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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어린이재단 뉴욕지부, 안혜숙 회장 자택서 지부 바자회
글로벌어린이재단 뉴욕지부(회장 안혜숙)는 3일 뉴욕 알버슨에 위치한 안혜숙 회장 자택에서 지부 바자회를 열었다. 이날 참석회원들은 불우아동 돕기 기금으로 1만달러를 모았다.
[2021-11-05]
뉴욕평통, 평화통일운동가 이행우 선생 추도식
[사진제공=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이행우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3일 뉴욕우리교회 여명홀에서 평화통일운동가 이행우 선생 추도식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지난달 향년 90세로 작고…
[2021-11-05]“우리 애 백신 어쩔까…” 아동 접종개시에 부모들 갈팡질…
5∼11세 어린이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앞두고 부모들이 고민에 빠졌다.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지난 2일 5∼11세 어린이들에 대한 화이자…
[2021-11-05]뉴욕주 공공기관 인종 증오 상징물 금지
뉴욕주 내 공공기관에서 인종 증오 상징물을 설치하거나 게시하는 행위가 금지된다.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2일 주내 경찰서, 소방서, 학교 등 공공시설과 공기관 예산으로 구입한 장…
[2021-11-05]전국 쥐 많은 도시 ‘뉴욕시 3위’
뉴욕시가 미 전국에서 쥐가 가장 많은 도시 3위에 올랐다. 유해동물 퇴치업체 오킨(Orkin)이 최근 발표한 ‘가장 쥐가 많은 도시’ 순위에서 뉴욕시는 시카고, LA 등에 이어 …
[2021-11-05]
NYIC “합법적 일하는 비시민권자도 참정권을 부여하라”
뉴욕이민자연맹(NYIC)은 4일 코리 존슨 뉴욕시의장 사무실 앞에서 영주권자와 합법적으로 일을 하고 있는 비시민권자에게도 참정권을 부여하는 내용의 조례안을 통과시킬 것을 촉구하는…
[2021-11-05]‘한국은 어떻게 문화 거물 됐나’
뉴욕타임스(NYT)가 한국이 ‘BTS’에서 ‘오징어 게임’까지 전 세계를 강타하는 문화콘텐츠를 만드는 강국으로 자리매김하게 된 배경을 조명했다.NYT는 3일 ‘BTS에서 오징어 …
[2021-11-05]민권센터, 6일 선거구 재조정 설명회
민권센터는 6일 오전 10시30분 퀸즈 플러싱 소재 민권센터 사무실(133-29 41st Ave Suite 202)에서 선거구 재조정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센터는 오는 17일…
[2021-11-05]스위니 뉴저지주상원의장 낙선 충격
뉴저지주의회 최고 실력자인 스티븐 스위니(민주) 주상원의장이 무명의 트럭 운전사 출신 공화당 후보에게 충격의 패배를 당했다.2일 뉴저지 3선거구 주상원의원 본선거 결과 스위니 의…
[2021-11-05]뉴욕시의회 ‘여인천하’
뉴욕시의회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의원이 과반을 차지하게 됐다. 지역매체 더 시티(THE CITY) 등은 지난 2일 실시된 뉴욕시의원 선거에서 여성 의원이 전체 51석 중 31석…
[2021-11-05]
뉴저지한인회, 엘렌 박 당선축하 행사
뉴저지한인회가 3일 KCC 한인동포회관에서 추석잔치 후원자 감사의 밤을 겸한 엘렌 박 뉴저지주하원의원 당선 축하 행사를 열었다. 박 당선인(가운데 줄 왼쪽 7번째부터)과 손한익 …
[2021-11-05]
머피(뉴저지 주지사), 고전 끝 재선 승리
필 머피(민주) 뉴저지주지사가 고전 끝에 가까스로 재선에 성공했다. 그러나 잭 시아타렐리 공화당 후보는 표차가 적다며 아직 승복 의사를 밝히지 않고 있다.머피 주지사는 3일 오후…
[2021-11-05]CDC “접종 도중 12살 넘기면 2회때만 성인 투여량” …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2번 접종하는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는 도중에 12살을 넘길 경우 2회차 접종 때만 성인 투여량을 맞으라고 3일…
[2021-11-05]뉴욕시 옐로캡 메달리온 부채 구제책 발표
뉴욕시 옐로캡의 메달리온 가치가 헐값으로 떨어지면서 택시 기사들의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 뉴욕시가 메달리온 부채 해결을 위한 구제책을 발표했다. 뉴욕시와 최대 메달리온 대…
[2021-11-05]100인 이상 사업장에 백신 의무화
조 바이든 행정부는 4일 100인 이상 민간 사업장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했다. 연방 공무원과 정부 하청업체 직원에 이어 민간 기업으로도 백…
[2021-11-05]뉴저지주도 4일부터 플라스틱 빨대 퇴출
뉴저지주에서 플라스틱 빨대가 퇴출됐다.뉴저지주에 따르면 4일부터 1회용 플라스틱 제품 사용 규제법에 의거 식당, 커피샵 등 일반 소매점에서 고객들에게 플라스틱 빨대를 제공하는 것…
[2021-11-05]
뉴저지한인회장선거 올핸 치러지나
뉴저지한인회가 차기회장 선출을 위한 후보 등록을 본격 시작했다. 지난 26대 회장 선거부터 4대 연속 후보 무등록 사태로 선거를 실시하지 못했던 뉴저지한인회가 이번에는 선거를 통…
[2021-11-05]서머타임 7일 해제, 일요일 새벽2시→1시
[2021-11-05]특별사설-뉴욕시의회 2명 최초 입성$한인사회 쾌거
뉴욕 한인사회의 수십년 숙원이 드디어 풀렸다. 뉴욕시의원 선거에서 한인 시의원 2명이 동시에 탄생했고 또 뉴저지주에서는 사상 첫 한인여성 주하원의원이 당선되면서 한인사회는 새로운…
[2021-11-05]뉴욕시, 5~11세 접종자에도 100달러 준다
뉴욕시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는 5~11세 어린이들에게도 100달러를 제공한다.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4일 이날부터 백신을 접종받는 5~11세 어린이에게도 100달러를 지급…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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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28/2025072822343168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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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민주당과 트럼피즘의 잘못된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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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팰팍 시장 선거 앞두고⋯한인 정치권‘파열음’
뉴저지의 한인 정치 1번지로 꼽히는 팰리세이즈팍에서 정치권내 파열음이 일고 있다. 내년 시장 선거를 앞두고 한인 정치인 간의 갈등과 경쟁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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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공사…곧 끝난다
수년간에 걸친 공사로 상습 교통정체구간이 된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인근 2.5마일 길이의 캐피털 벨트웨이 확장 공사가 거의 4년 만에 마무리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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