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한인사회
>한인사회
뉴저지 공립교 무료급식 수혜대상 확대
뉴저지 공립학교에서 무료 급식 수혜 대상이 확대된다.필 머피 주지사는 지난 9일 내년 가을학기부터 공립학교에서 제공되는 무료 아침 및 점심 급식 수혜 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의 ‘근…
[2022-09-13]
KCS, 맨하탄 뉴욕한인교회에 경로회관 개관
뉴욕한인봉사센터(KCS)가 세번째 경로회관을 맨하탄에 개관했다. KCS는 지난 7일 맨하탄 업타운 모닝사이드 하이츠 소재 뉴욕한인교회(담임목사 최현덕)에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
[2022-09-13]뉴저지 ‘앵커 프로그램’ 신청하세요
뉴저지에서 새롭게 시행되는 대규모 재산세 감면 프로그램 ‘앵커’에 대한 신청 접수가 시작됐다.12일 필 머피 주지사실은 “앵커 프로그램 신청 방법 안내서가 오늘부터 지역별로 수혜…
[2022-09-13]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 뉴욕협 통일강연회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 뉴욕협의회(회장 이영태)는 지난 8일 퀸즈 플러싱 함지박 식당에서‘통일 강연회’를 실시했다. 이날 강연회에 초빙된 주미대사관의 신혜성(왼쪽에서 다섯번째) 통…
[2022-09-13]
프린스턴, 12년 연속 ‘최고 대학’
프린스턴대학이 12년 연속으로 미국 최고 종합대학으로 선정됐다. 반면 지난해 공동 2위로 평가됐던 컬럼비아대는 18위로 크게 추락했다.12일 US뉴스앤월드리포트가 발표한 ‘202…
[2022-09-13]
뉴욕시 페리 1회 탑승권 2.75→4달러로
뉴욕시 페리의 1회 탑승권(편도) 요금이 12일부터 2달러75센트에서 4달러로 인상됐다. 또한 30일 무제한 탑승권은 더 이상 이용할 수 없게 됐다. 이번 인상은 뉴욕시의 새로운…
[2022-09-13]
에스더하 재단, 정신건강 응급처치 교육
에스더하 재단은 10일 정신건강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28명은 정신적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돕기 위한 8시간 교육을 마치고 이수증을 받았다. 하용화(말…
[2022-09-13]
뉴욕주 ‘코로나 비상사태’ 단계적 종료
뉴욕주가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를 맞아 발동했던 공중보건 비상사태 행정명령을 단계적으로 종료하기 시작했다.캐시 호쿨(사진) 주지사는 12일 “코로나19 팬데믹 관련 첫번째 공중보…
[2022-09-13]
윤 대통령 내주 뉴욕 온다
윤석열(사진) 대통령이 내주 뉴욕을 방문한다.외교소식통 등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유엔총회 참석차 19일 뉴욕에 도착해 외교 일정을 수행한다. 대통령 취임 후 뉴욕을 첫 방문하는 …
[2022-09-13]뉴욕주 최저임금 인상 재추진
뉴욕주의회가 최저임금 인상을 물가상승률과 연동시키는 방안이 재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제시카 라모스 뉴욕주상원의원과 라토야 조이너 뉴욕주하원의원은 지난 10일 맨하탄에서 열린 뉴욕…
[2022-09-13]
엘리자베스 2세 여왕 관 일반에 첫 공개
고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관이 12일 스코틀랜드 밸모럴성을 떠나 에든버러 성 자일스 대성당에 도착, 추도예배 후 13일 오후 3시까지 일반인들의 조문을 받는다. 이날 …
[2022-09-13]워싱턴 8월 부동산 거래 작년 대비 26% 이상 하락
워싱턴 지역 8월 부동산 거래(매매율)가 지난해 대비 25% 이상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리스팅 서비스 브라이트 MLS 보고서에 따르면 8월 부동산 거래가 지난해 동기에 비해 …
[2022-09-13]
재택근무 늘자 교통량 30% 줄었다
워싱턴지역에서 재택근무하는 직장인들이 증가하면서 교통량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메트로폴리탄 워싱턴 정부감시위원회(the Metropolitan Washington Counc…
