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레슨이 유용한 골퍼1. 그린 주변에서 거리를 맞추지 못하는 골퍼 2. 파세이브를 하지 못하고 스코어를 잃은 골퍼 3. 공략 방법을 몰라 항상 고민하는 골퍼 ■상황그린 공략…
[2019-08-08]■하이브리드샷의 기본하이브리드 클럽은 이제 유행이 아닌 ‘효자 클럽’이 되었다. 우드처럼 거리를 내면서도 아이언처럼 높은 탄도를 내는 하이브리드는 필드 곳곳에서 유용하게 쓰인다.…
[2019-08-07]볼이 발보다 낮은 곳에 놓인 경사지의 어프로치 샷에서 예기치 못한 미스 샷이 발생할 때가 있다. 토핑은 그럴 수 있다 해도 볼이 헤드의 연결부에 맞고 엉뚱한 방향으로 향하는 섕크…
[2019-08-06]퍼트의 성공여부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정확한 방향으로 볼을 굴렸느냐’다. 이를 위해 스위트스폿에 볼을 정확히 맞힐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한데, 결국 올바른 퍼팅…
[2019-08-05]잘 맞은 티샷이 그린을 앞두고 페어웨이 중앙에 정확히 떨어졌다. 그러나 막상 볼 위치를 확인해보니 디봇 안에 들어가 있었다. 흔하진 않지만 이런 상황이 결코 낯설지는 않을 것이다…
[2019-08-02]■이번 레슨이 유용한 골퍼 1. 티샷이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휘어지는 골퍼 2. 풀숲에 빠진 볼을 안전하게 처리하지 못하는 골퍼 3. 러프의 샷을 익히고 싶은 골퍼 힘 있게 때린 …
[2019-08-01]티샷한 볼이 페어웨이 벙커에 빠졌다. 페어웨이 벙커는 안전한 탈출만으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그린 주변 벙커와 다르다. 정확한 샷으로 목표지점, 혹은 핀을 직접 노리는 …
[2019-07-31]“오버스윙을 하네.” “백스윙에서 몸이 뒤집어지잖아.” 라운드 도중 동반자로부터 이런 얘기를 듣는다면 계속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다. 의식을 하면서 치다 실수가 나오고 결국 그날…
[2019-07-30]샷거리 열세로 라운드 때마다 힘겹다? 동반자의 장타를 그저 부러워하고만 있다? 이제부터 ‘장타 퀸’ 김민선의 도움을 받아보자. 샷거리의 열세를 ‘우세’로, 동반자의 장타를 ‘내 …
[2019-07-29]벙커 샷을 홀에 척척 붙이는 프로 골퍼들도 처리하기 까다로운 상황들이 있다. 볼이 모래의 왼발 내리막 경사에 놓여 있고 게다가 홀까지 그린 여유가 많지 않은 경우가 대표적이다.‘…
[2019-07-26]100타 언저리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대부분의 골퍼는 아직 스윙이 완벽히 만들어지지 않은 경우다. 이들은 움직임이 적은 퍼팅에서조차 볼을 스위트스폿에 정확히 맞힐 확률이 떨어진다.…
[2019-07-25]그린을 향해 자신 있게 때린 볼이 조금 짧게 떨어졌다. 그런데 그린 주변을 넓게 둘러싼 벙커가 볼을 삼켜버린 것 같다. 볼의 위치를 확인해 보니 다행히 벙커에 빠지진 않았지만 벙…
[2019-07-24]그린을 공략하려다 볼이 벙커 언저리에 놓이는 난처한 상황을 겪을 때가 있습니다. 특히 스탠스 공간이 나오지 않아 발은 벙커 속 모래에 둬야 하는 경우는 최악입니다. ‘차라리 벙커…
[2019-07-23]벙커를 두려워하는 골퍼들에게 윤슬아는 “자신감을 가지라”고 이야기한다. 페어웨이 벙커도 페어웨이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하체를 고정하고 아이언샷을 한다는 느낌으로 스윙하면…
[2019-07-22]대부분의 골퍼들은 톱에서 있는 힘껏 스윙하면서 최대한의 샷거리를 뽑아내려고 안간힘을 쓴다. 하지만 다운스윙을 빨리 할수록 헤드스피드가 올라가기보다 오히려 떨어질 확률이 높다. 샷…
[2019-07-19]왼발 오르막에서의 샷은 전반적으로 오르막인 홀이나 굴곡이 있는 잔디에서 흔하다. 그만큼 골프란 평탄한 곳에서 샷할 기회가 많지 않다는 뜻이다. 티잉그라운드를 제외하곤 항상 언듈레…
[2019-07-18]아이언샷을 할 때 양팔을 몸의 회전 동작보다 더 빠르게 움직이며 볼을 가파른 각도로 때리는 골퍼들이 있다. 타깃 라인을 비스듬히 자르며 지나가지 않고는 가파른 스윙이 불가능하기 …
[2019-07-16]핀이 가장자리로 놓여있고, 볼은 핀과 가까운 쪽으로 놓여있다. 그린이 먼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이 상황에서 10야드 길이의 짧고도 섬세한 칩샷을 마주하고 있다고 해보자. 볼을 홀…
[2019-07-15]■문제점호우에 이은 강력한 자외선의 여파로 러프가 기세등등하게 티샷한 볼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있다. 거친 풀줄기가 두려워 볼이 러프에 빠지면 무조건 아이언부터 집어 들거나 과…
[2019-07-12]■안정적인 자세로 준비를 마친다아마추어 골퍼라면 수없이 들어봤을 만한 조언이 어드레스의 중요성이다. 그럼에도 계속해서 어드레스를 강조하는 것은 샷의 성공 여부는 여전히 여기에 있…
[2019-07-11]2026년 월드컵 뉴욕·뉴저지 한인위원회가 29일 뉴저지 레오니아 소재 오버펙공원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창덕 위원장과 김영길 후원회장…
지난 수개월간 진행된 대규모 연방공무원 감원 여파로 워싱턴 일원의 부동산 시장에 매물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북버지니아 지역은 여전히 강세를 …
제75주년 6.25전쟁 기념일을 맞아 지난 25일 샌프란시스코 프리시디오 공원내 한국전 참전기념비 앞에서 한국전 발발 75주년 기념식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