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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락의 법률 칼럼 - 미국 대통령의 승계
1952년에 즉위 후 70년간 재위한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최근 서거함에 따라 찰스 3세 왕세자(73세)가 아주 늦은 나이에 왕위에 올랐다. 다음 왕위 계승 서열 1위는 …
[2022-09-28]‘시니어들을 위한 머니 스마트 관리’ 행사 개최
대뉴욕지구 한인상록회(회장 조원훈)가 내달 6일 오후 12시30분 플러싱 상록회 사무실에서 ‘시니어들을 위한 머니 스마트 관리’ 행사를 개최한다. 뉴밀레니엄뱅크(행장 허홍식)이 …
[2022-09-28]
‘한글날 기념 동음이의어 퀴즈’행사
뉴욕한국문화원은 10월9일 한글날을 맞아 10월1~5일까지 문화원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동음이의어 퀴즈 대회를 개최한다. 미국 내 한인 동포와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다양…
[2022-09-28]
린다 이 뉴욕시의원, SNAP 시니어 센터서 노인 감사의달…
린다 이 뉴욕시의원은 지난 23일 퀸즈 빌리지 SNAP 시니어 센터(Services Now for Adult Persons Inc.)에서 노인 감사의 달 행사를 개최했다. 차량 …
[2022-09-28]
대전광역시 대표단, 뉴욕한인회와 상호 협력방안 논의
이장우 대전시장과 이상래 시의장 등 뉴욕을 방문 중인 대전광역시 대표단이 지난 23일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를 방문, 상호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대전광역시 대표단은 카이…
[2022-09-28]
뇌졸중 아내 간병… 치료법 등 상세히
커네티컷 출신 소아과전문의 이상원 박사가 뇌졸중 관련 저서 ‘뇌졸중에 걸린 사랑하는 아내를 돌보면서’를 최근 출간했다. 총 240여쪽 분량의 이 책은 뇌졸중의 정의, 인간 신경계…
[2022-09-28]녹지조성 장소 주민의견 수렴
퀸즈보로청이 녹지조성 장소 선정을 위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도노반 리차드 퀸즈보로장은 지난 23일 뉴욕시 5개 보로가 동참하는 100만 그루 나무를 심기 위한 캠페인…
[2022-09-28]“재외동포청 인천에 설립해야”
인천시가 정부에 재외동포청 설치를 요청했다.인천시는 유정복 시장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750만 재외동포들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는 최적지가 인천이다. 우리나라 최초…
[2022-09-28]
정혜선 한국전통예술원 버겐카운티 보건국 행사 초청 공연
정혜선 한국전통예술원이 지난 24일 뉴저지 버겐카운티 보건국 주관으로 열린‘패밀리 펀 페스티벌’에 초청돼 공연을 펼쳤다. 이날 각 나라별 민속 공연이 펼쳐진 가운데 예술원은 한국…
[2022-09-28]미주총연 또 다시 두개로 쪼개졌다
미주한인회총연합회가 또 다시 두 개의 총연으로 분열됐다. 정명훈 총회장, 홍윤선 이사장 등 한인 1.5세대로 구성된 제29대 미주한인회총연합회(이하 미주총연)은 지난 24일 텍사…
[2022-09-28]
사탕 유사 ‘레인보우 펜타닐’ 어린이에 노출 우려
알록달록한 색깔과 사탕같은 모양으로 제조된 ‘레인보우 펜타닐’이 청소년과 어린이들에게 노출될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다. 찰스 슈머 연방상원의원은 26일 “마약성 진통제인 펜타닐이 …
[2022-09-28]프로판 가스 배송 지연 걱정 안해도 된다
뉴욕주에서 프로판 가스를 이용해 겨울 난방을 하는 가정들은 더 이상 가스배달 지연을 이유로 추위에 떨지 않아도 될 전망이다.뉴욕주상하원은 올해 초 이 같은 내용의 법안을 각각 통…
[2022-09-28]
시민참여센터, ‘노인대상 혐오범죄 방지 및 대응방법’ 웍…
시민참여센터와 아시안아메리칸연맹은 26일 뉴욕한인상록회, 뉴욕한인상조회, 뉴욕한인상춘회 등 노인단체 관계자들을 초청, ‘노인대상 혐오범죄 방지 및 대응방법’에 대한 웍샵을 실시했…
[2022-09-28]
뉴욕주 최고 공립고‘브롱스과학고’
뉴욕주 최고 공립 고등학교로 브롱스과학고가 선정됐다. 뉴저지에서는 만머스카운티에 있는 하이테크놀로지 고교가 꼽혔다.27일 미 교육평가업체 ‘니치’(Niche)가 발표한 2023년…
[2022-09-28]
세계한인여성회장협- 미주한미여성회총연 MOU 체결
