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년 전부터 시작된 인간의 본성을 둘러싼 논쟁은 뚜렷한 결론을 내지 못한 채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춘추전국시대의 위대한 사상가인 맹자와 순자는 각각 ‘성선설’과 ‘성악설’로…
[2011-03-03]LA 한인타운에서 20여년 미용실을 운영해온 업주 S씨는 요즘 악몽 같은 나날을 보내고 있다. 전화벨만 울리면 가슴이 벌렁거리고 밤잠도 잘 수가 없다. 1년 반쯤 일하다 지난해 …
[2011-03-02]인생이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고 멀리서 보면 코미디다. 누가 한 말이었던가. 멀리서 보이는 그의 모습은 아무래도 익살꾼 광대다. 여성 경호원만 대동한다. 훈장이 주렁주렁 …
[2011-03-01]해외 금융자산 2차 자진신고가 지난 8일부터 시작됐다. 연방국세청은 오는 8월31일까지 해외에 금융계좌를 가지고 있는 납세자들은 빠짐없이 이를 신고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대상은…
[2011-02-24]“살아 움직이는 인간들이여, 그대들에게 진정 영혼이 있는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단편 ‘내겐 너무 좋은 세상’에 나오는 한 구절이다. 기발한 상상력으로 독자층이 넓은 프랑…
[2011-02-23]조지 워싱턴에게는 아들이 없었다. 그래서 던져지는 질문이 그에게 아들이 있었다면 어떻게 됐을까 하는 것이다. 워싱턴의 인기는 당시 거의 절대적이었다. 일부에서 그를 유럽식…
[2011-02-22]요즘 마켓을 찾는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식품 값이 너무 올랐다고 볼멘소리들이다. 99센트에 2개 하던 오이는 개당 1달러 이상으로 폭등했고 양상추 등 다른 채소 값도 2배 이상 …
[2011-02-17]버티기 18일 동안 700억달러나 빼돌렸다고 한다. 상당수 국민이 하루 1달러 이하의 돈으로 겨우 연명이나 하는 그런 경제 상황에서. 뒤이어 전해진 소식은 건강이 크게 악화돼 혼…
[2011-02-15]금년 82세인 한인 한모씨는 지난달 교통위반 티켓을 받았다. 가든그로브 길을 운전하던 한씨는 구급차가 사이렌을 울리며 뒤에서 달려오자 길옆으로 차를 빼 세웠다. 그때 한 경찰차가…
[2011-02-10]“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가 요즘처럼 어려운 적도 없다. 건강한 식생활이 건강의 기본인 것은 누구나 알지만 무엇이 건강한 식생활인지 설도 많고 말도 많다. 예를 들…
[2011-02-09]숫사자의 운명은 대체로 태어날 때부터 결정된다고 한다. 사자는 한배에 보통 2~4마리 정도의 새끼를 낳는다. 그렇게 태어난 숫사자가 보호를 받고 자라는 시기는 2년 정도다. …
[2011-02-08]베벌리힐스에 소재한 미국회사에서 근무하는 30대 한인 최모씨는 이번 주 내내 마음이 설레고 있다. ‘수퍼선데이’인 6일 벨에어에 있는 한 유명 변호사의 저택에서 벌어지는 수퍼보울…
[2011-02-03]“화장실 소변기는 누렇게 찌든 얼룩과 코를 찌르는 악취 속에 곤혹스러웠고 좁은 사무실에는 ‘가리방’으로 불리는 등사판과 싸구려 갱지가 어지럽게 널려 있었다.” 70,80년대 민주…
[2011-02-01]한민족 최대 명절인 설이 다음 주로 다가왔다. 음력으로 새해가 시작되는 설은 오는 2월3일. 설을 맞아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의 공식 휴일이 주어진다. 그러나 휴일 시작 전 이…
[2011-01-27]“대통령은 때때로 연방 의회에 현 합중국의 상태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필요하고 유익한 조치를 건의해야 한다”고 연방 헌법은 규정하고 있다. 대통령의 연방 의회에 대한 연설은 …
[2011-01-26]‘최초의 여성 탈북자 박사’- 이애란씨에게 늘 꼬리표처럼 붙는 타이틀이다. 33살의 나이에 갓 난 아들을 안고 친정식구들과 함께 압록강을 넘어 한국 땅을 밟았다. 남한에 정착한 …
[2011-01-25]권력이나 돈이 보장된 자리를 뒤로 하고 내려오기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할 수만 있다면 마르고 닳도록 그런 자리에 앉아 있으려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그러나 가끔씩 이런 상식…
[2011-01-20]부모라면 누구나 자녀가 착실히 학교에 다녀 좋은 성적을 내고 좋은 학교에 들어가 좋은 직장에 취직하기를 바랄 것이다. 그러나 그런 모범생이 역사적인 인물이 되거나 역사적인 업적을…
[2011-01-19]군인으로서 최대 영예는 무엇일까. 5성 장군, 다시 말해 원수가 되는 것이 아닐까. 군에서 원수를 의미하는 ‘Marshal’이나 ‘General of Army’는 지대한 공을 …
[2011-01-18]한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마시멜로 이야기’에 나오는 실험은 인간이 유혹에 얼마나 취약한 지를 잘 보여준다. 네 살 아이 앞에 아이가 좋아하는 마시멜로와 사탕을 놓고 실험자가 돌…
[2011-01-13]




![[특파원시선]](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6/02/07/20260207164825695.jpg)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신상철 / 고려대 문화유산융합학부 교수
김광수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유현욱 서울경제 기자 
지구촌 겨울 스포츠의 대축제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6일 오후 2시(미 동부 시간 기준)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스…

올 겨울 기록적인 한파가 지속되면서 난방 시설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워싱턴 지역 각 가정의 난방비가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7일 미국의 지역방송국 운영사인 넥스타의 테그나 합병 추진과 관련, “이러한 좋은 거래가 성사되도록 허용하는 것은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