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enas: bueno (부에노) 좋은 tarde (따르데) 오후, 여성명사라서 bueno 가 buena가 되었고 Buenos días처럼 간절한 마음이 들어가 s를 붙였다. …
[2022-05-17]Bueno(부에노) 좋은. día (디아) 날, 낮. 영어의 day. 영어의 Good morning 과 같은 인사인데 morning (아침) 대신 day 즉 día (디아)를 …
[2022-05-16]Bésame, bésame mucho / Kiss me, kiss me muchComo si fuera esta la noche la última vez / As if were …
[2022-05-11]각 나라의 가장 기본적인 상징은 그 나라의 국기다. 우리나라의 태극기와 미국의 성조기가 나라의 상징임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국기 이외에도 그 나라를 상징하는 것…
[2022-05-10]Bien (비엔) 잘. 영어의 fine 또는 well 에 해당하는 부사이다. 잘 있다. 잘 지낸다는 대답이다. Bien 은 무슨 일을 잘 했을때 잘했다고 …
[2022-05-08]어제 가까운 사이 즉 친구, 애인, 부부, 가족사이에 상대방을 tú (뚜) 라고 부른다고 배웠다. 그래서 아버지, 어머니나 할아버지, 할머니보고도tú 라고 하고 하나님도tú (뚜…
[2022-05-08]Cómo (꼬모) 어떻게 estás (에스따스) 있다. 영어의 How are you? 와 같이 상대방을 배려해서 지금 기분, 건강, 상태가 어떤지를 묻는 가까운 사이에 …
[2022-05-08]사람을 만나서 하는 가장 기본적인 인사는 영어의 hi 처럼 짧게 올라! 라고 한다. 마치 만났을때 반가워서 하는 감탄의 말처럼 들린다. 오늘 아침 5억의 인구가 이렇게 …
[2022-05-08]저자 미셀 자우너는 인디 팝 밴드 재패니즈 브렉퍼스트의 보컬로 활동하는 음악인으로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엄마 사이에서 198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한 살 때 미국으로 이주하…
[2022-04-05]지금은 담배를 피우지 않지만 십여 년 전까지만 해도 하루에 한 갑이 조금 부족할 정도로 피웠다. 그래서 그때에는 어디서 담배를 싸게 파는지가 무척 중요한 관심사였다. 담배 피우는…
[2022-04-05]겨울에 눈이 오면 어린 시절에 부르던 동요 하나를 생각한다.”한겨울에 밀짚모자 꼬마 눈사람 / 눈썹이 우습구나 코도 삐뚤고 / 거울을 보여줄까 꼬마 눈사람”여름에나 사용하는 밀짚…
[2021-12-14]학부모들 중에는 자녀가 대학진학 시 재정보조의 신청서를 되도록이면 신속히 제출해야 재정보조금 혜택을 더욱 많이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모든 초점을 신청서 제출과 …
[2021-11-29]성(姓)과 이름(名) 즉 성명(姓名)을 적는 방법에서도 우리와 미국은 다르다. 우리는 성을 먼저 적은 후에 이름을 나중에 적는다.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를 수 없었던 그 사람, 홍…
[2021-11-29]미국의 일상생활에서 자주 주고받게 되는 인사말이 있다. 아침에는 굿모닝(Good morning.), 오후에는 굿애프터눈(Good afternoon.), 저녁에는 굿이브닝(Good…
[2021-11-16]자녀가 대학에 진학하며 신청하는 대학 학자금 재정보조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 할 수 있다. 대학에 합격하는 것 이상으로 천정부지로 치솟는 재학 중의 학비를 감당할 수 있어야 학업…
[2021-11-09]길을 가다 보면 거지나 노숙자가 “Any change!” 또는 “Any change, please.”라고 말하는 것을 들을 때가 있다. 여기서 change는 ‘변화’, ‘교환’이…
[2021-11-09]매주 화요일자 교육섹션에 김성식의 ‘미국 들여다보기’ 시리즈를 게재한다. 이 시리즈는 미국에 이민 와 살면서 알게 된 미국의 시시콜콜한 것들로 그래도 알고 있으면 미국 생활이 풍…
[2021-11-02]한창 재정보조신청이 이뤄지고 있는 시기이다. 대다수의 학부모들이 자녀가 대학진학에 따른 중요한 학자금 재정보조 신청에 매우 신경이 예민해져 있을 시기이다. 누구나 자녀가 진학할 …
[2021-10-26]매주 화요일자 교육섹션에 김성식의 ‘미국 들여다보기’ 시리즈를 게재한다. 이 시리즈는 미국에 이민 와 살면서 알게 된 미국의 시시콜콜한 것들로 그래도 알고 있으면 미국 생활이 풍…
[2021-10-26]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