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종합/사회
(Week&) 벨뷰 아트페어 집에서 즐기자
시애틀을 대표하는 연례 문화예술 축제 가운데 하나인 벨뷰 아트페어(BAM Arts Fair)가 한창 열리고 있다. 지난 21일 시작된 페어는 8월 4일까지 진행되지만 올해는 코로…
[2021-07-30]
“델타, 수두만큼 전염성 강해”...CDC내부보고서 “환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가 급성 바이러스 질환인 수두만큼이나 전염성이 강하고 더 심각한 질환을 유발한다는 미국 방역 당국의 내부 보고서가 공개됐다.일간 …
[2021-07-30]
최고인기‘명인만두’시애틀진출...페더럴웨이 한인 몰에 오픈
미국 최대 한인타운이 형성돼 있는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명인만주’(대표 김 우)가 시애틀에 진출했다. 2007년 LA에서 1호점을 오픈…
[2021-07-30]
“누명쓰고 강등 당했다”...시애틀경찰국 첫 동양계부국장,…
시애틀경찰국의 첫 동양계 부국장이었던 스티브 허재크(51) 현 캡틴이 지난해 6월1일 캐피털 힐에서 일어난 흑인인권시위 도중 과잉진압의 단초가 된 소위 ‘분홍 우산’사건과 관련해…
[2021-07-30]인디언 원주민 144년만에 귀향...네즈 퍼스 원주민, 1…
서부개척 시절 기병대에 도륙당하며 쫓겨났던 네즈 퍼스 인디언 원주민부족이 144년만에 워싱턴-오리건-아이다호 접경에 자리한 조상 전래의 땅으로 돌아오는 감격의 귀향행사를 벌였다.…
[2021-07-30]
유니뱅크 사상 최대 분기실적...올 2분기 순익 220만 …
서북미 유일 한인은행인 유니뱅크(행장 피터 박)가 ‘코로나 팬데믹’으로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도 올 2분기 사상 최대의 분기 실적을 거뒀다.유니뱅크 지주회사인 U&I 파이넨셜…
[2021-07-30]
주와 연방정부 산불대책 논의...인슬리 주지사 화상회의로 …
서북미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가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제이 인슬리 워싱턴주지사 조 바이든 대통령과 만나 산불대책을 논의했다. 인슬리 주지사는 30일 바이든 대통령, …
[2021-07-30]
“요식업계 성희롱 불식돼야”...한인 유명 셰프 레이첼 양…
미국 요식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제임스 비어드 재단상’의 최우수 셰프상 후보로 여러 차례 지명된 시애틀의 한인 1.5세 요리사 레이첼 양(사진)씨가 시애틀타임스와 인터뷰를 …
[2021-07-30]
홈리스 법원 화장실 성폭행시도...킹 카운티 법원서 범행 …
시애틀지역 홈리스 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부각된 가운데 킹 카운티 법원 안 화장실에 침입해 법원 여직원을 성폭행하려던 홈리스가 체포됐다.경찰국에 따르면 29일 시애틀 다운타…
[2021-07-30]시애틀한인회 멘토링행사 ‘성공’…8월28일 2차 신청받아
시애틀한인회(회장 이수잔ㆍ이사장 홍윤선)가 지난 주말 실시한 제1차 한인 대상 비즈니스 멘토링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한인회가 지난 24일 미 주류사회의 봉사단체인 스코아(…
[2021-07-30]알래스카 바다 연어 대풍년...…4,000만 마리 포획
올해 워싱턴주를 포함한 미 본토 서해안의 연어수확이 기후변화에 따른 수온상승으로 죽을 쑤고 있는 것과 대조적으로 알래스카주 브리스톨 베이의 누시객 강 어구에는 지난주까지 무려 6…
[2021-07-29]“절반은 무장경찰 출동 불필요” ..시애틀 경찰에 걸려오는…
시애틀 경찰에 걸려오는 911전화 가운데 거의 절반 정도는 경찰이 대응을 하지 않아도 되거나 무장한 경찰이 출동할 필요가 없는 것이라는 조사보고서가 나왔다.결국 시애틀 경찰에 걸…
[2021-07-29]미술인협회, 작품공모전 마감 임박
워싱턴주 한인미술인협회(KAAWㆍ회장 벨라 김)가 실시하고 있는 ‘2021 KAAW 작품 공모전’ 마감이 임박했다. 시애틀총영사관 후원으로 올해 실시되는 이번 공모전 주제는 ‘마…
[2021-07-29]
교사 3명에 1억8,500만달러 배상... 오염된 건물서 …
