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종합/사회
“가능하면 운전 자제 하세요”
최근 워싱턴주를 강타한 눈폭풍으로 주 전역에서 교통사고가 급증한 가운데 도로에 아직 녹지 않은 눈이 남아 있다며 당국이 가능하면 운전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주 교통당국에 따르면…
[2019-02-12]
올해 꼭 가봐야할 애틀랜타 Best 5
이번에는 애틀랜타 시내 안에서 즐길 수있는 베스트 5로 간단히 줄여봤습니다. 이 중에서 세가지 이상 경험해 보실 분들은 애틀랜타 시티패스를 구매하셔도 좋습니다^^그 밖에 마틴루터…
[2019-02-12]
눈 앞에 뭐가 자꾸 떠다닌다면?
나이가 들면 노안이나 비문증, 안구건조증 등 시력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아니지만 생활에는 불편할 수 있는 안과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미국안과학회(American Ac…
[2019-02-12]
힐러리, “내 슬로건 공화당이 베껴…내 플랜도 따라해라”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이 12일 공화당과 트럼프 대통령이 2016년 자신의 선거캠페인 슬로건을 베껴쓰고 있다고 꼬집었다. 클린턴 전 장관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공화당의 …
[2019-02-12]
최준희, 루프스 투병 “1~2주새 10㎏ 늘었다”···고 …
탤런트 최진실(1968~2008)의 딸 최준희(16)가 루프스 투병 중이다. 최준희는 10일(이하 한국시간기준) 유튜브에 ‘준희의 데일리’ 채널을 개설하고 ‘첫 소개 영상’을 올…
[2019-02-12]
몬스타엑스, 천군만마 얻었다···그 이름 스티브 아오키
그룹 ‘몬스타엑스’가 일본계 미국 DJ 겸 프로듀서 스티브 아오키(42)와 만났다. 몬스타엑스의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오키는 몬스타엑스가 18일(현지시간) 발표하…
[2019-02-12]
블랙핑크, 미국 TV쇼 데뷔··· ‘뚜두뚜두’ 부르자 방청…
그룹 ‘블랙핑크’가 미국 방송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11일 CBS ‘레이트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에 한국 가수 처음으로 출연했다. 뉴…
[2019-02-12]
“아직은 강정호에게 큰 기대 걸 수 없다”···두 시즌 공…
메이저리거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 대한 냉정한 전망이 나왔다. 피츠버그 현지 매체 피츠버그 포스트-가제트는 12일 피츠버그 타선의 문제점을 짚었다. 피츠버그는 지…
[2019-02-12]
‘간절한’ 문제훈, 태권 파이터 최초 로드FC 챔피언 도전
‘태권 파이터’ 문제훈(35·옥타곤 멀티짐)이 ROAD FC(로드FC) 밴텀급 5대 챔피언 자리에 도전한다. 문제훈은 2015년 ROAD FC 023에서 이윤준의 밴텀급 챔피언 …
[2019-02-12]
여우 잡고 꿀벌까지! 손흥민, 도르트문트전 선발 전망
3경기 연속골을 터트린 손흥민(27, 토트넘 홋스퍼)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격파 선봉에 선다. 토트넘은 오는 14일(이하 한국시간기준)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도르트문트와…
[2019-02-12]
메이 英 총리 브렉시트 승인투표 연기… “시간 더 필요”
영국이 유럽연합(EU)과 합의로 브렉시트(Brexit)를 단행할 수 있을지가 이달 말께 판가름 날 전망이다.12일(현지시간) 공영 BBC 방송에 따르면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는 …
[2019-02-12]
“트럼프 엘패소 집회 참석자 1만명이다…아니다” 공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텍사스주 엘패소 집회 참석자 규모를 놓고 서로 다른 주장이 나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일 남부 국경도시인 엘패소의 엘패소카운티 콜리세움에서 연설하면…
[2019-02-12]
비타민으로 홍역 예방?…페이스북, 허위 백신 정보 난무
전 세계적으로 홍역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되면서 근거 없는 백신 반대 운동에 대한 경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페이스북에 예방접종에 대한 허위정보가 난무한다며 이를 시정해…
[2019-02-12]
할리우드 배우 리처드 기어, 70세에 득남···부인은 36…
할리우드 스타 리처드 기어(70)가 둘째 아들을 얻었다. CNN은 12일 기어의 대변인을 인용, 기어의 부인 알레한드라 실바(36)가 아들을 낳았다고 전했다. 실바는 인스타그램…
