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협상에 실패할 경우 우크라이나에 미군을 파견하는 옵션이 여전히 검토되고 있다.”‘우크라이나전 종식을 위해 푸틴과 협상을 시작할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
[2025-02-17]예정된 수순이었나. 아니면 트럼프 특유의 또 다른 폭탄선언인가.‘시날로아 카르텔’. ‘로스 세타스’. ‘할리스코 카르텔’. ‘걸프 카르텔’, ‘티후아나 카르텔’.… 멕시코의 대표…
[2025-02-10]미국과 콜롬비아 간에 사전 합의가 분명히 이루어진 것으로 보였다. 지난 일요일, 그러니까 1월 26일 콜롬비아 출신 불법입국자들을 태운 2대의 C-17 미 군용 수송기가 남쪽으로…
[2025-02-03]“미래는 우리의 것이며, 우리의 황금기는 이제 막 시작됐다(The future is ours, and our golden age has just begun).” 제 47대 미국대…
[2025-01-27]윤석열 대통령이 구속됐다. 마치 마약사범 다루 듯 전개된 체포 작전, 그리고 결국 영어(囹圄)의 몸이 된 대통령. 뭔가 강력한 기시감으로 다가 온다.“배 멀미로 기운이 빠져 혀가…
[2025-01-20]조지 워싱턴. 에이브러햄 링컨. 프랭클린 루스벨트. 역대 미국 대통령을 평가 할 때 항상 ‘가장 위대한(The Greatest)’이란 최상의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대통령들이다.무엇…
[2025-01-13]‘새 해다.’ 다시 한 번 써본다. ‘2025년 을사년(乙巳年)의 동이 텄다.’ 어쩐지 별로 실감이 나지 않는다. 끔찍한 해. 그 2024년 갑진년(甲辰年)의 꼬리가 유난히 길게…
[2025-01-06]‘2024년은….’ 왠지 호흡이 멎는 느낌이다. 너무나도 복잡다단한, 아니 너무 어이없는 일의 연속인 한 해였기 때문인가. 호흡을 가다듬고 다시 한 번 써본다. ‘2024년은… …
[2024-12-30]‘3차 대전은 이미 시작 됐나’-. 뉴스위크지가 던진 질문이다.‘영국은 러시아와 실제로 전쟁 중에 있다.’ 지난 봄 리처드 디어러브 전 영국 비밀정보국(MI6) 국장이 한 말로 …
[2024-12-23]한 해가 또 끝자락을 드러내고 있다. 어느덧 세밑이다. 몰려드는 것은 그런데 허탈감뿐이다.전쟁의 소식은 그치지 않고 있다. 우크라이나에서, 중동에서. 전쟁의 불길은 동아시아로도 …
[2024-12-16]‘트럼프는 우크라이나가 승리하도록 도울까. 아마도 그럴 수밖에 없을 것이다.’ 월 스트리트 저널의 바튼 스웨임이 일전에 던진 자문에, 자답이다.그러나 한 가지 단서를 달았다. ‘…
[2024-12-09]‘24시간 내 전쟁을 끝낼 수 있다’-. 트럼프가 대선 유세 중 한 장담이었던가.관련해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 비관적 결과로 이어지지 …
[2024-12-02]더딘 듯하다. 그런데 홀연히 저만치 앞서 달려간다. 그게 세월인가.여름 향기가 여전히 주변을 맴 도는 것 같다. 그런데 가을도 깊어 벌써 입동(立冬)도 지났다. 그리고 또 다시 …
[2024-11-25]‘수퍼 선거의 해’-. 1월의 대만 총통선거를 그 시작으로 전 세계 76개국에서 42억 명의 유권자들이 한 표 행사에 들어갔다. 그 대장정의 해, 2024년에 붙여진 이름이다.1…
[2024-11-18]“올해 따라 투표장으로 가는 발걸음은 무겁기만 했다. 팍스 아메리카나는 꺼져가고 있고 인류문명은 참담한 결말을 맞게 되는 것은 아닐까 하는 불길한 생각에 사로잡혀서….” 월 스트…
[2024-11-11]‘11월 5일 투표일에서 차기 대통령 취임날인 오는 1월 20일까지 76일이 가장 위험한 시기가 될 것 같다’-. 해리스 대 트럼프. 2024년 미국 대선이 박빙의 승부가 될 것…
[2024-11-04]‘북한은 자선 차원에서 러시아에 탄약과 병력을 기증한 것이 아니다.’ 이코노미스트지의 지적이었던가. 그 반대급부는 그러면 무엇일까.푸틴은 김정은에게 무엇을 줄 것인가, 핵을 포함…
[2024-10-28]‘도네츠크 인근 러시아 점령지역에서 우크라이나군의 미사일 공격으로 사망한 20여 명 중 북한군 장교 6명이 포함됐다.’키이우 포스트지 보도다. ‘북한군의 존재’를 처음 확인한 이…
[2024-10-21]독재체제의 수명은 얼마나 될까. 관련해 나도는 말이 있다. ‘70년 한명(限命)론’이다. 어떤 형태든 독재체제는 70년을 넘기기 어렵다는 말이다.그 기세는 한 때 미국을 압도할 …
[2024-10-14]1948년 이었나. 이스라엘이 건국된 해가. 이와 동시에 중동전쟁의 역사도 시작됐다.1948년 5월 이집트, 요르단, 시리아, 레바논, 이라크 등 5개국 아랍 연합군이 이스라엘을…
[2024-10-07]



















옥세철 논설위원
조형숙 시인ㆍ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이희숙 아동문학가
최윤필 / 한국일보 기자
연방하원 뉴욕 6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척 박(한국이름 박영철) 후보가 맨하탄 월스트릿에서 열린 노동절 집회에 참석했다가 경찰에 연행…

워싱턴 DC 식당들의 폐업 소식이 계속 전해지고 있다. 2024년 73개 식당이 문을 닫았으며 2005년 102개로 늘어났고 올해도 계속될 전…

미국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지나기 위해 이란과 거래하는 해운사들에 제재 가능성을 경고하고 나섰다.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