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교육칼럼
명문대들이 높이 평가하는 지원자의 특징
최근 몇 년간 미국 내 명문대들의 합격률이 역사상 최저치를 경신하면서 학생들은 대학 입시 준비를 더 일찍 시작하는 추세다.그러나 어디서부터 어떻게 입시를 준비해야 할까? 탑 대학…
[2023-11-20]
반드시 알아야 할 학자금 재정보조 혜택에 대한 준비
자녀들이 대학을 진학할 때에 해당 가정마다 형편에 알맞는 재정보조 지원을 통해 자녀들의 면학과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위해 연방정부와 주정부 및 대학의 재정지원이 매우 절실하다는 생…
[2023-11-13]
추수감사절 생각(Thoughts on Thanksgivin…
추수감사절에 관한 인용구들(Quotes on Thanksgiving)1. 감사하는 마음이 명예로운 일입니다. (Nothing is more honorable than a grat…
[2023-11-13]
대학선택시 고려하지 않아도 되는 통계
지원 또는 진학할 대학을 선택하는 것은 생각보다 힘든 일이다.대학들이 제시하는 객관적인 사실과 수치를 봐야 하고, 그에 더해서 나의 취향과 선호도까지 고려해야 하니 말이다. 인생…
[2023-11-13]
적성과 잠재력 발견
가끔 구인 인터뷰를 할 때 변호사와 같은 단단한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들도 만나게 된다. 대학원에서 공학 석사를 하고 인터뷰를 오는 사람도 있다.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정…
[2023-11-06]
재정보조 신청서 Untaxed Income기재내용에 따른 …
앞으로 많은 학부모들의 재정보조 지원과 신청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증가힐 전망이다. 미 교육부에서 발표한 내년도 재정보조 신청서 내용에서, 즉 FAFSA (Free Applica…
[2023-11-06]
성공적인 대학 편입 에세이를 작성하는 방법
아직도 많은 학생들, 그리고 학부모들은 대학 지원과 지원자의 프로화일을 단편적 모습으로 비교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해마다 대학 지원의 결과를 받아들이며, 혹은 주변에서 지켜보…
[2023-11-06]
유명 기업들, 직원 자녀에게 대입컨설팅 제공한다
해마다 대학입시 트렌드가 변하고 명문대 입학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부모들은 대입 컨설턴트를 고용해 자녀에게 도움을 주지만 이는 서민들에게는 ‘그림의…
[2023-11-06]
연방정부 재정보조 혜택 대폭 축소
새로운 SAI(Student Aid Index) 계산공식에 따른 신청서 많이 바뀌었다. 최근 새로이 업데이트 된 연방정부 재정보조 신청서인 FAFSA(Free Applicatio…
[2023-10-30]
ChatGPT 시대에 칼리지 에세이 작성하기
지난달 New York Times 에서는 “Ban or Embrace? Colleges Wrestle with A. I. Generated College Admissions Es…
[2023-10-30]
AP·IB 수업에서 성공하려면
고등학교에 입학하면 AP나 IB 프로그램 안에서 수준 높은 수업들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명문대 입시에서 AP*IB 과목은 선택 아닌 필수이다. 이들 수업을 듣는다는 …
[2023-10-30]
팬데믹 세대의 발달지연
2022년 후반부터 소위 ‘팬데믹 세대’라는 주제를 다룬 뉴욕 타임즈를 비롯한 미 주류 언론들의 교육 및 사회 문제를 다룬 기사들을 종종 접하곤 했다. 그러던 중 “책맹인류”라는…
[2023-10-23]
재정보조 공식 업데이트에 대한 연방정부의 속셈
요즈음 학부모들을 볼때에 안타까운 마음이 앞선다.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작년처럼 학자금 재정보조 신청서를 비슷하게 제출하면 자녀가 재학하는 대학에서 재정보조 지원을 비슷하게 지원 …
[2023-10-23]
고등학생들의 인턴쉽 기회
과외 활동 중의 하나인 인턴쉽은 대학 입학 지원 시 중요한 역할을 하며 경쟁력 있는 지원자로서 차별화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물론, 모든 인턴쉽이 똑같은 비중으로 영향력을 주는…
[2023-10-23]
AP 시험에서 저조한 점수 얻으면 다시 봐야 할까
점수를 어떻게 매기느냐에 따라 같은 수업이라고 해도 어떤 고등학교에서 A를 받는 학생이 다른 학교에서는 B플러스에 그칠 수 있다.이에 비해 전국적으로 치러지는 표준 AP 시험(A…
[2023-10-23]
대학의 입학사정과 재정보조의 상관관계
이제 대학진학을 위한 입시전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자녀를 대학에 처음 보내는 학부모들의 열정만큼 질문도 많다. 그 많은 질문들 중에서 공통된 질문을 몇가지로 대별해 볼 수 …
[2023-10-16]
독서의 계절
저는 “오늘의 책읽는자는 내일의 지도자” (Today’s reader is tomorrow’s leader”)라고 굳게 믿고 교육이나 리더십 강연 할 때도 제목을 막론하고 그 제…
[2023-10-16]
부모가 자녀의 대학교육 비용을 지원해야 할까
자녀를 대학에 보내는데 드는 비용은 비쌀 뿐만 아니라 갈수록 오른다.대학 경비에는 수업을 듣기 위해 지불하는 학비(tuition)와 기숙사와 숙식 비용인 ‘룸 앤 보드’(room…
[2023-10-16]
에세이 주제 변화로 본 미국 대학 입시의 변화
하버드 대학의 2023-2024 입학 지원자를 위한 추가 단문 에세이 주제가 공개되었다. 이는 하버드가 올여름 미국 연방 대법원에서 인종을 대학입시에서 지원자의 인종을 고려하는 …
[2023-10-09]
SAI의 사전설계가 재정보조의 성공
금년에 신청하는 재정보조 신청을 통해 내년도 자녀들이 진학하는 대학들의 재정보조지원이 이뤄지지만 무엇보다 시급한 문제라면 예전의 EFC(가정분담금) 개념에서 어떨게 하면 SAI …
[202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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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민경훈 논설위원미국 달러와 쿼터의 메시지
황의경 사회부 기자술을 대하는 서로 다른 시선
신경립 서울경제 논설위원[아침을 열며] 아직도 ‘분열’의 광복절
-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다람쥐, 너 였어?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북한 동포 등골빼는 ‘충성수수료’
서호식 ‘간이역에 사는 사람들’
옥세철 논설위원‘거대 리얼리티 쇼’, 그 승자는…
한국은 선진국인가?
-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DC 범죄문제 심각… 연방 통제는 해법 아냐
지사별 뉴스
‘하계 청소년 인턴십 프로그램’ 수료식
한국일보가 뉴욕한인봉사센터(KCS)와 공동 주최한 ‘2025 하계 청소년 인턴십 프로그램’(YASP) 수료식이 15일 퀸즈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뉴저지 표준시험 전면 개편
북VA ‘주택 바우처 프로그램’아시나요
북버지니아 지역에서 저소득층 가정을 돕기 위한 ‘주택 바우처 프로그램(Housing Choice Voucher Program, 일명 섹션 8)…
팔각쟁반에 쏟아진 동전들 빛났다
백악관 “트럼프, 안보팀에 유럽과 ‘우크라 안보보장’ 협조 지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안보팀에 우크라이나 안보 보장을 위해 유럽과 협조하라고 지시했다고 백악관이 19일 밝혔다.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
[알립니다] SF 시청서 ‘제 80주년 광복절 경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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