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이 이브 몰래 여자를 만들어 바람을 피우다 들켰다. 이브가 하느님에게 이 사실을 알려 아담이 심하게 야단을 맞았다. 기분이 몹시 상한 아담은 이브에게 눈을 흘기며 중얼…
[2004-10-13]만년 과장 김과장이 부하 직원들과 3차를 갔다. 야! 너희들∼ 오늘 나 확실히 책임질 수 있지? 그럼요 과장님. 걱정 마세요. 저희만 믿으세요. 결국 김과장은 3차에…
[2004-10-13]1. 김동인의 ‘감자’ “너 피곤해 보인다” “안 그래도 요새 집에 감 자” -직장여성 복녀의 이야기 2. 하근찬의 ‘수난이대’ “지하철 타고 보니 …
[2004-10-13]맹구가 나라의 부름을 받았다. 신체검사를 받으러 간 맹구는 불합격 판정을 받기 위해 시력을 속이기로 했다. 시력 검사관이 가장 큰 글자를 가리키며 보이냐고 물었다. …
[2004-10-13]한 부인이 수심에 잠겨 있었다. 차를 따르던 가정부가 물었다. 사모님,뭐 안 좋은 일이라도 있으세요? 그러자 부인이 한숨을 푹 내쉬며 말했다. 남편이 수상해. …
[2004-10-13]사장의 여비서 채용시험이 있었다. 최종후보 3명. 사장은 각자 자신의 특기를 적어내라고 했다. 첫 번째 지원자는 1분 동안 60단어를 타이핑할 수 있으며 항상 …
[2004-10-13]한 여자대학교. 교수의 성윤리 강의가 있었다. 여러분! 단 한 시간의 쾌락을 위해 여러분의 정조를 버리시겠습니까? 강의는 한 시간여 만에 끝났고 그 교수는 쪽지 하나…
[2004-10-13]친구와 싸웠을 경우> 1.국어교과서 철수:영희야, 무슨 일 있니? 영희:지연이와 다투었어. 내가 심하게 말했거든. 철수:안됐구나. 2.영어자습서 …
[2004-10-13]▲치약 치약 바르고 문지르면 온 부대가 반짝거린다. 내무실 침상,화장실 바닥,변기,컴퓨터,TV 등 특유의 향기와 표백작용으로 청결한 병영생활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 …
[2004-10-13]변호사가 상담하러 온 남자에게 물었다. “이혼하고 싶다니 이제는 부인을 사랑하지 않는 겁니까?” “그게 아니라… 집사람이 섹스를 너무 좋아해서 매일밤 그것도 몇 차례씩 하…
[2004-10-13]이등병:폼 안 나는 전투모, 어리버리한 표정, “잘못 들었습니다”를 연발하는 입, 축 처진 어깨, 전투복 사이로 삐져나온 군번 줄 일병:백일휴가 때 산 사제 모자, 갈굼으로 인…
[2004-10-13]휴가 때 하고 싶은 일 10대:친구들과 바닷가 가서 멋진 여학생도 만나고… 흐흐. 20대:여자친구와 여행 가서 멋진 밤도 지내고… 흐흐. 30대:아내와 단풍구경 가서…
[2004-10-13]목표는 형부다 인정상 사정할 수 없다 그녀를 먹지 마세요 그녀를 먹으면 간첩 털민웨이터 효자동 제모사 맞바람의 파이터 타!마리아 사람과 할…
[2004-10-13]Q)도로시와 함께 다니던 강아지 토토는 수컷인가요? 암컷인가요? A)교배를 원하시면 애견점에 문의하세요. Q)마징가 Z와 태권 V가 싸우면 누가 이기나요? A)둘이 …
[2004-10-13]유머(10월7일 목요일자) 인터넷 중고매매 사이트에서 – 길면 ‘인터넷’ 삭제 ‘파리의 연인’, 럭셔리맨 기주(박신양) 착용 의상! 구매자 : 이 추리닝…
[2004-10-13]호기심이 많은 아들이 목욕탕 열쇠구멍으로 예쁜 가정부가 샤워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었다. 그런데 그만 엄마에게 들키고 만 것이다. 엄마는 혹시라도 가정부가 들을까봐 모기만…
[2004-10-13]시골 총각 일용이가 해외여행을 갔다. 그는 외국에 온 김에 백인여자와 하룻밤 자는 것도 기념이 될 듯해 사창가를 찾았다. 늘씬한 몸매,치렁치렁한 금발,풍만한 젖가슴. …
[2004-10-13].골프 포켓볼 게이트볼과 농구를 잘한다. 그래서 노소를 불문하고 모든 여자들을 좋아한다. 2.편식을 싫어한다. 그래서 비만이 없고 날씬하다. 3.신경마비약품을 사용하지 않…
[2004-10-13]제자 : 중간고사에서 10등 떨어졌어요. 담임 선생님이 과외 그만두래요. 선생 : 그럼 선생님이 자기가 최신게임 복사해 준다디? 제 : 아니오. 선생 : 그럼 조…
[2004-10-13]메뚜기가 길을 가다 어떤 하루살이에게 시비를 걸었다. 그렇지 않아도 기분이 좋지 않던 하루살이는 메뚜기한테 실컷 욕을 해댔다. 그러자 열받은 메뚜기가 하루살이를 두들겨 패…
[2004-10-13]4월말 ~ 8월말( 4개월 정도)소형 세단( 일제 자동차)렌트 하려고 합니다 323-601-8485
"현실적인 융자 프로그램" 만을 권해 드립니다!!"신규 융자 프로그램 - First Home Buyer 와 No 세금보고 자영업자"다운 페이가 적고 크레딧 점수가 낮아도 First Home Buyer 일 경우에도낮…
안녕하세요,18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안녕하세요?한국에서 출생, 2003년생인 제 아들이 2004년에 이민와서, 2014.4.17일에 시민권을 받았습니다.따로 국적이탈 신고를 한 적은 없는데요이번 5월에 약 2주간 한국방문을 하려고 합니다.병역과 관련…
뉴욕주의회가 공립학교의 아시아계 미국인(AANHPI)에 대한 역사 교육 의무화를 재추진하고 나선 가운데 관련 법안 통과를 촉구하는 집회가 8일…
“10년 넘게 알고 지낸 간병인이 어느 날 명의를 도용해 한국에 있는 재산을 가로챘다. 2년 넘게 양심에 호소했으나 뻔뻔스럽게도 내가 죽기만을…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라파 시가전을 강행하면 무기지원을 중단할 것이라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최후통첩’은 이스라엘에 대한 몇달간의 좌절과 분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