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사회
>사회
절도범 총으로 사살 송윤호씨 예심 연기
드라이브웨이에 세워둔 차량을 훔치려던 절도 용의자를 총으로 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송윤호(26)씨의 예심이 6월 2일로 연기됐다. 송씨의 예심은 3일 LA카운티 형사…
[2004-05-04]억대 히로뽕 밀반입후 미국 도피 체포 중국계 미시민권자 …
한국에 억대의 히로뽕을 공급한 뒤 미국으로 도피했던 중국계 미시민권자가 범죄인 인도조약에 의거, 5일 한국으로 강제 송환된다. LA총영사관 강성공 경찰담당 영사는 “2002년 …
[2004-05-04]‘불체자 학비혜택’ 오늘 설명회
“체류 신분이 없는 학생들도 주립대학에서 거주자 학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한 법이 있는데도 많은 한인들이 이같은 사실을 몰라 대학 진학을 포기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5월4…
[2004-05-04]“아파트 주인·세입자에 거리 청소비 부과를”
라본지, 시조례 제안 탐 라본지 LA시의원은 3일 알렉산드리아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아파트 소유주와 세입자에게 거리 청소비를 부담케하는 조례를 4일 시의회에 제안할 것이라고…
[2004-05-04]그리피스팍 산책로 연결 새 다리 개통
한인들도 자주 찾는 ‘그리피스 팍’내 인기 하이킹 코스인 ‘호그백 트레일’(Hogback Trail)이 있는 산 정상에 29일 하이킹 코스를 연장시키는 50여피트 길이의 다리가 …
[2004-05-04]미주 한인언론 이끌어갈 인재를 찾습니다
취재·사진기자 및 일반사무직 5월14일 마감… 인터넷 접수도 미주 한인사회 언론을 선도해 온 한국일보 미주본사가 창간 35주년을 맞아 젊은 인재를 모집합니다. 모집 부문은…
[2004-05-04]“한인사회 축제로 꾸며”
정운찬 총장 초청 특별강연회 준비중인 서울대 총 동창회 재미 서울대학교 총동창회(회장 오흥조)가 주최하는 서울대학교 정운찬 총장 초청 한인 동포 대상 특별 학술강연회가 오…
[2004-05-04]2004 미주한인 인명사전 발간
각 분야 저명인사 3천명 선정 수록 피플뉴스 주관 본보 후원 접수 마감 6월30일 이민 100주년을 지나며 미국내 거대한 커뮤니티로 뿌리내린 미주 한인사회의 각계 각…
[2004-05-04]백상배 골프대회 스폰서 혼마 관계자 본보 방문
“동양인 체형에 제격” “전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골프 용품을 생산하는 나라는 미국, 일본 두 곳입니다. 그 중에서도 혼마는 동양인들의 체형에 맞게 만들어졌지요.” 오는…
[2004-05-04]웨스트포인트 학부모회 이라크 참전용사 격려
웨스트포인트 졸업생 한인학부모회(회장 김윤배)는 2일 오후7시 한인타운에서 이라크 복무 한인 장교들을 위한 환영회를 열고 김성민 대위 등 5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윤배 회장…
[2004-05-04]용천참사 모금 현황 (3일 접수분, 단위 달러)
▲ 더글라스 윤, 이은희: 300 ▲피터 S. 김, 명 J 김, 차미 김: 400 ▲하드록 일렉트로닉스(대표 샘 김): 300 ▲김기정: 100 ▲GG 서울백화점: 50 ▲중앙일…
[2004-05-04]가주양로호텔 효도선물 선착순 10명 무료 한달 이용
가주양로호텔(대표 홍석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효도선물로 선착순 10명에 한해 한달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신청자는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양로호텔 이용을…
[2004-05-04]“웃겨놓고 연설해야”
아놀드 슈워제네거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3일 독일 람스타인 소재 미군기지에서 연설중 농담으로 참석자들을 웃기고 있다.
