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한인사회
>한인사회
불우아동 돕기 기금모금 활동 박차
글로벌 어린이재단(GCF) 뉴욕지부(회장 양명운)는 내달 26일 오전 11시 제26주년 회원의 날을 개최한다. 이에 앞서 15일 GCF 뉴욕지부 임원 및 전 회원들은 기금모금을 …
[2025-03-18]
“9개 종목 150명 선수단 출전”
재미대한메릴랜드체육회(회장 오세백)가 6월 20~22일(금~일) 텍사스 달라스에서 열리는 미주체전 참가를 위한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체육회는 16일 엘리콧시티 소재 대장금 한식당…
[2025-03-18]
아시안 페스티벌 페어팩스시티, 5월18일
페어팩스시티가 5월18일(일) 아시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페어팩스 시티는 올드 타운 페어팩스 비즈니스협회와 함께 이날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올드타운 페어팩스에서 연례 거리 …
[2025-03-18]
시낭송·동화구연·나의 꿈 말하기대회… 한국학교협, 내달 5…
재미한국학교워싱턴협의회(회장 정광미, 사진)는 내달 5일 오후 2시-4시 페어팩스 소재 성 정 바오로 성당에 위치한 하상한국학교에서 ‘시낭송·동화구연·나의 꿈 말하기대회’를 개최…
[2025-03-18]
자주평화통일 미주연대 회원 연수회
6.15공동선언실천 미국위원회의 후속단체인 ‘자주평화통일 미주연대’(사무총장 최관호)는 지난 14~16일 페어팩스 윌리엄조 평화센터에서 회원 연수회를 열었다. 워싱턴, 뉴욕, 시…
[2025-03-18]
GWU한인동문회 이사장에 이승원 GMU 교수
조지워싱턴대 한인동문회(회장 제프 안)는 지난 14일 올해 상반기 이사회를 갖고 신임 이사장에 이승원 이사(조지메이슨대 관광학과 교수)를 선정했다. 지난해 말 개인적인 사정으로 …
[2025-03-18]
디아스포라 다니엘 기도회 개막
2025 미주 디아스포라 다니엘 기도회가 16일 와싱톤중앙장로교회에서 본당에서 1,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일 일정으로 개막됐다. 이날 본당에서 기도회가 진행되는 동안 어린이…
[2025-03-18]
암 투병중 의정활동 코널리 31번째 성 패트릭데이 행사
아이리시 이민자인 제리 코널리(Gerry Connolly) 연방 하원의원은 매년 ‘성 패트릭 데이’를 기념하는 행사(St. Patrick’s Day Fete)를 개최한다. 199…
[2025-03-18]윌리엄&메리대 영재센터, 학생 모집
버지니아 윌리엄스버그에 위치한 윌리엄&메리대는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영재센터(Center for Gifted Education)를 운영하고 있다. 1987년 시작된 영재센터는 …
[2025-03-18]VA 버크 등서 50여 곳 낙서한 청소년 붙잡혀
북버지니아 버크 지역의 업소 등 50여 곳을 대상으로 낙서를 해오던 10대청소년이 범죄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됐다.페어팩스 카운티 경찰은 지난 13일 저녁 11시 20분경 버크 로드…
[2025-03-18]
‘렌트비 인상율 상한제’ 집단 요구
워싱턴 일원의 아파트 렌트비가 수년째 오르고 있는 가운데 메릴랜드 락빌의 아파트 입주민들이 아파트 렌트비 인상율을 안정화시켜 달라며 집단 요구를 하고 나섰다.지역 언론매체인 AB…
[2025-03-18]7번 전철서 서브웨이 서핑 10대 또 추락 부상
7번 전철에서 서브웨이 서핑 중이던 10대 청소년이 선로로 추락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또 발생했다.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8시15분께 플러싱 방향 7번 전…
[2025-03-18]‘한국 대검 마약과 검사’사칭 보이스 피싱 조심하세요
한국의 대검찰청이 미국 등에 살고 있는 재외국민들을 상대로 ‘대검찰청 마약과 검사’를 사칭한 보이스 피싱 사기 주의를 당부했다. 대검찰청은 17일 “검찰은 절대 사건 수사를 이유…
[2025-03-18]한인 운영 고급 매춘조직 고객들 신상 공개돼
한인 일당이 메사추세츠와 버지니아 일대에서 운영했던 고급 매춘 업소에서 성매매를 한 혐의로 형사 고발된 28명 중 12명의 신원이 지난 14일 열린연방법원 케임브리지 지법 심리…
[2025-03-18]
시민권 없는 한인 입양인들“하루하루가 고통”
“한국에서 태어나 2차 세계대전 참전용사 가정에 입양돼 미국에 왔습니다. 성인이 돼서야 제가 시민권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됐죠. 미국인이라면 마땅히 누려할 사회복지 혜택이 제한…
[2025-03-18]외국인 등록 의무화 “위반시 벌금·징역형”
미국 비자를 신청하는 동안 등록을 하지 않았거나 지문을 찍지 않았고, 30일 이상 미국에 체류하는 14세 이상의 모든 개인은 의무적으로 외국인 등록을 해야 한다. 위반자는 최대 …
