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부터 한인은행권이 한국 하나금융그룹의 새한은행 인수 발표로 들썩이고 있다. 하나금융이 신주 유상증자를 통해 새한은행의 지분 51%를 매입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
[2012-02-17]아이비리그 스포츠가 빛을 보고 있다. 좋은 현상이다. 아이비리그 스포츠는 체육장학금조차 없는 스포츠의 가장 순수한 형체이기 때문이다. 하버드 출신인 뉴욕 닉스 가드 제레미 …
[2012-02-10]선거구를 특정 당파나 후보에게 유리하도록 맘대로 정하는 것을 뜻하는 용어 ‘게리멘더링’(gerrymandering)의 유래는 1812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매사추세츠의 주…
[2012-02-03]미국 내 공·사립대학들의 올 가을학기 원서접수가 모두 마무리되면서 오는 5월 또는 6월에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학생들은 지원한 대학들로부터 두툼한 합격 통지서가 집으로 배달되기를 …
[2012-01-27]관심없는 사람은 잘 모르겠지만 지금 LA에는 말러 열풍이 불고 있다. 클래식 음악계에서는 연일 말러가 화제고, 음악 좋아하는 사람들은 모이기만 하면 말러 이야기로 꽃을 피운다. …
[2012-01-20]지금 미국에서 가장 큰 화제의 인물은 팀 티보(Tim Tebow)라는 24살의 크리스천 청년이다. NFL팀 덴버 브롱코스의 쿼터백인 티보는 지난 8일 벌어진 플레이오프에서 브롱코…
[2012-01-13]“형, 나야. 잘 지내지?” 엊그제 가디나에서 작은 운송업을 하고 있는 학교 후배가 새해인사를 한다며 전화를 걸어왔다. 이 후배는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대뜸 “그런데 형,…
[2012-01-06]다사다난했던 올해가 하루만 지나면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임진년 새해가 밝아온다. 한해를 되돌아보면 한인 사회는 전반적인 불경기 속에서 짜증스러운 일도 많았지만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2011-12-30]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굶주림에 지친 수많은 인민들만 남겨두고 지난주 홀연히 세상을 떠났다. 37년 북한을 철권 통치하며 수백만 인민들을 굶겨 죽인 그가 텅 빈 곡간과 핵무기…
[2011-12-23]2011 신묘년이 시작된 지가 엊그제 같은데 올 한해도 벌써 다 저물어가고 있다. 곧 새해를 맞게 되는 한인들의 마음은 이래저래 무겁기만 하다. 금융위기가 발생한지도 벌써 4년여…
[2011-12-16]한여름 냉장고 밖에 내놓은 음식보다 더 빨리 쉬는 게 골프스윙이다. 최근 PGA와 LPGA 투어 퀄리파잉 대회(Q스쿨) 결과를 보니 더욱 그렇다는 생각이 든다. 탈락한 메이저 대…
[2011-12-09]미국 경제가 캄캄한 터널을 지나고 있어 교인들의 헌금에 절대적으로 의존하는 교회들의 재정 상황이 녹록하지 않음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래서인지 최근 들어 한인 교회의 통합이 …
[2011-12-02]미국 최대의 민간 신용상담기관인 ‘전국신용상담재단’(NFCC)이 최근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 3명중 2명(64%)이 비상시에 대비한 현금 1,000달러를 갖고 있지 않다는 …
[2011-11-25]대한민국 헌정 사상 처음이라는 ‘재외국민 선거’의 절차가 유권자 등록 접수 개시와 함께 본격 막이 올랐다. 지난주부터 이와 관련한 기사와 특집 시리즈를 지면에 집중적으로 다루면서…
[2011-11-18]애플의 스티브 잡스,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등 아이디어 하나로 세상을 뒤흔든 IT 천재 3인에게는 공통점이 하나 있다. 모두 존경할만한 부모를 두…
[2011-11-11]세계 클래식음악계는 요즘 ‘한국인 산사태’를 맞고 있다. 차이코프스키, 쇼팽, 퀸엘리자베스 등 권위 있는 국제콩쿠르에 한국의 젊은이들이 무더기로 진출해 각종 상을 휩쓸자 놀라움을…
[2011-11-04]다람쥐 쳇바퀴 돌 듯 끊임 없이 반복되는 미국생활에 서 스포츠를 벗 삼아 살아가 는 많은 LA 한인들에게 올 가을은 예년에 비해 다소 맥이 빠지게 느껴질지 모른다. 계절적으로 지…
[2011-10-28]지금은 거의 사라졌지만 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직장인들의 중요한 연락수단 은 ‘삐삐’라고 불리는 ‘비퍼’ (Beeper)였다. 그 당시 셀폰 은 지금 것과 비교할 수 없 을 정…
[2011-10-21]오렌지카운티 한인커뮤니티 의 역사는 한인축제와 함께 시 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 다. 지난 1981년 한인축제가 막을 올리면서 한인타운이 이 민 1세대 한인들의 보금자리로 미…
[2011-10-14]이들 젊은이들을 누가 길거리로 내몰았나. 금융위기의 진원지인 월스트릿을 규탄하며 3주째 시위를 계속하는 젊은이들 말이다. 지난 9월17일 ‘월스트릿 점령하기’(Occupy…
[2011-10-07]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김광수 / 한국일보 논설위원
오탁번
옥세철 논설위원
조옥규 수필가 
초대형 눈폭풍 ‘펀’(Fern)이 미 동북부 지역을 휩쓸고 지나간 이후에도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폭설 후유증이 이어지면서 주민들의 불편이 뒤따…

워싱턴 지역에 한파와 함께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폭설이 내렸다. 기상국은 DMV(워싱턴DC, 메릴랜드, 버지니아) 전역에 26일 오후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7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발생한 연방 요원의 30대 남성 총격 사망 직후 국토안보부의 ‘제 식구 감싸기식’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