[2004-05-04]먹구름 한국을 덮다
나는 우리나라 장래가 지극히 어둡다고 본다. 어깨를 으쓱대던 경제 기적은 한낱 과거의 기억 속에 묻혀간다. 남들은 똘똘 뭉쳐 무한 경쟁시대에서 살아남으려 몸부림치고 있는데도 가진…
[2004-05-04]과외의 효과
기다리고 기다리던 게 결국 날아들었다. 대학 입학 허가서다. 그 허가서 하나를 얻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했나. 마음은 얼마나 졸이고. 이제는 홀가분한 마음으로 입학 수…
[2004-05-04]‘감사한다’는 말
십수년 전의 일이다. 딸아이 친구의 생일잔치에 초대된 적이 있었다. 그 때는 아이가 어려 부모들까지 함께 초대되었는데 파티에 온 사람들에게 식사 대접을 물론 선물까지 초대한 아이…
[2004-05-04]담배연기 없는 우리 집
공공기관은 술집과 식당 등을 모두 금연구역으로 하는 금연법의 여파로 흡연자들이 설 땅이 줄어들었다. 그나마 마음대로 담배를 필 수 있는 공간은 자신이 거주하는 집이 되겠지만 간접…
[2004-05-04]호치민과 한인회장
베트남의 독립과 통일에 평생을 바친 베트남민주공화국 초대대통령 호치민은 국민과의 혼연일체를 실천한 드문 지도자였다. 바딘 광장 근처에 있는 대통령 궁의 마당 한켠에 원두막처럼 지…
[2004-05-04]조기 철군은 금물
“우리 참을성에는 한계가 있다”고 바그다드 주둔 미군 대변인인 마크 키밋 장군은 말했다. 그러나 불행히도 참을성 부족은 부시 행정부 이라크 정책의 가장 큰 결점의 하나다. 미…
[2004-05-04]믿을수 없는 포로학대
미군은 사담이 고문실로 이용하던 아부 그라입 교도소를 이라크 포로 수용소로 쓴다는 이상하고 잘못된 결정을 내렸다. 미 관리들은 이곳에서 미군들이 포로들에게 가혹행위를 하고 있다는…
[2004-05-04]
- 1
더 강해진 한국 ‘여권 파워’…세계 2위로 … - 2
테슬라, LA에 첫 식당·휴게소 열어…머스크… - 3
케네디센터 공연장 이름 ‘멜라니아’ 되나…공… - 4
스페이스X 독점 무너지나…트럼프 골든돔에 아… - 5
日언론 “이시바 내달 말까지 퇴진 표명 의향… - 6
ICE 요원, 그로서리 매장에 진입해 단속 - 7
美日 관세협상 타결…韓도 대규모 투자·알래스… - 8
쿠쿠(CUCKOO) ‘스팀 100 바리스타 … - 9
트럼프 “일본과 무역협상 타결…對日 상호관세… - 10
김건희특검, 집사 배우자 소환… ‘의문의 4…
- 11공정 하우징 파운데이션 내달 4일 클리닉 가져
- 12
‘금값’된 소고기… 한인 식당·가계 모두 ‘… - 13
미일, 車관세 25→12.5% 합의…이시바 … - 14
트럼프 정부 압박에…코카콜라, 올가을 사탕수… - 15
트럼프 1기 당국자 “韓, 對美투자 늘려도 … - 16
‘머스크 라이벌’ 베이조스, 지난주 백악관서… - 17
트럼프, ‘러시아 게이트 조작의혹’ 제기… … - 18
서북미 한인합창단 NW Soloist Cho… - 19
‘이병헌♥’ 이민정, 200만 달러 美 자택… - 20
AI 인재 쟁탈전 점입가경…MS, 구글서 2…
- 21
의회 공영방송 지원금 삭감 나흘만에 NPR … - 22
2+2협의 위해 미국 온 통상본부장… “할 … - 23Beef Prices Soar to ‘Gold’ Levels, Leaving Korean-American Restaurants and Households Struggling
- 24
‘스타게이트 사업 차질’ 보도 나오자 오픈A… - 25
밈주식 표적 백화점 콜스, 주가 38% 상승… - 26
뉴욕증시, 오픈AI 악재에 반도체주 ‘타격’… - 27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 28
이상준 “박나래에 ‘혼인신고’ 청혼”..폭탄… - 29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아요” - 30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오피니언
민경훈 논설위원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스트렛칭을 해라
- 정영오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스테이블코인과 카지노 칩
문태준 ‘별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지사별 뉴스
CBP 이민단속 요원 중남미 불제자에 총격당해
19일 밤 맨하탄 리버사이드팍에서 연방세관국경보호국(CBP) 소속 비번 이민단속 요원이 불체자인 중남미계 2인조 무장강도에 의해 총상을 입는 …
연방기관 한국어 서비스 축소 파장
“한국의 유산 배우며 자긍심 쑥”
한인 입양아들과 양부모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아시아 패밀리스(대표 송화강)가 지난 주말 입양가족들에게 한국문화를 알려주는 ‘쌀…
미 여자프로야구, 70년 만에 부활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