[2022-09-13]
“노래로 추석 즐겼어요”
미주가요동호회(회장 이재성)는 지난 10일 알렉산드리아 소재 가요노래교실에서 추석잔치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푸짐하게 준비한 명절 음식을 나누고, 노래와 춤으로 망향의 아쉬움을 …
[2022-09-13]
조지메이슨대, 한국 캠퍼스에 법대 석사과정 추진
조지메이슨대 한국 캠퍼스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챕 피터슨 버지니아 주상원의원은 12일 본보를 방문,“지난달 20일부터 30일까지 한국을 방문하는 동안에 조지메이슨대학교의 그레고리…
[2022-09-13]
페어팩스 성기 노출 변태범 잡았다
버지니아 워싱턴&올드도미니언 트레일에서 나체로 여성들에게 접근해 성폭행을 시도했던 변태범이 잡혔다.페어팩스 카운티 경찰은 지난 8일 헌던에서 42세 남성(Juan Alfaro R…
[2022-09-13]정재욱의 워싱턴 촌뜨기3
가끔은 한국영화도 보고 드라마도 보고는 해서 요즘 서울의 모습이 그리 낯설지는 않다. 그럼에도 눈을 감으면, 내 그리운 서울 거리는 여전히 흐린 잿빛의 70년대다. 그곳엔 곳곳에…
[2022-09-13]김성식의‘미국 들여다보기’(54)
항공기 기내식을 공급하는 회사는 특별히 제작한 철제 상자에 음식을 넣어 비행기로 보낸다. 비행 중 식사 시간에 승무원이 통로로 밀고 다니는 그 상자를 말한다. 그 철제 상자 밑에…
[2022-09-13]
“다시 주님께 의지합니다”
제17회 한미국가조찬기도회가 다음달 15일(토) 오전 7시 버지니아 센터빌에 위치한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목사 류응렬)에서 열린다. 올해 기도회는 ‘주님만 의지합니다’(In Go…
[2022-09-13]“양성판정시 5일 격리 후 마스크 착용”
코로나19에 감염되는 사람들이 아직도 줄지 않고 있는 가운데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지난달 11일 새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CDC는 우선 코로나19에 노출됐더라도 증상…
[2022-09-13]
- 1
‘렌트 납부 기록까지’… 모기지 심사 강화 - 2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 3
‘프로포폴 벌금형’ 하정우, 女팬에 성욕 항… - 4
‘군중에 돌진’‘대형 추돌’… 또 잇단 음주… - 5
캘리포니아 법원에 또 한인 판사 - 6
미국인들 트럼프 이민정책 지지율 급락 - 7[화제] “과감한 백허그… 스킨십 하다 딱 걸렸다”, 공연장서 CEO 불륜 ‘전광판 생중계’
- 8
영주권자 체포돼 두달 만에 석방...필리핀계… - 9
비만의 원인은?… 새로운 대형 연구가 통념을… - 10
대형산불 기간 ‘요금 폭리’ 소송
- 11코스트코 콜라, 펩시서 코카콜라로 ...2013년 펩시로 바뀐지 12년만에 다시 코카콜라로
- 12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1
- 13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 14
뉴욕시 56개 전철역에 ‘안전 차단막’ 설치 - 15
LAX 이륙 후 엔진 화재 긴급회항 - 16
2026 월드컵뉴욕·뉴저지한인위원회, 엘렌 … - 17
방글라 공군 훈련기, 이륙 직후 학교에 추락… - 18
정치학자 이춘근 박사 포럼 - 19북버지니아 수돗물 불안…‘PFAS’ 과다검출
- 20
‘선구매·후지불’ 대출기록 반영… 새 크레딧…
- 21
“누구 맘대로 이름을 바꿔” - 22맨하탄 교통혼잡세 징수이후 지하철 역 인근 아파트 렌트비 상승
- 23
트럼프-머독 100억달러 소송으로 번진 ‘엡… - 24아시안 혐오범죄 예방세미나
- 25
소유, 씨스타 돌연 해체 후 “보라 언니만 … - 26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 27
멕시코 항공기 미 입국 제한 트럼프 관세 영… - 28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 29
불체자 구금용 텐트촌 구축 박차 - 30세계 최강의 해군은…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
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