[2025-03-18]플러싱서 70대 한인여성 뺑소니 차에 치여 사망
퀸즈 플러싱의 노던 블러바드에서 길을 건너던 70대 한인 여성이 뺑소니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L모(78)씨는 지난 14일 오후 9시3…
[2025-03-18]하버드대 연소득 10만달러 이하에 등록금 면제
하버드대는 17일 올 가을학기부터 연 가구소득 10만 달러 이하 학부생에 대해 수업료(tuition)와 기숙사비 등 대학에 다니기 위해 필요한 등록금 일체를 면제해주기로 했다고 …
[2025-03-18]
장스타태권도 창립 35주년 기념행사
뉴저지 저지시티에 본부를 두고 있는 장스타태권도 창립 35주년 기념행사가 지난 15일 뉴저지 무나키 소재 그레이클리프 연회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스티브 플럽 저지…
[2025-03-18]트럼프, SAT 제출까지 압박하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특정 인종을 배려할 목적으로 대입 전형에서 SAT, ACT 등 표준시험 점수 제출을 요구하지 않는 대학들에 대해 처벌할 수 있다고 경고해 파장이 일고 있다…
[2025-03-18]
- 1
한인 목사, 뺑소니차에 치어 참변 - 2
한국 금융당국, 채무 해외도피 한인들 끝까지… - 3
최고 대학 프린스턴·공립은 버클리 - 4
“한국인들 원정 성매매, 나라 이미지 실추” - 5
챗GPT가 골라준 번호로 복권 샀다가 ‘행운… - 6
트럼프, H-1B 비자 ‘악용’ 기업 조사한… - 7
“술 한 잔 했더니 영어가 술술” 진짜였다 - 8
올해 한인축제에 ‘거북선’ 전시된다 - 9
백종원 논란에 ‘BTS 진’까지 불똥.. ‘… - 10
LA시 공무원 대량 감원 막았다
- 11
한인들 현금 선호 여전… 고액계좌에만 130… - 12
“인생이 내맘대로 되나” 정가은, ‘택시 예… - 13
물도 전기도 없는 ‘뫼끼’ 오막살이… ‘북유… - 14
이 대통령 “재외국민투표 확실히 개선하겠다” - 15
VA 40대 한인 콜로라도서 숨진 채 발견 - 16
‘영부인 첫 구속기소’ 김건희 40분간 첫재… - 17
이륙 중 트럼프 전용헬기에 레이저빔 쏜 30… - 18
주가 고공 행진에도… 소비자들은 지갑 닫아 - 19
[경제 트렌드] 이민단속 나비효과?… 맥주 … - 20[미국은 지금] 패권은 필연적인 몰락을 낳는다
- 21
하나된 서울(SMG)·한미 메디칼(KAMG)… - 22
뉴질랜드 자녀 살해유기 한인 엄마 ‘유죄’ - 23“미국 입국 못할까” 한인 소지자들도 전전긍긍
- 24
“기존에 없던 새로운 김밥” - 25
고준희, 초고가 아파트로 40년만 독립.. … - 26아시안 여성 노린 귀금속 날치기 기승
- 27
포트리한인회 홍은주 신임회장 추대 - 28“타이레놀 자폐와 연관”… 트럼프 발표 논란
- 29
유엔총회 앞두고 뉴욕 일원서 수상한 통신장비… - 30
해리스, 뉴욕시장 ‘진보 신예’ 맘다… 1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LA오페라의 ‘웨스트사이드 스토리’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독성 강한 양극화의 긍정적 측면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패권은 필연적인 몰락을 낳는다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에세이] 선원의 교회의 허만 멜빌 자리에 앉아서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조선 사초와 대통령기록물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아메리칸 드림’없이 미국이 다시 위대해질 수 있을까
민경훈 논설위원릴케와 카프카와 가을에 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6가 ‘차 없는 거리’ 주체적 참여를
- 로라 김 서예가·시인
[화요 칼럼] 내가 피카소 할애비다
지사별 뉴스
이 대통령 “재외국민투표 확실히 개선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뉴욕 일원 한인 동포들과 만나 재외국민들의 투표 제도 개선 의지를 재차 천명했다.이 대통령은 22일 맨하탄 지그펠트 볼룸에서 …
“타이레놀 자폐와 연관”… 트럼프 발표 논란
VA 40대 한인 콜로라도서 숨진 채 발견
북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에 주소를 둔 한상준(Sang Jun Han. 영어명 리처드 한, 42, 사진=VA 주립경찰국)씨가 콜로라도주에서 숨진 …
아시안 여성 노린 귀금속 날치기 기승
트럼프 “불법으로 美오면 감옥행…출신국보다 더 멀리 보낼수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3일 “만약 당신이 불법적으로 미국에 들어온다면 감옥에 가거나, 당신이 왔던 곳으로 돌아가거나, 어쩌면 더 먼 곳으로…
22일 버클리서 규모 4.3 지진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