[2019-02-12]
12월 미 구인 수, 730만명으로 구직자 수보다 100만…
지난해 12월 미국 기업들의 빈 일자리(구인) 수가 730만개에 달했다고 미 노동부가 12일 밝혔다. 이는 2000년 12월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이후 거의 20년 만에 가장 …
[2019-02-12]
미국서 작년 870억 달러 교통혼잡으로 낭비…보스턴 최악
미국인들이 지난해 교통 혼잡으로 인해 낭비한 시간을 돈으로 환산하면 870억 달러(약 98조원)에 이른다고 CNBC가 12일 보도했다. CNBC가 데이터 조사기업 INRIX의 분…
[2019-02-12]
북동부 겨울폭풍으로 1200여편 항공기 결항
미국 북동부가 겨울폭풍의 영향을 받아 지역별로 눈과 진눈깨비, 폭우가 내리면서 12일 1200여편의 항공기 운항이 중단되는 등 항공과 육상 교통이 마비됐다. 비행 사이트 플라이트…
[2019-02-12]
NYT “북한, 설 명절 선물로 ‘필로폰’ 인기”
북한의 설 명절 선물로 마약류 각성제의 일종인 필로폰(메스암페타민)이 인기라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12일 보도했다.앞서 미 자유아시아방송(RFA)도 최근 북한 내 소식…
[2019-02-12]
비건 “북한과 12개 이상 의제 논의…싱가포르 선언이행 협…
북미가 이달 말 북미 정상 간 2차 핵 담판 테이블에 올릴 의제들을 ‘12개 이상’으로 가르마를 탄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세부 내용과 향후 조율 상황이 주목된다.북미가 남은 기간…
[2019-02-12]
경찰, ‘버닝썬 성관계 동영상’ 클럽 영업사장 참고인 조사
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 ‘버닝썬’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는 성관계 동영상이 인터넷에 유포된 것과 관련해 경찰이 클럽 관계자를 소환 조사했다.12일(이하 한국시간기준) 경찰에 따…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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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LA도 결국 문 닫았다… 오늘부터 폐… - 2내달부터 최대 425달러 대폭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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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병원 인근 등 무차별 이민 단속 규제 … - 25
글로벌어린이재단 VA, 장기자랑 1등 - 26
VA한인회 종합기술학교, 가을학기 개강 - 27H-1B 비자 수수료‘10만달러’로 ‘100배 폭탄’에 빅테크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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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극복 희망”… 올해 새로 나온 연구결…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국방부’가 아닌 ‘전쟁부’인 이유는…
미국농지를 사들이는 까닭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 성지연 작가
[삶과 문화] 추석에 ‘또 다른 삶을 찾아가는’ 여행
-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트럼프 “나는 전쟁 영웅”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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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H-1B 비자 수수료‘10만달러’로 ‘100배 폭탄’에 빅테크 초비상
버지니아, 성적 착취 처벌 강화
버지니아주가 성적 착취 처벌을 대폭 강화한다. 글렌 영킨 주지사는 지난 15일 웬델 워커 주하원의원(공화, 린치버그)가 발의한 ‘섹스토션(Se…
“일부 식품점서 맥주·와인 판매”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타격·타국엔 선물”
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0배 증액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이 오히려 미국 기업에는 큰 타격…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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