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교육일반
‘대충 마무리’생각 버리고 도전적 자세 유지
사람과 사람의 만남은 대면에서 시작한다.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의 건강도 보이고 얼마나 고생하며 살았을지, 마음이 평화로운 사람인지, 나이가 몇이나 되나 대충 알 수 있다. 12학…
[2013-02-11]동네모임 참여 자연스럽게 사회성 길러주자
‘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 말이 있다. 자녀가 어떤 친구를 사귀는 지 유심히 관찰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좋은 친구 덕분에 큰 자극을 받아 성공하는 인물이 있는가 하면…
[2013-02-11]편입준비·직업교육 등 실용학문의 전당 역할
커뮤니티 칼리지는 한국식으로 표현하면 2년제 전문대학으로 비유할 수 있다. 그렇지만 미국의 커뮤니티 칼리지는 보통 4년제 대학의 편입 통로로 활용되기도 하고 직업교육 장소가 되기…
[2013-02-11]“여러 대학 복수 지원 후 보조금액 비교하라˝
대학입학 허가서를 받았는 데 막상 대학학자금 보조가 충분치 않거나 혹은 나오지 않아 원하는 대학으로의 입학이 좌절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장기간의 경기침체로 이젠 대학도 학생…
[2013-02-11]과외활동엔‘정답’이 없다
아이비리그를 비롯한 명문사립대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의 공통점은 저마다 뛰어난 학업성적과 SAT·ACT 점수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나 자신을 다른 많은 학생들…
[2013-02-11]에세이는‘독창성’과‘진실성’이 생명이다
미국 내 대부분의 사립대 진학을 위해 학생들이 작성해야 하는 공통지원서(Common Application) 2013~2014 버전의 에세이 토픽들이 새롭게 바뀌었다. 기존의 6개…
[2013-02-11]나는 누구?…‘자신탐색’이 첫 단계
미국에는 학위를 수여하는 2년제 및 4년제 대학이 줄잡아 4,500개에 달한다. 대학수가 워낙 많다보니 고교생들은 입학원서를 제출할 대학 리스트를 만들 때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된…
[2013-02-04]지능검사 상위 0.1% 해당 운동·예능 특출한 인재 지원
그동안 학교 공부만으로 도전을 느끼지 못한다거나, 대화가 되는 친구가 별로없다거나, 무언가 좀 더 높은 목표를 세워서 이루어보고 싶다거나 하는 아이들을 기르는 부모들을 위해서 도…
[2013-02-04]책 읽어주기·스케줄 세우기 잠들기 전 대화 등 바람직
현대는 모계사회이다.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대학 진학이나 취업 면에서 더 우위를 점하는 가운데 남성상도 상대적으로 축소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가정교육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어머니…
[2013-02-04]‘사이언스클럽’참여 하세요
LA 지역 명문 사립학교인 Harvard-Westlake School(President Thomas C. Hudnut)사이언스 클럽’(회장 브라이언 전)이 지난 28일부터 201…
[2013-02-04]2011년 세금보고 근거로 일단 제출 후 수정
펠그랜트, 퍼킨스 융자, 스태포드 융자 등 연방 정부 학자금 보조 신청을 위해 학생 및 학부모들이 꼭 작성해야 하는 연방 무료 학비보조 신청서(FAFSA)가 지난 1월1일 온라인…
[2013-02-04]‘다른 대학에서 더 좋은 기회’차선책 택하라
한국의 대학입시는 한날 한시에 치르는 수능시험을 망치면 힘들어지지만 미국의 대학입시는 학과성적과 SAT, 커뮤니티 서비스, 특별활동 등을 골고루 보기 때문에 충분히 보완할 수 있…
[2013-02-04]‘고교 이력서’는 대입전략의‘정보창고’역할
고등학교 12학년이 대학에 입학하는 것은 좋은 일자리를 잡는 것과 같다. 대학에 입학하든 구직을 하든 자신을 마케팅 할 필요가 있다. 그럴 때 이력서가 좋은 도구이다. 고등학교 …
[2013-02-04]저소득 우수학생 위한‘드림스쿨 도우미’
부모 연소득 등 가정환경 최우선 고려 최고 스펙 보유 학생에 4년 전액 장학금 하버드·MIT·예일 등 33개 대학지원 가능 명문대 진학은 모든 고교생들의 꿈이다. 매년 …
