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시회, 성극 공연도 워싱턴 주정부가 10월2일을 ‘태권도인의 날’로 제정, 권희룡 태권도장이 이와 관련 축하행사를 마련한다. 권 사범은 한국의 태권도 국가…
[2004-09-28]종전보다 두배 넓은데도 렌트는 절반 이하로 줄어 소방당국의 노후건물 사용 정지 명령으로 급식이 수개월간 중단됐었던 시애틀 통합 노인회(회장 김수영)가 20여년간 사…
[2004-09-28]이치로 1안타 추가, 시슬러 기록에 6개 차 따라붙어 시애틀 매리너스의 백차승이 드디어 선발 첫 승의 꿈을 실현했다. 백차승은 26일 텍사스 알링턴에서 열린 레인저스와…
[2004-09-28]티켓구입자 구제는 뒷전, ‘먼저 불똥 피하고 보자’ 추석을 기해 본국의 정상급 연예인들을 초청, 서북미 최대 규모로 열 예정이던 콘서트가 돈이 딸린 기획사 대표의 잠적…
[2004-09-28]당국, 주변지역 하이킹·등산 일체금지 지난 80년 화산이 폭발해 워싱턴 및 오리건 주민들을 크게 놀라게 했던 세인트 헬렌스 산이 활발한 지각활동과 함께 또다시 용암을 …
[2004-09-28]재산세 절감규모 절반수준 도박업의 전면적인 확대를 통해 거둬들인 수입으로 재산세를 감면하자는 주민발의안(I-892)의 실질적인 감세효과는 발표된 내용보다 훨씬 적은 것…
[2004-09-28]여론조사 응답자 중 35%가 경제회복 정책 중시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주지사 선거전을 지켜보는 워싱턴주 유권자들의 최대 관심사는 경기회복과 실업문제인 것으로 조사됐다…
[2004-09-28]우리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기념하는 ‘추석맞이 대잔치’ 행사가 26일 저녁 7시 한인회관에서 열려 400여 한인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연출했다. 충청·호남향우회가 …
[2004-09-28]재능교육원(JEI Learning Centers)이 둘루스에 이어 조지아 알파래타 지역에 분원을 오픈했다. 알파래타 재능교육원(원장 정은희)은 지난 19일 오후 2시 오픈 하우스…
[2004-09-28]미동남부지역 강원향우회(회장 남진상)주최 ‘추석맞이 대잔치’ 행사가 지난 25일 저녁 7시 30분 코리아가든에서 열려 강원도 출신 한인들이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다. 박정섭 사무…
[2004-09-28]한국식 입시준비로 애틀랜타 한인 학생들의 성적을 업(up)시킬 겁니다 애틀랜타 한인청소년센터(회장 권요한)가 주관하는 ‘SAT 공부방’이 25일 평가시험을 시작으로 6주간의 강…
[2004-09-28]애틀랜타 한국학교에서는 25일 ‘송편만들기’ 행사가 펼쳐져 우리 최대명절인 한가위를 한인 2세들에게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한복을 차려입고 등교한 한국학교 학생들은 학부모회…
[2004-09-28]기독교실업인회(회장 신현식)와 염광 장로교회(담임목사 박은생)는 23일 오후2시 존슨페리 노인아파트에서 ‘추석맞이 경로잔치’를 열었다. 매년 한가위 등 명절을 기해 경로잔치를 주…
[2004-09-28]25일 저녁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가진 달라스 포트워스 아시안 시민권자협회(DFW-AACC) 회장 취임만찬에서 새 수장에 오른 홍선희 회장은 취임인사를 통해 “가시적인 강력한 …
[2004-09-27]신바람 건강박사 황수관 장로는 “신앙인들이 재물과 명예를 잃으면 조금 잃은 것이지만 건강을 잃으면 많이, 믿음을 잃으면 전부를 잃은 것이라고 육체의 건강보다 더 귀중한 신앙의 …
[2004-09-25]마이크로소프트사(MS)의 빌 게이츠 회장이 올해도 어김없이 미국 최고 갑부의 자리를 유지했다. 경제전문지 포브스지가 해마다 선정하는 미국 400대 부자 명단에 게이츠는 올해도 …
[2004-09-25]이번 대통령선거에 무소속후보로 출마, 민주당 존 케리후보의 표를 잠식할 것으로 예상되는 랠프 네이더가 오리건주에서는 유권자들의 심판도 받지 못할 처지가 됐다. 오리건 주 대…
[2004-09-25]생활상담소 기금마련 위해 한인 전문인협회(KAPS: 회장 권지연)와 한인 변호사협회(KABA:회장 이종원)가 한인 생활 상담소 청소년 프로그램을 돕기 위해 연례행사로 개…
[2004-09-25]밀입국자 등 케이스 산더미…돈 없어 충원 못해 캐나다와 직통하는 블레인 국경 검문소가 있는 왓컴 카운티 지방법원은 최근 늘어난 밀입국자 처리 등 할 일이 산더미처럼 쌓이지만…
[2004-09-25]총 238개 혐의…워싱턴주 세 수입 7백만달러 손해 인디언 원주민 보호구역에서 판매되는 면세 담배를 불법으로 시중에 유통시켜 검거된 일당 5명이 정식 기소됐다. 연방…
[2004-09-25]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캘리포니아 지방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이민 단속 당국의 ‘무분별한’ 이민자 단속 관행에 급제동을 걸었다.캘리포니아 중부 지방법원의 마아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