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아이가우리는 볼 수 없는 도시를 만들었다.헤엄쳐 갈 수도 없는 섬고결한 공주님과몸집이 탄탄한 동료 배우자가 다스리는모든 건물은 유리로 되어아무도 거짓말을 할 수 없고그 도…
[2016-05-19]우리 집엔 고양이 한마리가 있다. 이름은 상식이. 작년에 생후 몇 주 안 돼 엄마고양이에게 버림받아 길에서 배고파 울고 있는 고양이를 우리 딸이 주워 와서 키우기 시작했다. 태생…
[2016-05-19]얼마 전 연방정부가 20달러짜리 지폐 앞면의 앤드류 잭슨 대통령 얼굴을 흑인 노예해방운동가 해리엣 터브먼 여사 얼굴로 대치한다고 발표했다. 사실은 10달러짜리 앞면 얼굴도 알렉산…
[2016-05-19]가늠할 수 없는 미래의 변화를 남보다 신속,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이런 일은 쉽지 않다. 아무리 기상 관측 과학이 발달해도 매번 장마 예측이 빗나가지…
[2016-05-19]미국 태생이라도 태어날 당시 부모 중 한 명이 한국 국적일 경우 한인 2세에게 자동적으로 한국 국적이 부여되는 ‘선천적 복수국적’은 원정출산에 따른 병역기피를 막기 위해 태어난 …
[2016-05-18]계절의 여왕 5월이다. 골프장 잔디는 푸르다. 잔디뿐 아니다. 온 천지가 푸르다. 골퍼들에겐 더 없이 좋은 때다. 연중 가장 골프하기 좋은 계절이다.골프는 ‘같은 곳을 바라보고 …
[2016-05-18]인터넷 시대에 살면서 제일 먼저 주목해야할 것은 하드 드라이브의 용량이다. 무한대에 가까울 정도이므로 거의 모든 것을 기록해 보관할 수가 있다.직장에서 위기대응 팀원으로 자원 봉…
[2016-05-18]
존재하고 있는 모든 것들은 그냥 존재하고 있는 것일 뿐이다. 사람들이 선과 악, 성인과 악인, 정의와 불의 등의 ‘비교개념’으로 구분지어 놓을 뿐이다.정원의 꽃이나 바위, 아니면…
[2016-05-18]국가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그리고 국가의 존재 이유는 무엇일까. 너무나도 자주 입에 올리는 단어임에도 ‘국가’의 기원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본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
[2016-05-18]팜 스프링스 인근의 데저트 핫 스프링스는 온천으로 유명한 곳이다. 요즘 이곳 부동산 열기는 온천보다 더 뜨겁다. 아무 것도 없는 황무지인데도 6개월 사이 5배에서 10배까지 오른…
[2016-05-18]
트럼프2016 대선“이 지명자 뒤에 서는 게 위험하단 말이야!”전국공화당위원회공화당
[2016-05-17]미국 독립선언 240년을 맞는 2016년의 미국 대통령 선거가 여러모로 예년과 같지 않다. 미국 역사상 가장 화려한 정치경력을 가진 여성 후보와 세계에서 손꼽히는 대 부호이면서 …
[2016-05-17]칼스 주니어는 토종 가주 기업이다. 1941년 칼 카처가 사우스 센트럴의 중심인 플로렌스와 센트럴에 세운 핫 독 카트가 현재 38개국 44개 주에 3,664개의 프랜차이즈를 갖고…
[2016-05-17]누군가를 떠나보내고 가보기에 좋은 곳이리세상에 아주 없는 주소지처럼애써 기억하지 않아도첫차도 막차도 없으니애달프게 기다릴 마음조차 없는 곳도계나 통리쯤에서 기차를 타고멈출 듯 지…
[2016-05-17]어느덧 화창한 봄날이 되었다. 겨우내 움츠리고 있던 만물이 창조주의 뜨거운 입김에 오색찬란한 색깔로 옷을 갈아입었다. 창조주의 은총 속에서 우리는 봄의 향연을 선물로 받아 마음껏…
[2016-05-17]등산로 주차장엔 으레 화장실이 설치돼 있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인기 등산로엔 남녀용이 구분돼 있지만 외진 등산로에선 한 개의 화장실, 아니면 ‘허니 버켓’(이동식 화장실))을 …
[2016-05-17]‘현명한 군주는 한번 눈살을 찌푸리거나 미소를 짓는 일도 아껴야한다’(明主愛一嚬一笑)-. 중국고사에 나오는 말이다. 군주가 기쁨과 노여움 등을 얼굴빛으로 드러내면 그 심기를 살피…
[2016-05-17]
로맨스 영화 ‘비포 미드나잇’에서 두 주인공 제시와 셀린느가 차에서 나눈 대화를 자그마치 10분 동안 원 테이크로 찍은 부분이 있다. 내가 단연 최고로 꼽는 장면이다.한때 뜨겁게…
[2016-05-16]

![[건강포커스]](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6/05/06/20260506224522691.jpg)
















정재왈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
성민희 수필 평론, 소설가
양홍주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민병권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김창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 특파원 
뉴저지 한인 유권자 10명 중 약 4명이 우편투표를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시민참여센터가 5일 발표한 ‘2025년 뉴저지 한인 유권자 현황 …

버지니아 관습법(common law)은 자살을 범죄로 규정했으나 이를 폐지하는 법안이 주 의회에서 통과돼 지난 주 아비가일 스팬버거 주지사가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 단속 기조 속에서 이민자와 그 가족을 노린 사기 범죄가 전국적으로 급증하고 있다. 특히 이민 당국을 사칭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