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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칼럼 - 아이의 실수가 훈육의 기회
얼마 전에는 한 어머니에게 감정적인 훈육에 대한 상담의뢰를 받았습니다. 어머니는 아이 때문에 화를 내고 소리를 지르는 것이 일상화 되어 있었습니다. 언제인가부터는 자신의 …
[2010-06-21]반환점 도는 7학년 공부는 이제부터
어린아이 같던 자녀가 중학교에 들어가면 확실히 뭔가 달라진 것을 느끼게 된다.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많은 변화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와는 별개로 점차 학업에 대한 압박…
[2010-06-14]4,000여개 대학… 내게 맞는 곳 추려내기
현재 11학년 학생들은 방학을 앞두고 진학 대학을 선택하는 시기가 됐다. 미국에는 4,000여개의 대학이 있다. 여기에 커뮤니티 칼리지, 전문대학, 각종 기술 대학 등을 포함하면…
[2010-06-14]성적·체력·리더십 삼박자 갖춰야
뉴욕 웨스트포인트 소재 육군사관학교가 지난해 ‘포브스’ 잡지가 선정한 미국 내 최우수 대학(America’s Best Colleges 2009)에 꼽혔다. 육사는 물론 공군·해군…
[2010-06-14]“학교성적·SAT 점수 비중 75%선”
세리토스 고등학교 한인학부모회(회장 김도원)는 8일 데이빗 박 USC 입학사정관을 초청, ‘대학입학 지원: 특별한 선발기준’이란 주제로 대입 세미나를 개최했다. 오는 9월 본격적…
[2010-06-14]아이 ‘눈높이’에 맞춰라
학년별 도움되는 책 고르는 요령 여름방학은 여러 가지를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다. 특히 나이가 어린 초등학교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체험과 과외 활동을 시킬 수 있다. 그래…
[2010-06-14]특수교육 알아보기 - 대안 행동
난 지난 6여년 동안 살과의 전쟁을 하고 있다. 정말 물만 마셔도 살이 찐다는 말이 맞기나 한듯 체중계는 연일 높은 숫자로 바뀌어 알려주고 있다. 어느 날 더 이상은 허락…
[2010-06-14]자녀 진학 앞둔 부모의 역할
새 학년 예습은 60%정도 목표로 Honor·AP수강 조언줄수 있어야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자녀가 명문대를 졸업해 미 주류사회에 큰 획을 긋는 사람이 되길 바라지만, …
[2010-06-14]작문지도 이렇게 - 방학 중 작문실력 키우기
여름방학은 학생들에게 다음 학년을 위한 재충전의 시기이면서 동시에 성적을 향상시키기 위한 도약의 시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긴 여름방학에 돌입하면서 부모님들은 자녀들의 학습을 어…
[2010-06-14]수지 오 칼럼 - 여름방학 추천하고 싶은 책들
방학 중 리딩과 작문 필수 항상 생각하는 자세 가져야 한국에선 가을을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지만 미국에서는 긴 여름을 독서의 계절이라고 말합니다. 지난 6월6일 선데이 …
[2010-06-14]전문가 칼럼 - 이번 여름방학은 이렇게
가족 위한 문화행사 풍부 도서관 이용 빼놓지 말아야 이제 곧 여름방학이 다가오지만, 가주의 공립학교에서는 재정난으로 예년처럼 여름학교를 실시할 수 없게 되었다. 따라…
[2010-06-14]나도 모르는 내 아이의 재능은?
가장 좋은 교육은 자녀가 원하고, 좋아하는 것을 시켜 그 분야에서 성공을 거두게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거꾸로 자녀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재능이 있는지를 먼저 알…
[2010-06-07]SAT 응시율 ACT의 2~3배
LA와 오렌지카운티 지역 고등학교 학생들은 여전히 SAT 시험 응시율이 ACT 시험보다 크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캘리포니아주 교육부가 발표한 2009년 12학년 SAT …
[2010-06-07]적성 파악 부모의 할일
자녀의 적성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다면 자녀의 미래 역시 불분명해 질 수 있다. 리처드 손 임상심리학 박사(하버드 카운슬링센터 소장)를 통해 부모들이 반드시 알아둬야 할 사항들을…
[2010-06-07]다음 학년 배울 과목 집에서 자습
대부분의 커뮤니티 칼리지 서머 클래스가 재정난으로 크게 줄어들면서 대학생들은 물론, 여름방학을 이용해 AP 관련 과목들을 공부하려고 했던 고등학생들까지 영향을 받고 있다. 또 많…
[2010-06-07]꼭 하고 싶은 것 골라 열정을 보여라
단순히 지원서의 빈 칸을 채우려거나, 모양만 갖추기 위한 것이라면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항상 생각해야 하는 것이 몇 개를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한 개를 하더…
[2010-06-07]교육 단신
무료 프리스쿨 신청 접수 LA카운티가 저소득층 자녀들을 위한 2010 가을학기 무료 프리스쿨 프로그램 신청을 받고 있다. 이 프로그램의 신청자격은 유아에서 4세까지로, 장애…
[2010-06-07]실험실서도, 야외서도, 아이들은 배운다
여름방학이 몇 주 앞으로 다가왔다. 긴 방학을 아무 계획없이 보내게 하는 것도 문제지만, 너무 공부에만 매달리게 하는 것 역시 바람직한 것은 아니다. 중간 중간에 새로운 흥미와 …
[2010-06-07]오리엔테이션 빠지지 마라
이제 얼마 뒤면 고등학교의 마지막 여름방학을 보내고, 대학생이 되는 12학년 학생들은 홀가분한 마음일 것이다. 집을 떠나 새로운 환경에서 새 친구들과 대학 4년의 생활을 준비해야…
[2010-06-07]명문 대학 입학전략 - 2010학년도 신입생 발표 <4>
전국의 입학사정관들에게 1~3월은 일 년 중 가장 바쁜 달이다. 그래서 필자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이 시기에는 대학을 방문하지 말라고 충고하는데, 왜냐하면 바쁜 입학사정관들을 만…
[201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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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오늘의 베네수엘라가 내일의 동아시아국가…
퇴조의 핑크 타이드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대통령의 전쟁수행권
조옥규 수필가 투고(To Go) 해야 하나?
- 신경립 / 서울경제
[만화경] ‘뒷마당’ 찾겠다는 트럼프식 먼로주의
22기 LA평통 출범에 거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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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시즌 사기·범죄 경계해야
-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장편영화의 마지막 챕터인가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한국춘추] 하늘을 계산한 사람들, 칠정산
지사별 뉴스
피로 얼룩진 주말…지구촌 곳곳 총격사건 잇달아
지난 주말 동안 미동부 아이비리그 브라운대학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최소 2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한데 이어 호주 시드니에서는 사망자 16…
뉴욕·뉴저지 등 19개 주정부 H-1B비자‘10만달러 수수료’소송
워싱턴 한국학교협의회, 제37회 교사의 밤
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회장 정광미)가 13일 ‘제 37회 교사의 밤’을 개최, 한 해 동안 헌신한 교사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올해 최우…
안수화 회장 연임 확정
트럼프, 합성마약 펜타닐을 ‘대량살상무기’로 지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신종 합성마약으로 미국에 대량 유입된 펜타닐을 ‘대량살상무기’(WMD)로 지정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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