사용이 금지된 화학물질로 오염된 학교 건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 뇌손상을 입은 워싱턴주 교사 3명에게 세계적인 화학회사인 몬산토(현 바이엘 제약 소유)가 모두 1억8,500만달러…
[2021-07-29]
오카 떼가 왜 안 보이나?... 퓨짓사운드 치눅크 연어 없…
퓨짓 사운드의 치누크 연어가 급격하게 감소함에 따라 통상적으로 연중 5월~9월에 가장 자주 출현하는 오카(범고래)들이 올해는 이 해역에 지금까지 딱 한 번밖에 나타나지 않았다고 …
[2021-07-29]유스캔 참여 한인학생 모집…캠프ㆍ농장방문ㆍ스토리텔링
한인생활상담소(소장 김주미)가 올해 유스캔(YouthKAN) 청소년 여름캠프에 참가할 한인 고교생을 모집하고 있다. 2021유스캔 청소년 캠프는 9~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
[2021-07-29]
시애틀시 ‘홈리스 시헌장 개정안’ 파란불
시애틀시의 헌장을 개정해 홈리스 문제를 보다 빠르고 강력하게 해결할 것을 요구하는 시민단체 ‘긍휼 시애틀’의 주민발의안이 오는 11월 선거에 상정될 첫 관문을 통과했다.킹 카운티…
[2021-07-29]
스타벅스 분기 실적 코로나 확산 이후 최대 기록
시애틀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계 최대 커피체인인 스타벅스가 코로나 확산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스타벅스는 28일 실적 발표를 통해 회계연도 기준으로 3분기(4~6월) 동안 7…
[2021-07-29]
워싱턴주도 “실내서 마스크를”...주지사 “5차 대유행오고…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주 정부도 백신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주민들에게 실내 공공장소에서의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나섰다.제이 인슬리 워싱턴주지…
[2021-07-29]한국학교협의회 후원이사모임...8월1일 턱윌라 컴포트 슈트…
재미 한국학교 서북미협의회(회장 박수지ㆍ이사장 권미경)는 8월1일 오후 4시 턱윌라에 있는 컴포트 슈트에서 올해 첫 후원이사 모임을 갖는다. 협의회는 코로나백신 접종 가속화로 워…
[2021-07-28]
- 1
“살 쭉쭉 빠지고 혈당도 떨어진다?”…일본인… - 2
미 영주권 분실한 칠레 출신 82세 이민자 … - 3
‘트럼프 감세법’ 여야 충돌 여파로 연방정부… - 4
‘렌트 납부 기록까지’… 모기지 심사 강화 - 5
알래스카항공, IT 시스템 장애로 이틀째 운… - 6
유엔총장 “가자지구 마지막 생명선 붕괴중…구… - 7
서방, 러에 ‘50일’ 압박… “러·우크라 … - 8
韓 “신발 살래” “병원비 보태야지”…전국 … - 9
영주권자 체포돼 두달 만에 석방...필리핀계… - 10
美상무부 중국계 직원, 中서 출국금지…中 “…
- 11
내란특검, ‘구속영장 유출 의혹’ 尹변호인에… - 12
‘프로포폴 벌금형’ 하정우, 女팬에 성욕 항… - 13
재무 “8월1일까지 합의하는 것보다 질높은 … - 14
BTS 진, 할리우드도 사로잡은 인맥 “톰 … - 15
민주 49%·공화 37%…12%p 차 - 16
中 “일부 해외생산 칩에 백도어, 안보 위협… - 17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 18
모건스탠리 “美 법원 ‘반독점 소송’ 구글-… - 19
방글라 공군 훈련기, 이륙 직후 학교에 추락… - 20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 21
스텔란티스, 관세 충격에 상반기 3조원대 순… - 22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1
- 23
“청각장애 인식 높여”…NYT, 한국 아이돌… - 24
美특사, 이스라엘의 시리아 공격에 “혼란 초… - 25코스트코 콜라, 펩시서 코카콜라로 ...2013년 펩시로 바뀐지 12년만에 다시 코카콜라로
- 26
“누구 맘대로 이름을 바꿔” - 27
“‘뛰어’=열정의 찬가”블랙핑크, 빌보드 극… - 28
뉴욕시 56개 전철역에 ‘안전 차단막’ 설치 - 29
‘케데헌’, 빌보드 앨범 차트 5위 롱런…멜… - 30
엑스, 佛검찰 ‘알고리즘 조작의혹’ 수사에 …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
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