[2013-01-28]소규모 클래스·정교수 강의학부교육 집중 알짜 수업
대학 원서 시즌을 거치며 해마다 수많은 학생들의 머리를 스쳐갔던 난제들이 역시 올해도 어김없이 그 모습을 드러내었다. ACT vs. SAT. Private vs. Public, …
[2013-01-28]‘돈, 버는 것보다 다루는게 중요’저축 몸에 배게
명문대학을 나온 자녀 혹은 모든 과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리는 자녀라 할 지라도 의외로 자신의 금융구좌 관리에 서툰 경우가 많다. 자녀들에게 현명한 금융교육을 시키는 것을 부모들…
[2013-01-28]수학·과학·테크놀러지 분야 프로젝트 참가
명문사립대 입학사정에서 과외활동 경험을 중요시한다는 사실을 학생 및 학부모들은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막상 과외활동을 시작하려고 마음먹으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이디어가…
[2013-01-28]출제 의도·요령 파악 후 기출문제지로 연습
암기형 단답식보다 창의적 내용 출제 샘플 테스트 통해 자신의 강점·약점 파악 온라인 통한 공부, 학원 등록도 효과적 미국의 대학입시는 한국과는 사뭇 다르다. 한국의 대학…
[2013-01-28]다양한 분야에 재능 갖춘‘팔방미인’되어라
“수학 혹은 제2 외국어 가운데 어느 것을 듣는 것이 대학 입학에 유리한가요?” “내년에 커뮤니티 신문에서 기자로 일해 보고 싶은데, 그렇게 되면 AP 화학 클래스를 수강하…
[2013-01-28]“열정 갖고 했더니‘꿈의 대학’열렸어요”
매년 9~12월 수많은 고교생들이‘드림스쿨’ 합격을 목표로 치열한 대학입시 전쟁을 치른다. 우수 학생들의 공통된 희망인 명문대 진학은 공부만 잘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 최고의 …
[2013-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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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독재는 나의 꿈’ 트럼프의 문화전쟁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트럼프 주도의 우크라이나 지지 시위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텍사스가 쏘아 올린 게리멘더링의 불씨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상처를 빛으로 바꾸는 노래
오현환 / 서울경제 논설위원한일 ‘새 시대’와 연오랑세오녀
노세희 부국장대우ㆍ사회부장 AP 한국어 도입 추진위 출범에 거는 기대
민경훈 논설위원배고픈 늑대와 살찐 돼지와의 싸움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선거구 재조정의 의미와 한인사회
- 박영실 시인ㆍ수필가
[화요 칼럼] 엘 시스테마
지사별 뉴스
이재명 대통령, 한화 필리조선소 시찰후 귀국길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오후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한화 필리조선소 시찰을 끝으로 2박3일간의 방미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이 대통령은 …
‘800달러 이하’ 소액소포 무관세 29일 폐지
“한국에 6개월 체류해도 거주자 되는 것 아니다”
재미 납세자를 위한 워싱턴지역 한미 세무설명회가 25일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소재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 2층 강당에서 열렸다. 약 50명이 참…
김혜경 여사, 버지니아 페어팩스 치매기관 방문
트럼프, 연준 장악해 금리인하 관철하나… “곧 이사의 다수 확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택담보대출 사기 혐의를 받는,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리사 쿡 이사를 해임하려는 것을 둘러싸고 논란이…
테이크 루트*AWS 공동주최 무료 웨비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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