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메리칸 바이웨이 4번 도로 에베츠 패스 “알파인등 절경의 호수 30개 캠핑장 50여개, 스키장도 8개 캘리포니아의 산은 어디든 좋지만 중가주 엘도라도 국유림…
[2006-08-11]쿠카몽가 픽은 동서로 길게 뻗는 샌개브리엘 산맥의 가장 동쪽에 위치하고 있는 높은 산봉우리이다. LA에서 라스베가스로 가는 길인 15번을 타고 남가주의 대관령이라 볼 수 있는 카…
[2006-08-11]
일본타운 최대 행사 두부축제 12~13일 이틀동안 일본 커뮤니티의 연례 최대 행사인 재팬 페스티벌이 이번 주말부터 LA 다운타운 리틀도쿄에서 열린다. 이번 …
[2006-08-11]LA여행클럽 추천 여행지 시애틀 에버그린(Evergreen)이라고 불려지는 워싱턴주의 가장 유명한 도시 시애틀(Seattle)은 수려한 삼림과 잔잔한 호수 같은 바…
[2006-08-11]‘캔터베리 이야기’(Canterbury Tale) 초서의 글을 현대화한 1944년산 고전 영국영화. 2차대전이 한창인 영국의 켄트 지방 시골. 시골로 일하러 온 우울한 처…
[2006-08-11]상황전개 너무 느려 ‘모래집’(The House of Sand) ★★★(5개 만점) 1910~1969년 브라질 북부 마라나오의 광대 무변한 모래언덕에 집을 짓고 사…
[2006-08-11]‘불타는 별’(Flaming Star·1960) 엘비스 프레슬리가 주연하고 제목과 같은 주제가를 부르는 액션 서부극. 프레슬리가 백인 아버지와 인디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
[2006-08-11]‘그에게 맞는 여자’ 섹스 심벌 육체파 제인 러셀 활용 정사-액션 만점, 즐거운 범죄영화 하워드 휴즈가 자기 정부인 육체파 제인 러셀의 터질 것 같은 젖가슴과 육…
[2006-08-11]“잔해더미가 우릴 영원히 가둘 순 없어” 9·11 두 소방관 ‘인간승리’ 예찬 서전트 존 맥더플린(니콜라스 케이지)이 콘크리트 잔해에 깔려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2006-08-11]
커버스토리 - PCH 따라가 본 샌타모니카 북쪽 유명세 덜탄 ‘명소’ 요즘 주말이면 남가주의 유명 비치는 한국의 해운대를 연상시킨다. 낮 최고기온이 100도를 오르내리는 땡…
[2006-08-04]‘귀로 만나는 달콤한 술’ 무더위 식히는 흥겨운 ‘음악 성찬’ 재즈는 어떤 선율을 선택함으로써 나타나는 산물이 아니라, 삶의 경험과 인간의 감정을 바탕으로 표현하는, 사람…
[2006-08-04]
오늘부터 3일간 스테이플스 센터 - 홈디포 센터 10피트가 넘는 언덕 위에서 자전거 한 대가 쏜살같이 내려온다. 자전거에서 아예 일어난 선수는 근육질의 장딴지로 억세게 페달…
[2006-08-04]아메리칸 바이웨이 - 395번 오웬스 밸리 (론파인→인디펜던스→빅파인→비숍→맘모스 레이크→모노 레이크) 론파인(Lone Pine)부터 시작해 비숍(Bishop)을 걸…
[2006-08-04]눈도 입도 호강하는 ‘먹거리 축제’ 5~6일 이틀동안 샌피드로에 있는 포인트 퍼민 팍(807 S. Paseo del Mar)에서 열리는 연례축제로 이 지역 레스토랑들이…
[2006-08-04]해외여행을 떠나는 시즌이다. 보통 사람들에게 해외여행이란 일단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드는 까닭에 한번 여행을 떠나기로 작정을 하면 여행 대상지 선택에서부터 충분한 예비지식과 최신 …
[2006-08-04]등산을 하다보면 유달리 힘이 많이 드는 ‘깔닥고개’를 가진 등산로를 만날 때가 있다. 경사가 너무 가팔라서 트레일 양쪽에서 뻗어 나온 나뭇가지를 잡아당겨 온 몸을 끌어올리면서 걷…
[2006-08-04](Talladega Nights: The Ballad of Ricky Bobby)★★★½(5개 만점) 신나고 재미있는 카레이싱 액션 소극 키다리 코미디언 윌 퍼렐이 나…
[2006-08-04]‘황혼의 차차차’시니어들 로맨틱 코미디 나이 60 넘었다고 사랑 못하고 섹스 못할 줄 알았더냐. 젊은이들로부터 개평인생을 살고 있듯이 취급받는 시니어 시티즌들의 로맨틱 코미…
[2006-08-04]LA 에코팍 멕시칸 커뮤니티 인정 가화 보는 사람의 영혼에 불을 지피는 보석 같은 영화다. 올 선댄스 영화제서 심사위원상과 관객상을 함께 받았는데 LA 에코팍 지역에 사는 …
[2006-08-04]‘세월이 흘러도’ (Changing Times) ★★★(5개 만점) 다시 만난 첫사랑… 감정의 고뇌 그려 노배우 드뇌브-드파르디외의 화학작용 완벽… 노련한 연기 …
[2006-08-04]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