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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티모어
VMWare 공인자격증 취득 2차 강좌
코비 미국정부조달협회(회장 이경석)가 IT전문가 양성을 위한 VMWare 공인자격증 취득 강좌를 개설한다.강좌는 내달 5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9시-오후 12시에 대면 및 비대…
[2021-05-31]MD주민 10명 중 7명 백신 맞아
메릴랜드에서 1회 이상 코로나19 백신접종을 받은 주민이 600만명을 넘어섰다.래리 호건 주지사는 27일 “최소 1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주민이 601만2,515명으로, 인…
[2021-05-31]
코리아타운 기금모금 골프대회 후원 잇달아
올가을에 완공을 앞두고 있는 메릴랜드 엘리콧시티의 코리아타운 조형물 건립에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운영되는 비영리 은행기업인 SECU(State Employe…
[2021-05-27]
노숙자들에‘사랑의 선물’
엘리콧시티 소재 메릴랜드제일장로교회(조은상 목사)가 빈민 및 라티노 사역단체인 굿스푼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와 함께 볼티모어 다운타운의 노숙자들에게 사랑의 선물을 전달했다. 제…
[2021-05-27]“휴가지에서 접종 받으세요”
메릴랜드주 정부는 코로나19 백신접종의 문턱을 낮춰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백신접종 순회 클리닉 여름 투어’를 시작한다. 메릴랜드는 ‘백신 복권’을 도입한데 이어, 여름 휴가철에…
[2021-05-27]
2차 백신접종 행사…250여명 접종
메릴랜드제일장로교회(조은상 목사)는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백신접종 행사를 열었다.한인 및 아시안 커뮤니티의 공평한 백신 접종을 돕고자 마련한 행사에는 20여 자원봉사자들과…
[2021-05-26]
주지사 선거 출마 선언
민주당의 더글라스 갠슬러 전 메릴랜드 주 법무장관(58, 사진)이 2022년 메릴랜드 주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더글라스 전 장관은 24일 트위터에 선거캠페인 영상을 올리고 출마 …
[2021-05-26]
볼티모어 노숙자들 무료 검진
도시빈민 선교에 앞장서고 있는 굿스푼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와 김영관 내과전문의는 지난 19일 볼티모어 펜실베이니아 에비뉴에서 노숙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검진을 제공했다. 또 1…
[2021-05-26]
볼티모어 주택 가격 고공행진
볼티모어 지역 주택시장이 호황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지난달 주택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매매도 폭증했다.부동산 리스팅 정보업체인 브라이트 MLS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 볼…
[2021-05-26]독립기념일 불꽃놀이 한다
하워드카운티가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행사를 실시한다.오색찬란한 불꽃놀이는 7월 4일 오후 9시 20분경부터 22분여동안 콜럼비아 호숫가에서 펼쳐진다. 하지만 불꽃놀이에 앞서 펼쳐졌…
[2021-05-25]
하워드 소비자국 자문위원 연임
장영란 메릴랜드시민협회장(사진)이 하워드카운티 소비자보호국의 자문위원에 연임됐다. 임기는 2024년 5월 1일까지다. 캘빈 볼 카운티 이그제큐티브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5년간…
[2021-05-24]
증오범죄 예방 호루라기 3천개 배부
리브라더스와 코리아타운준비위원회가 한인 등 아시안을 대상으로 한 증오범죄 예방을 위해 한인시니어에게 비상용 호루라기를 배부했다.이들은 22일 엘리콧시티 소재 벧엘교회에서 벧엘시니…
[2021-05-24]
“한국어반 개설 확산 함께 노력”
프린스조지스카운티 그린벨트 소재 엘리노어 루즈벨트 고교가 22일 슈롬 힐 파크에서 ‘코리안 어너 소사이어티’ 기념행사를 열었다. 엘리노어 고교 한국어반은 이날 10명의 한국어 우…
[2021-05-24]
“아시안 증오는 이제 그만”
(왼쪽부터) 알파아카데미의 태권도 시범. 메릴랜드한국문화예술원의 부채춤 공연 영상. 브라카음악재단의 학생이 가야금 연주에 맞춰 홀로아리랑을 부르고 있다.5월 아태 문화유산의 달을…
[2021-05-24]내주부터 주 4일 대면수업 시행
볼티모어카운티공립학교(BCPS)가 내주부터 주 4일 대면수업을 전면 시행한다.데릴 윌리암스 카운티 교육감은 “지난 10일부터 초등학교는 주 4일 대면수업을 시작했으나 중·고교에서…
[2021-05-23]
식당 야외영업 지원 확대
볼티모어시가 코로나19로 경제적 타격을 입은 요식업소들을 위해 야외영업을 확대, 허용하는 프로그램을 연장했다. 볼티모어시는 식당들의 야외영업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식당과 인접한 …
[2021-05-23]
백신 접종 늘리려‘백신 로또’
메릴랜드가 주민들의 코로나 백신 접종을 늘리기 위해 ‘백신 복권’을 도입, 200만달러의 상금을 내걸었다. 주보건부는 메릴랜드주복권국과 협력해 백스캐쉬(VaxCash) 프로모션을…
[2021-05-23]
야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해제
하워드카운티 교육청이 고교 졸업식의 수용인원 제한을 완화하고, 야외활동에 대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해제했다.교육청은 오는 28일부터 6월 4일까지 콜럼비아 소재 메리웨더 포스트…
[2021-05-20]
임대 구제기금 1억9,300만달러 추가
메릴랜드는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주민을 돕기 위한 긴급 임대 구제 기금에 1억9,290만달러를 또 추가했다. 메릴랜드는 지난 1월 임대 구제 기금에 2억5,81…
[2021-05-20]
김선재 신임회장 선출
메릴랜드충청향우회가 제29대 회장에 김선재 전 회장(사진)을 선출했다. 충청향우회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취임식을 갖지 못했으나, 김 전 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인준했다. 충남 대전 …
[202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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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민주체제는 전쟁에 약하다고?
득롱망촉(得隴望蜀)의 교훈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가자 휴전의 일등공신은 IDF와 네타냐후
전지은 수필가 여행의 이유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국회의원의 욕설·막말·망동
52주년 코리안 퍼레이드에 동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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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도 기승 피싱 사기… 방심은 금물
-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바이든 속인 푸틴, 트럼프에게는 안 통해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한국춘추] 번역의 나라, 우리의 오래된 언해 전통
지사별 뉴스
“미국에 왕은 없다”⋯미 전역서 700만명 폭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행정부의 국정 운영에 반대하는 ‘노킹스’(No Kings·왕은 없다) 시위가 18일 뉴욕을 비롯한 미 전역 50개주 2…
뉴욕총영사관 국감 올해도 ‘맹탕’
‘함께 걷는 걸음에 이웃 사랑이’
워싱턴한인복지센터(이사장 김진아),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전찬선 목사)와 본보가 공동 주최한 ‘사랑나눔 걷기대회’가 지난 18일 메릴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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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푸드스탬프 지급 차질 우려”
연방 정부의 셧다운이 장기화되면서 저소득층 생계지원 프로그램 지급이 중단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캘리포니아의 현금보조 프로그램 ‘캘웍…
보이 그룹 ‘빅 오션’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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