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다. 원래 이맘때면 휴가 기간이다. 특히 부동산은 그렇다. 그래서 이번주는 여행을 떠나는 주이다. 항상 그래왔다. 부동산 일을 시작하고 한번도 크리스마스를 버지니아에서 보낸…
[2020-12-17]어제 첫눈이 온다는 소식에 모든 사람들이 얼마나 바쁘게 움직였는지 모른다. 눈이 와서 쌓여 있으면 많은 부분들이 눈이 녹을때까지 일들을 못하니 부지런히 눈이 와서 쌓이기 전에 일…
[2020-12-17]생명은 아름답고도 소중하다. 그러나 나는 그 소중함을 모르고 그냥 살아왔다. 돌아보면 내가 살아온 힘은 모든 생명들이 내재하고 태어나는 생명의 씨앗이 퍼지고 번성하려는 그 힘이었…
[2020-12-17]세계역사에는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 자신의 언행 때문에 큰 화(禍)를 당했던 인물들이 등장하는데 전국시대 진(秦)나라의 상앙(商鞅)이 그 대표적 예이다. 효공(孝公)의 절대적 신임…
[2020-12-17]오래 살수록 두려워지는 병이 있다최근 수십년 사이 획기적으로 발달한 영양수준과 의학기술에 힘입어 이제는 장수가 기본이 되어버린 세상이다. 불과 1970년대 까지만 해도 한국인의 …
[2020-12-16]어린이들은 얼마나 자주 감기에 걸릴까? 1년에 6~8회 정도로 보고된다. 그렇다면 한번 걸린 감기는 보통 며칠 갈까? 보통 7일~10일 정도이다. 하지만 만 6세를 기점으로 빈도…
[2020-12-16]올 겨울은 예년에 비해 무척 포근한 겨울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곧 추위가 올 것이고 따뜻한 음료를 많이 찾게 될 것인데 커피 등에 있는 카페인을 복용하면 소변을 너무 자…
[2020-12-16]요즘 코로나로 인해 갈데가 없다보니 골프를 치는 분이 많다고 한다. 코로나 이후에 골프장이 문을 열면서 많은 분들이 골프를 치기 시작했는데, 마음은 준비되었지만 몸은 준비되지 않…
[2020-12-16]필자가 중학교 때 옆동네에 장티부스가 발병한 적이 있다. 그게 순식간에 이웃동네들로 퍼져나갔다. 우리 동네도 예외는 아니었고, 옆집에서 놀다 돌아온 누나 때문인지 우리집도 부모님…
[2020-12-16]지난 12월 9일,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 부부장 김여정과 미 국무부 부장관 스티브 비건이 각각 남북관계와 북미관계에 대한 의미있는 발언을 했다. 김여정의 발언은 북한 코로…
[2020-12-15]팬데믹이 코비드로 천정부지의 생명을 삼키며지구를 멸망으로 이끌지라도강은 바다로 흐르고하늘은 높고 산천은 푸르고태양은 솟으며창조주의 사랑은 의의 소망과 권의로 우리의 영혼을 안위…
[2020-12-14]아주 오래전에 2%라는 음료수가 나왔다. 밍밍하기도 하고 달근하기도 하고 살짝 찝찔하기도 한 이맛도 저 맛도 아닌 그저 그런 맛, 그렇다고 우유처럼 고급지게 하얗지도 못한 물 같…
[2020-12-14]넌참 멀리도 갔어20 살맨 몸으로 강을 건넜지깔깔거리고 웃으며강물은 마르고슬픔을 끼고자며갈대의 울부짖는 소리어느새 허리가 굽네강가에 전부터 꽃이피지않았어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강 …
[2020-12-13]몇 해 전 강화도로 여행을 갔다. 농익은 가을이 주위의 산과 들을 불태우고 있었다. 시골의 빈집을 지키고 있는 감나무며 대추나무는 가지마다 계절의 붉은 등을 밝히고 있다. 고인돌…
[2020-12-13]내 아버지는 아직 젊다. 한국전쟁 때 고향 북한에서 홀로 남하 후 가족 없이 있기 외로워 일찍 결혼했다. 그래서 나와 24살 차이 띠 동갑이다. 그러나 아버지가 87세이니 단순히…
[2020-12-13]얼마 전에 방문했던 손님 집 이야기다. 하나의 에어컨 시스템으로 집 전체를 커버하고 각 층 마다 바람을 빨아들이는 리턴 벤트가 모두 합해 3개 있었는데 3곳 모두 커버 안에 각각…
[2020-12-10]올해 말 부동산 마켓이 이렇게까지 되리라고 맞춘 사람은 아마 한사람도 없을 것이다. 때문에 내년 부동산 전망이 지금 여기저기서 마구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과연 맞을 것인지 어떤지…
[2020-12-10]과연 올해만큼 시간이 빨리 흐른 적이 있었던가? 정말이지 올 한해는 시간의 빠름을 새삼 깨닫게 될 만큼 그야말로 정신없이 지나온 듯하다. 백신에 대한 희망과 염려가 여전히 교차하…
[2020-12-10]매년 이맘때면 바쁘다. 새해를 준비하느라 바쁘다. 그리고 올해를 정리하느라 바쁘다. 인사도 다니고 모임도 많다. 정리할 것도 많고 놀러도 많이 다닌다.12월에는 회사 자체적으로 …
[2020-12-10]향수란 말이 나오면 가슴이 뭉클해진다. 제일 먼저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다. 그리고 남북으로 갈린 지 70여년이 지났으니 북에 두고 온 이북 실향민들의 향수가 떠오른다. 한국의 이…
[2020-12-10]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
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리나 수필가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연방정부가 제공하는 저소득층 건강보험인 ‘메디케이드’(Medicaid) 수혜자들이 2027년부터 자격심사를 6개월마다 받아야 하는 제도가 도입…

일제강점기 2·8독립선언의 주역임에도 친일 논란으로 홀대당한 근촌(芹村) 백관수 선생에 대한 독립유공자 서훈이 한국에서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팸 본디 법무부 장관을 경질했다.트럼프 대통령은 2일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팸은 미 전역 범죄의 대대적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