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북과 친일, 어느 쪽이 더 나쁜가. 오래 전 한국의 한 논객이 던진 질문이다. 남남 갈등으로 국론이 극심하게 갈렸다. 우파 하면 친미, 친일분자로 공격을 받는다. 그런 정황에서…
[2013-12-02]‘말세인가… 외딴 섬에 가고 싶다’-. 매일같이 들려오는 것이 ‘쇠망론’이다. 한 세기 이상 세계 질서를 주도해왔다. 그 미국이 망한다는 미국 쇠망론이 시대의 화두가 된지 …
[2013-11-25]‘베이징에서 나비의 날갯짓이 뉴욕에서 폭풍을 발생시킬 수도 있다’-. 나비효과, 카오스의 이론이라고 했던가. 세계화 시대다. 디지털시대다. 때문인지 지구촌 한 구석의 미세한 변화…
[2013-11-18]1, 2, 3, …7, …10, …70. 이 숫자들은 수를 가리키는 것 외에 다른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을까. 수비학(數秘學-numerology)에 따르면 ‘그렇다’가 정답이다…
[2013-11-11]성종과 중종, 선대왕들의 능묘를 파헤친 범능적(犯陵賊)이 압송돼왔다. 사실에 있어 그들은 일본의 사형수로 조선 땅을 밟은 적도 없다. 조선 조정도 이를 알고 있었다. 그러나 잠자…
[2013-10-28]‘2013년의 대한민국을 대표할 단어는 무엇일까-. 질문을 던지기에 아직 시기상조의 감이 있다. 연말까지 아직 두 달 하고도 두 주 정도 남아 있으니. 그뿐이 아니다. 대한…
[2013-10-21]바로 이웃해 있다. 그러니까 자연적 조건도, 전통도 비슷하다. 그런데 한 나라는 부유하고 다른 나라는 가난하다. 아니, 그 정도가 아니다. 실패국가(failed state)로 전…
[2013-10-14]‘권력의 근본적 특징은 스스로 드러낸다는 데 있다’-. 권력을 지근(至近)거리에서 관찰한 한 대통령 전기(傳記)작가가 일찍이 한 말이다. 권력의 최정상에 올라가기까지는 스스로의 …
[2013-10-07]“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이 마을은 유령도시가 되어가고 있다. 알 카에다와 연계된 이슬람이스트 무장조직 알-누스라 전선이 점령한 후 온갖 흉흉한 소문이 잇달면서 사람들은 마을을…
[2013-09-30]몹시 혼란스럽다. 뭐가 뭔지 모르겠다. 벌써 한 달이 지났나. 시리아 정부군이 화학무기를 사용해 1400여 명의 무고한 희생자가 발생한 것이. 이후 오바마 대통령이 보여준 행보와…
[2013-09-23]정확한 날짜는 잘 기억이 안 난다. 인터넷을 통해 본 뉴스여서인가. 그 시점은 무더위에 몸서리치던 여름이 물러가고 가을이 지혜로 온다는 2013년 9월 초순께의 어느 날이다. …
[2013-09-16]“말을 아껴야 한다. 비관적 태도는 금물이다. 무엇보다도 우유부단해서는 안 된다.”고민하는 햄릿의 모습 같다고 할까. 그 오바마 대통령에 대해 우파로부터의 쏟아지는 공격이다. 전…
[2013-09-09]“426명의 어린이를 포함해 1천429명이 숨진 화학무기 공격은 시리아 아사드 정권의 소행임이 확실시된다. 이에 따라 미국은 자체 시간표에 따라 결정을 내릴 것이다.”미국정부의 …
[2013-09-03]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인가. 아랍- 이슬람권에서 잇달고 있는 유혈참극의 악순환- 그 상황을 지켜보면서 새삼 던져보는 질문이다. 군의 발포로 1000여명의 사상자…
[2013-08-26]태평양 전쟁에서 가장 결정적인 날은 어느 날일까. 1945년 8월6일이라는 것이 미국의 일반적 시각이다. 그날 히로시마에 원폭이 투하됐다. 이후 ‘무조건 항복’을 거부하던 …
[2013-08-19]유선(劉禪)은 유비(劉備)의 아들로, 촉한의 2대 황제다. 나관중은 소설 ‘삼국지’에서 유선을 형편없는 인물로 묘사했다. 주색잡기에 빠졌다. 그리고 위(魏)나라 군대가 쳐들어오자…
[2013-08-12]뜨겁다. 습기마저 높아 무덥다. 한국의 날씨다. 무덥기는 일본도 마찬가지다. 중국은 아예 불가마의 날씨다. 무엇을 예고하는지 폭염은 8월 들어서도 계속되고 있다. 폭염의 계…
[2013-08-05]맥아더와 스탈린이 보인 공통점은 무엇일까. 너무 느닷없는 질문 같다. 그래서 한 가지 조건을 단다. 6.25란 세팅 안에서라는. 답은 휴전에 적극 반대했다는 것이다. 모든 …
[2013-07-29]최악의 대통령을 논한다. 그럴 때 마다 거의 빠지지 않고 지목되는 미국의 대통령 중 하나가 31대 허버트 후버 대통령이다. 상당한 기대 속에 대통령에 당선됐다. 그러나 대공황에 …
[2013-07-22]힌두쿠시에서 지중해까지. 아랍-이슬람권으로 불리어지는 그 광활한 지역에 광풍이 몰아치고 있다. 수니파와 시아파를 양축으로 한 내전(內戰)의 바람이다. 그 최대의 격전지는 시리아다…
[2013-07-15]
![[올림픽]](http://image.koreatimes.com//manage/la/images/sports/1770444333_sports_image_0.jpg)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신상철 / 고려대 문화유산융합학부 교수
김광수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유현욱 서울경제 기자 
지구촌 겨울 스포츠의 대축제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6일 오후 2시(미 동부 시간 기준)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스…

올 겨울 기록적인 한파가 지속되면서 난방 시설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워싱턴 지역 각 가정의 난방비가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개…

20년 만에 이탈리아로 돌아온 세계 최대 겨울 스포츠 축제가 화려한 막을 올린다. 제25회 동계 올림픽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