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WKWA·총재 조규자)와 미주한미여성회총연합회(KAWA·회장 권정희)는 27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 호텔에서 거주 국가와 재외 동포들의 권익 신장, 삶의 질 …
[2022-09-28]‘오미크론 부스터샷’ 혼합 접종 효과↑
▶ 12세 이상·1차 백신 접종한 뒤 2개월 후 접종 가능오미크론 부스터샷 접종 시 기존 브랜드와 다른 백신을 선택해도 될까? 정답은 ‘그렇다’이다.LA 타임스는 최근 오미크론 …
[2022-09-28]바이든, ‘비만·굶주림과 전쟁’ 선포
백악관은 27일 “2030년까지 기아 종식”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기아, 건강 국가 전략’을 발표했다.조 바이든 대통령은 28일 비만 억제 및 기아 종식을 위한 식량 안보 회의…
[2022-09-28]‘근무중 부상’ 경찰 1년간 3배 급증
지난 1년간 뉴욕시에서 근무 중 부상을 입은 경찰이 3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가 최근 발표한 ‘2022회계연도 시장 관리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7월1일~…
[2022-09-28]
“교통혼잡세 시행시 뉴저지트랜짓 요금 인상”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가 맨하탄 교통혼잡세가 시행될 경우 뉴저지 트랜짓 요금이 인상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머피 주지사는 지난 23일 연방도로청(FHA)에 보낸 서한에서 오는 20…
[2022-09-28]뉴욕주민 가계 부채 사상 최고
뉴욕주민들의 가계 부채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뉴욕주감사원이 최근 공개한 ‘가계부채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뉴욕주민들의 전체 가계 부채는 8,694억 달러로 집계됐다. …
[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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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포커스]](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9/15/2025091517222268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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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민경훈 논설위원연어와 댐, 인디언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 오늘의 열풍, 미래 세대까지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아침을 열며] 격랑 속 중국, 트럼프의 전략적 선택
-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 칼럼] 데린쿠유를 마주하며
- 조철환 / 오피니언 에디터
[지평선] 아바 노래 속 ‘미국 제국주의’
박남수 ‘새’
옥세철 논설위원낙조(落照)가 깃든 푸틴 러시아, 결국은 …
손으로 쓰는 일기의 힘
-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공화당, 트럼프의 국내정책 제어 가능
지사별 뉴스
‘한국일보 오픈 겸 뉴욕한인골프협회 왕중왕 골프대회’성황
‘2025 한국일보 오픈 겸 뉴욕한인골프협회 왕중왕 골프대회’가 지난 11일 뉴욕주 스프링밸리 소재 뉴욕 컨트리클럽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
“역대급 K컬쳐 한마당” 펼쳐진다
“70년 흘렀어도 가족이 그립다”
재미이산가족 상봉추진위원회(DFUSA)는 15일 민주당 수하스 수브라마니암(Suhas Subramanyam) 연방 하원의원을 만나 연방 의회에…
지난해 MD 병원 의료 과실 950여건
“손흥민 보자” 북가주 5만명 몰려… 52초만의 ‘벼락골’ 열광
13일 북가주 샌타클라라의 리바이스 스테디엄에 5만여 명의 관중들이 몰렸다. 손흥민의 LAFC와 샌호세 어스퀘익스 간 MLS 경기를 보기 위해…
유희진 작가 초청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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