선용씨이다.조씨는 이날 설명회…
[2019-01-23]
서머타임 결국 없어지나?
매년 두 차례 시계바늘을 한 시간 앞당겼다가 되돌리는 일광절약 시간(서머타임) 제도를 워싱턴주에서 폐지하자는 법안이 세 번째로 주의회에 상정됐다.이미 지난 회기에 똑 같은 법안을…
[2019-01-23]
식물인간 여성 성폭행해 출산하게 한 남자 간호조무사 체포
애리조나주의 한 장기 요양병원에서 식물인간 상태로 누워있는 20대 여성 환자를 성폭행해 출산하게 한 남자 간호조무사가 체포됐다고 AP·AFP통신이 23일 보도했다.피닉스 경찰국 …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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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정상 통화 논의하자…틱톡 모회사 … 1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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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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