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 뮤지엄 내 빙극장(5905 윌셔)에서 상영 중인 필름 느와르 시리즈가 오는 25일과 26일까지 계속된다. ‘태양은 서쪽에서 진다: 세기 중반 캘리포니아 느와르’라는 제…
[2012-05-25]목 아래를 못 쓰는 프랑스의 거부 귀족과 그를 돌보는 교도소에서 막 출감한 빈민가 출신의 흑인 간의 있음직하지 않은 관계의 개화와 우정을 그린 사람의 기분을 좋게 해주는 프랑스 …
[2012-05-25]알록달록한 색깔의 인형의 집에 사는 인형들의 연극(꼭 약간 서툰 학예회 연극 같다) 같은 이 영화는 항상 다소 과격하고 환상적이며 또 때로 인공적인 상황과 장면 처리에 능한 동심…
[2012-05-25]날씨만 맑으면 남가주 해안에서 바라볼 수 있는 카탈리나 아일랜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자리 잡은 섬이지만, 생각만큼 쉽게 가보게 되지 않는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 섬에는 가…
[2012-05-25]샌디에고의 최초의 미션은 그리 순탄하지 않았다. 처음부터 미션 팀이 인디언 원주민들로부터 환영받았던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인디언들은 이들을 공격하기도 했다. 때문에 그들의 미션…
[2012-05-25]경기 불황으로 항공기 여행객 수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항공사들은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승객들에게 각종 비용을 추가로 부과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승객들의 수화물 비용. 수년 전에…
[2012-05-25]뉴이어스 데이(New Year’s Day) 이후로 기나긴 시간을 기다린 뒤 맞이하는 꿈같은 연휴, 메모리얼 데이 주말이 드디어 한 주 앞으로 다가왔다. 마틴 루터 킹 데이(Mar…
[2012-05-18]바야흐로 할리웃에 여름이 오긴 왔나 보다. 이렇게 시끄럽기 짝이 없고 내용이 빈곤한 소음과 난동의 영화가 나오는 것을 보니 말이다. 자사제품 장난감 ‘트랜스포머스’를 영화로 만들…
[2012-05-18]다소 야단스럽고 야하긴 하지만 히스테리칼하게 우습고 위트 있고 또 재미있는 성인들이 즐길 영화다. 여자들의 자위행위 기구인 바이브레이터를 만든 사람과 우연히 그것이 만들어지게 된…
[2012-05-18]국립공원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어디일까. 캘리포니아주에 거주하는 한인들이라면 당연히 가까운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시작으로 가장 많이 알려진 그랜드캐년, 옐로스톤 등을 생각할 …
[2012-05-18]1769년 7월 초, 돈 가스파르 데 포르톨라 주지사가 이끄는 미션 탐험대가 샌디에고에 도착했다. 가톨릭 신부인 주니페로 세라(Junipero Serra) 신부와 일행과 군…
[2012-05-18]자연 속에 들어가 야생 동·식물과 하나가 되는 캠핑. 드디어 본격적인 캠핑시즌이 시작됐다. 캠핑은 자녀들이 편리한 일상을 벗어나 불편한 야생의 삶을 체험하면서 자립심과 일상에 대…
[2012-05-18]전쟁의 허무와 불필요함을 통렬하게 고발한 반전영화의 최고 걸작 중 하나로 1930년작 흑백. “명예의 전장이 너희들을 부른다”라는 선생님의 열변에 감동한 나이 어린 학생들이 전쟁…
[2012-05-11]1966~1971년 TV로 방영돼 골수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동명의 괴기 소프 오페라를 궁합이 잘 맞는 팀 버튼이 감독하고 자니 뎁이 주연한 코믹한 스릴러다. 뎁은 영화에서 200…
[2012-05-11]장례식 장면으로 시작해 장례식 장면으로 끝나는 영화는 회교도 대 기독교도들 간의 다툼으로 남자들이 사망하자 여자들이 종교를 초월해 단결해 더 이상의 피해를 막으려고 온갖 수단방법…
[2012-05-11]마더스데이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자식을 위해 또 남편을 위해 헌신해온 어머니에게 1년 내내 늘 감사해도 부족하지만, 특별히 이날만큼은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드리는 것…
[2012-05-11]주말만 되면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하지 못해 안달인 아이들을 위해 할 수 있는 게 무엇이 있을까. 박물관이나 놀이공원 등도 좋지만, 뭔가 색다른 것을 찾는 것이 부모들에게는 스트레…
[2012-05-11]샌디에고로 출항한 샌카를로스함은 둘째 날부터 어려움에 처하게 되었다. 맞바람으로 인하여 배는 앞으로 전진을 할 수 없었으며 설상가상으로 겨울 폭풍우와 안개로 말미암아 방향마저 …
[2012-05-11]답답한 고층 빌딩 숲을 벗어나 탁 트인 잔디밭에 앉아 사랑하는 가족, 혹은 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피크닉은 거창 한 계획이나 준비 없이 간편하게 삶의 여유를 누릴 수 있는 방법이다…
[2012-05-11]1. 브렉퍼스트 인 베드 잠자리에서 밥상을 받는다는 것이 한국 사람들에게는 조금 ‘예의에 어긋난’ 개념일 수 있겠다. 하지만 미국 여성들에게 ‘브랙퍼스트 인 베드’(break…
[2012-05-11]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김인자 시인·수필가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오세정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명예교수·전 총장 
뉴욕시가 앞으로 모든 2세 아동을 대상으로 무상 보육을 제공키로 했다.부자 증세, 임대료 동결, 무상 보육, 무상 버스 등의 공약으로 돌풍을 …

지난해 워싱턴 지역에서 총 7만2천개 이상의 연방정부 관련 일자리가 없어진 것으로 나타났다.연방 노동통계국(BLS)이 7일 발표한 실업률 자료…

연방 이민 당국 요원이 가한 총격으로 사람이 다치는 사건이 또다시 발생했다.8일 AP통신과 ABC 방송 등에 따르면 오리건주 포틀랜드 경찰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