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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노숙자 퇴치 후 셸터 이주 40명 불과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공공장소에서 불법 기숙하는 노숙자 퇴치를 위해 텐트촌 철거에 나섰지만 현재까지 셸터로 이주한 노숙자는 40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의회가 3일 …
[2022-05-05]뉴저지 운전면허 필기시험 온라인 전환
뉴저지 고등학교와 운전학원에서 실시되는 운전면허 필기시험이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됐다.뉴저지주차량국은 3일부터 주 전역 고등학교와 운전학원에서 진행되는 필기시험이 온라인 방식으로 …
[2022-05-05]
뉴욕한인회, 한인단체 초청 온라인 뉴욕주 예산 설명회
뉴욕한인회는 4일 한인 단체장들을 초청한 가운데 온라인을 통해 뉴욕주 예산 설명회를 개최했다. 시민참여센터, 민권센터, KCS, 뉴욕한인노인상조회, 뉴욕한인세탁협회, 재미부동산협…
[2022-05-05]“쓰레기 불법 투기 신고 하세요”
뉴욕시위생국과 손잡고 퀸즈 베이사이드 등 깨끗한 지역 커뮤니티 만들기에 나선 린다 이 뉴욕시의원(23선거구)이 쓰레기 불법 투기 신고자들에게 포상금을 제공하는 방안을 꺼내들었다.…
[2022-05-05]
뉴욕시 범죄율 고공행진
뉴욕시의 범죄율이 여전히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에릭 아담스 행정부가 출범 직후부터 총기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깨진 유리창 정책을 소환하는 등 치안에 주력하고 있지만 범죄…
[2022-05-05]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 지명자 인준
연방상원 외교위원회는 4일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 지명자에 대한 인준안을 가결 처리해 본회의로 넘겼다.상원 외교위는 이날 청문회에서 골드버그 지명자 인준안을 상정한 뒤 표결을…
[2022-05-05]
“여객기·열차 탈 때 마스크 쓰라”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연방법원의 제지에도 대중교통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할 것을 재차 권고했다.CDC는 2세 이상을 대상으로 비행기, 열차, 버스, 공항, 기차역 등 …
[2022-05-05]
뉴욕주 코로나 ‘5차 대유행’ 오나
뉴욕주의 코로나19 입원 환자가 한달 새 3배 급증하면서 5차 대유행에 대한 우려가 일고 있다.4일 캐시 호쿨 주지사 발표에 따르면 뉴욕주 코로나19 입원환자는 2,119명으로 …
[2022-05-05]
뉴욕시,‘대학진학 종자돈 지원’ 전면 시행
뉴욕시가 킨더가튼에 입학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대학 학자금 저축 계좌로 최소 100달러를 지급한다.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4일 “인종적 부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어린 세대에게 균등한…
[2022-05-05]
연방금리 0.5%p 인상…22년래 최대폭
연방준비제도(Fed)가 22년 만에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한 번에 0.5%포인트 인상했다. 40년 만의 최악의 인플레이션에 대처하기 위한 것으로, 연준은 내달부터 양적긴축으로 물가…
[2022-05-05]노동허가 유효기간 최대 540일 자동연장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은 4일부터 노동허가(EAD)의 유효기간이 만료되기 전 갱신 신청을 했다면, 승인을 받지 못했더라도 유효기간을 만료일 이후 최대 540일까지 자동 연장…
[2022-05-05]30대 한인여성, 3개월 아들 살해혐의 체포
▶ 용의자, 혐의 전면 부인 무죄주장30대 뉴저지 한인 여성이 생후 3개월 아들을 폭행해 살해한 혐의로 체포돼 한인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버겐카운티 검찰은 3일 뉴저지 리버에…
[2022-05-05]학부모 대상 언어지원 프로그램 봉사자 모집
한인 장애인 자립 지원단체인 CIDA(대표 배영서)가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언어지원프로그램 봉사자를 모집한다. CIDA와 뉴욕시 교육국이 함께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뉴욕시 공립…
[2022-05-04]
‘사운즈 오브 스프링’주제 봄맞이 개인전
뉴저지 릿지필드에 위치한 최 아트 스튜디오(Choi Art Studio)가 봄맞이 개인전을 개최한다. ‘사운즈 오브 스프링’(Sounds of Spring)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2022-05-04]
기브챈스 무료 방과후 학교 ‘조이풀 러닝’운영
비영리단체 ‘기브챈스’가 저소득 가정 자녀들을 대상으로 무료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조이풀 러닝’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프로그램은 뉴저지 린허스트, 파시파니 지역에 오프라인 러닝…
[2022-05-04]
이노비 마더스데이 앞두고 ‘찾아가는 음악회’
이노비(EnoB)는 지난 2일 마더스데이를 앞두고 뉴저지 은혜가든 양로원에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메조 소프라노 박영경을 비롯해 바이올리니스트 정미연, …
[2022-05-04]
국제 수학경시대회 2년연속 1위
뉴저지 몽클레어에 거주하는 한인 초등학생 온워드 안(10·사진)군이 국제 캥거루 수학 경시대회(International Math Kangaroo competition)에서 만점을…
[2022-05-04]
미 프로야구 유니폼에 ‘김치’표기 화제
미 프로야구(MLB)팀이 2년째 한글로 ‘김치’라고 쓴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치르고 있어 화제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3일 소셜미디어(SNS)에서 MLB 마이너리그 더블A 팀인…
[2022-05-04]
“엘리엇 강·성 김 등 아시아계 공직자에 감사”
토니 블링컨 연방국무장관은 2일 엘리엇 강 국제안보·비확산 담당 차관보와 성 김 대북특별대표 등 미국 정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아시아계 공직자들에게 감사를 나타냈다.블링컨 장관은 …
[2022-05-04]‘가짜 정보’게시물, SNS서 삭제 찬성
세계 최고 부자인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소셜미디어(SNS) 트위터를 인수하며 표현의 자유 제고를 내세우고 있지만, 미국인 상당수는 ‘가짜 정보’ 게시물 삭제에…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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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샴페인, 마지막 날과 첫날을 위하여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저무는 2025년에 안도의 한숨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책임 있는 자본 없으면 커뮤니티 미래도 없다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 에세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서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경영자의 ‘문제적’ 사과
문태기 OC지국장 한인 정치력 업그레이드 기대
민경훈 논설위원세계 역사를 바꾼 동물
박홍용 경제부 차장 한인사회가 주목해야 할 새해 경제
-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피드백
지사별 뉴스
지방세 공제한도 1만→4만달러로 상향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 사고- 한동대·뉴욕한인청소년센터 국제여름캠프
2025 워싱턴지역 10대 뉴스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내년 1월부터 달라지는 MD 법안들
셀폰 위치추적, 납치된 딸 살렸다… ‘부모 통제’ 기능 활용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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