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두 편의 영화를 보았다. 일제 강점기에 강제 징용된 조선인들의 아픈 역사가 배경이 된 ‘ 군함도’ 와 2차 세계 대전 당시 프랑스 해변에 고립된 연합군의 철수라는 역…
[2017-08-30]국경장벽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트럼프 행정부가 그간 합법이민에서도 다양한 방식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이민장벽을 쌓아가고 있어 정상적인 합법이민자들마저도 이민서류 작성하기가 쉽지않…
[2017-08-30]
후라칸은 마야 신화에 나오는 창조의 신이자 폭풍의 신이다. 마야 신화에 따르면 지금 인간 전에 존재했던 ‘나무 인간’들의 악행에 분노한 후라칸이 폭풍으로 이들을 쓸어버리고 옥수수…
[2017-08-30]삼성의 이건희 회장이 젊은시절 TBC 방송과 중앙일보의 이사를 지낼 때의 일이다. 나는 기자 몇명과 이 이사와 점심을 함께 할 기회가 있었다. 삼성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으면 뭐…
[2017-08-30]
어떤 사람을 많이 싫어했었다. 그 이유를 대라면 수 백 가지를 댈 수 있었다. 그 사람은 나에게 그저 이기적인 사람이었다. 한 번 그렇게 각인이 되니까 내 기준에서 분명 난 옳았…
[2017-08-29]얼마전 뉴스에서 서울시내 51번 버스 노선에 위안부 동상을 한 승객좌석에 태우고 다니는 영상을 보았다. 일반 시민들이 위안부 문제를 좀 더 가깝게 접하도록 하기 위해 수십개의 동…
[2017-08-29]아줌마라는 부름에 익숙해져야 할 나이가 됐다. 마흔. 덜 순수하고 더 많은 것들을 따지고 더 영악하고 이기적이게 된 나이. 40세를 불혹이라 일컬어 공자는 40세가 되어서야 세상…
[2017-08-29]문재인 대통령이 9월6일 러시아를 방문한다. 블라디보스톡에서 한러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한국의 신임 대통령이 중국과 일본 방문 전에 러시아를 방문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파…
[2017-08-29]이병철은 1910년 경남 의령에서 대지주의 아들로 태어났다. 19살 때 일본 와세다 대학에 입학하지만 공부보다는 일본 공장들을 돌아보는데 더 취미를 부치다 2년만에 자퇴하고 귀국…
[2017-08-29]소득총액 연 1조6000억에서 2조2000억 달러. 한 나라, 그것도 선진대열에 속한 나라의 국내총생산(GDP)을 가리키고 있는 것인가. 아니다. 초국적 범죄그룹들이 벌어들이는 …
[2017-08-29]2017년 7월30일 네이멍구(內蒙古) 주르허(朱日和)기지. 중국인민해방군 건군 90주년 열병식. 먼저 중국공산당 기가 입장했다. 뒤이어 들어온 것은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 최신…
[2017-08-28]기독교는 민주주의의 발전에 기여하는가? 적어도 지금까지의 민주주의 역사를 토대로 말하자면 그렇다고 대답할 수 있을 것이다. 공교롭게도 민주주의 정치체제와 제도를 가장 먼저 발전시…
[2017-08-28]미국 외교정책의 파탄을 보여주는 가장 심각한 징후로는 아프가니스탄 정책이 단연 첫손가락에 꼽힌다. 수십만 명의 미군이 투입된 15년간의 전쟁을 치른 후 기존의 아프간 정책을 근…
[2017-08-28]말을 ‘내 뱉는다’라는 표현이 있다. 말을 가리지 않고 생각 없이 마구 한다는 뜻이다. 말을 하기는 쉬우나 잘하기는 어렵다. 옛말에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 했다. 말 한마…
[2017-08-28]한국에서 4성 장군 부부가 공관병들에게 도를 넘는 횡포를 부렸다는 뉴스가 보도 되면서 한국은 물론 미주한인 사회에서도 가는 곳마다 화제가 되었다. 모두들 경악과 분노를 금치 못했…
[2017-08-28]
“트럼프가 국가 재건은 안될 거라고 말하네.”“걱정 마. 미국 얘기하는 거니까.”아프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2017-08-28]우연한 기회에 어느 교회 교우와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이 분은 대화 도중 입에 침이 마르도록 자기 교회 자랑을 했다. 얘기를 들어보니 이 분의 교회는 자신의 집에서 1시간 …
[2017-08-26]올림픽을 주최하려면 어느 정도 부강한 나라여야 재정적인 뒷받침을 할 수 있다. 1964년 도쿄 하계 올림픽 폐회식에서 차기 19회 올림픽 주최국으로 올림픽기가 멕시코 대표에게 전…
[2017-08-26]
























민경훈 논설위원
김창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 특파원
정유환 수필가
이왕구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상국
옥세철 논설위원
조형숙 시인ㆍ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남자 친구에게 결별을 통보한 30대 한인 여성이 타이어 훼손과 차량 침입 등 끈질긴 스토킹에 시달리다 결국 14발의 총격을 받아 무참히 살해된…

메릴랜드 레스토랑의 평균 팁이 전국 평균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외식 결제 플랫폼 토스트(Toast)의 지난해 4분기 보고서에 …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선박들의 탈출을 유도하는 ‘해방 프로젝트’에 착수한 첫날 미국과 이란이 해협 인근에서 무력을 행사하며 해협에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