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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B·L-1 배우자 취업 자동승인
전문직 취업비자(H-1B)나 주재원비자(L-1) 등을 승인받아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일하고 있는 비이민 비자 소지자의 배우자들은 앞으로 노동허가를 따로 신청할 필요 없이 비자가 승…
[2021-11-16]
한국어 진흥 공헌 ‘문애리상’ 제정
미국 내 정규학교에 한국어반 개설에 앞장선 문애리(사진) 박사를 기리는 ‘문애리상’이 제정됐다.한국어진흥재단(이사장 모니카 류)은 15일 ‘문애리상’을 제정, 한국어 진흥에 기…
[2021-11-16]김일선 전 한양대 교수 뉴저지한인회장 선거 출마
제30대 뉴저지한인회장 선거에 김일선 전 한양대 경영대학 겸임교수가 출마한다.김 전 교수는 15일 “뉴저지 한인들에게 정치?경제?사회적으로 힘이 되는 한인회를 만들고자 출마를 결…
[2021-11-16]뉴욕시 우편투표 개표…아벨라 의원 역전 여부 주목
뉴욕시 우편투표 개표가 시작되면서 퀸즈 베이사이드 등을 포함한 뉴욕시의원 19선거구에서 친한파 의원인 토니 아벨라 전 뉴욕주상원의원이 역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
[2021-11-16]
이민법 개혁 촉구집회
민권센터 등 이민자 권익옹호 단체들은 지난 13일 맨하탄 타임스스퀘어에서 서류미비자 구제 등이민법 개혁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에서는 민권센터 이민자 권익활동가이자 …
[2021-11-16]민주당(연방하원), 이번주 사회복지 예산 표결시도
연방하원 민주당 지도부가 이번 주 1조8,500억 달러 규모의 사회복지 예산안에 대한 표결을 시도할 계획으로 알려져 성사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15일 정치전문매체 더힐 보도에 따…
[2021-11-16]타임스스퀘어 ‘볼드롭’ 올해는 현장에서 본다
올해 맨하탄 타임스스퀘어의 새해 전야행사에는 직접 참석해 관람할 수 있게 됐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15일 “올해 새해맞이 타임스스퀘어 볼드롭 행사는 예년처럼 관람객들이 참…
[2021-11-16]
제22회 한영·영한 번역대회 김은혜 학생 대상
재미한국학교동북부협의회와 뉴욕한국교육원이 13일 공동주최한 제22회 한영·영한 번역대회에서 김은혜(신광교회 한글학교) 학생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뉴욕 킹스아카데미 퀸즈장로교…
[2021-11-16]
뉴욕시 공무원 백신접종 의무화 이후 가짜 접종카드 제출 적…
코로나19 백신접종 의무 조치를 피하기 위해 가짜 백신접종 카드를 제출했다가 적발돼 징계를 받거나 조사를 받는 뉴욕시 공무원들이 줄을 잇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에 따르면 뉴욕…
[2021-11-16]뉴욕시 지하철 이용객 늘고 범죄는 줄어
뉴욕시 지하철내 범죄는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반면 탑승객수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경(NYPD)이 15일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 이사회에 제출한 자료…
[2021-11-16]팰팍 야간시간 비거주자 차량 주차단속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정부가 내년 1월부터 야간시간대 비거주자 차량의 거리 주차 단속을 시작한다. 이에 따라 모든 팰팍 주민들은 새로운 거주자 주차 허가증을 발급받아야 한다.1…
[2021-11-16]
한인유학생 4만명선 붕괴
미국내 한국인 유학생수가 10년 연속 감소하면서 4만 명선도 붕괴됐다. 국제교육연구원(IIE)가 15일 발표한 ‘오픈도어’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2020~2021학년도 미국내 대학…
[2021-11-16]
뉴욕시 대중교통 요금 최소 6개월간 동결
뉴욕시 대중교통 요금 인상을 향후 최소 6개월간은 피할 수 있게 됐다. 또 대중교통 운행 축소도 2024년까지는 없을 전망이다.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15일 “연방정부가 지원…
[2021-11-16]
바이든, 1.2조달러 인프라 법안 서명
조 바이든 대통령이 15일 1조2,000억달러 규모의 인프라 예산 법안에 서명했다, 지난 8월 연방상원에서 처리된 데 이어 3개월 만인 지난 5일 가까스로 하원을 통과한 이 법안…
[2021-11-16]
뉴욕시, 부스터샷 모든 성인으로 확대
뉴욕시의 18세 이상 모든 성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추가접종)을 받을 수 있게 됐다.뉴욕시보건국은 15일 이날부터 코로나19 부스터샷 접종대상…
[2021-11-16]
아담스 당선자 발언에 흑인사회 폭력시위 경고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으로 촉발된 ‘흑인 생명은 소중하다’(BLM) 시위 이후 해체된 뉴욕시 사복경찰이 부활할 것으로 보인다.에릭 아담스(사진) 뉴욕시장 당선인은 11일 뉴욕…
[2021-11-15]뉴욕주검찰, 쿠오모 성추행 피해자 녹취록 공개
앤드류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고발한 피해자들의 진술서와 증거 등이 공개됐다.레티샤 제임스 뉴욕주검찰총장은 지난 10일 쿠오모 전 주지사에게 성추행을 당했다…
[2021-11-15]부부싸움 끝에 10개월^7세 두자녀 살해
뉴저지에서 30대 아시안 여성이 부부싸움 끝에 자녀들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뉴저지 몽고메리 카운티의 힐스보로타운경찰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9시40분께 마운티 뷰로드 선상…
[2021-11-15]집단감염 발생 학교건물 열흘간 폐쇄
퀸즈 파라커웨이 더 빌리지 아카데미 공립학교에서도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해 건물이 폐쇄됐다. 뉴욕시교육국은 11일 이날부터 더 빌리지 아카데미 공립학교를 열흘 간 폐쇄하고 온…
[2021-11-15]맨하탄 ‘억만장자 거리’에 노숙자 셸터 오픈
세계 최고 부자들이 모여 사는 맨하탄의 ‘억만장자 거리’(billionaires’ row)에 노숙자 셸터가 문을 열었다. 뉴욕시 노숙자서비스국은 지난 5일 과거 파크 사보이(Pa…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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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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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경] 경영자의 ‘문제적’ 사과
문태기 OC지국장 한인 정치력 업그레이드 기대
민경훈 논설위원세계 역사를 바꾼 동물
박홍용 경제부 차장 한인사회가 주목해야 할 새해 경제
-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피드백
지사별 뉴스
메트로카드, 31년만에 역사 속으로
1994년 처음 등장해 지난 31년간 뉴욕시 전철과 버스 승차권으로 쓰인 메트로카드가 31일을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더 이상 메트로카…
■ 사고- 한동대·뉴욕한인청소년센터 국제여름캠프
2025 워싱턴지역 10대 뉴스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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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폰 위치추적, 납치된 딸 살렸다… ‘부모 통제’ 기능 활용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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