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이 벙커 뒤로 놓여있고, 벙커와 가까운 쪽의 그린에 핀이 놓여있어 어프로치샷을 굴려줄 여유가 거의 없다. 말하자면 플롭샷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러한 쇼트게임 샷은 …
[2017-01-17]아무리 좋은 샷을 했다 하더라도 볼이 떨어진 자리가 항상 좋을 수는 없다. 가장 흔한 상황이 경사에 볼이 놓였을 때다. 경사에 따라 왼발이 높을 수도 있고, 반대로 낮을 수도 있…
[2017-01-13]■문제점플레이 도중 맞바람이 심하게 부는 상황과 맞닥뜨렸다. 아무리 강하게 샷을 해도 높은 탄도 때문에 바람의 저항을 이겨내기가 쉽지 않다. 결국은 거리 손실로 이어진다.■해결책…
[2017-01-12]■주목적은 탈출이 아니다티샷한 볼이 벙커에 빠졌다. 흔히 그린주변에서는 벙커 탈출을 목적으로 볼을 어느 정도 띄울 수만 있으면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벙커…
[2017-01-11]드라이버샷을 할 때 몸을 존 댈리처럼 감아올리는 것은 좋으나 톱 단계 때 클럽이 평행 이하로 내려가면 샷거리 손실이 온다. 그런 일이 발생하는 이유는 몸을 타깃 방향으로 기울이며…
[2017-01-10]■문제점벙커에서 할 수 있는 일이라곤 탈출에 급급해 하는 것이 전부다. 홀위치와 상관 없이 무조건 볼을 밖으로 보내는 것에만 집중하다 보니 볼이 날아가는 방향과 높이가 항상 일정…
[2017-01-09]볼을 보다 멀리 때려내려면 다음 얘기, 즉 높이 쏘고 스핀은 줄인다는 말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대부분의 골퍼들은 스핀을 지나치게 많이 먹인 상태로 볼을 너무 낮게 때려낸다. 이…
[2017-01-06]■거리감 익히기퍼팅의 궁극적인 목표는 볼을 홀에 넣는 것이지만 그에 앞서 거리감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거리감을 익히기 위한 방법으로 에이밍 스틱(사진 속 이상희는 에이밍 스틱 …
[2017-01-05]■프린지에서그린 가장자리를 뜻하는 프린지. 페어웨이와 러프, 그린 구분을 위해 조성된 까닭에 페어웨이보다 짧고, 그린보다는 조금 긴 잔디로 조성돼 있다.프린지의 범위는 그리 넓지…
[2017-01-04]■상황핀까지 거리는 약 120야드, 그린 앞에 벙커가 버티고 있고 핀은 벙커 바로 뒤에 위치한다. 까다로운 핀의 위치 때문에 긴장한 탓인지 자꾸만 어깨에 힘이 들어간다. 볼을 높…
[2017-01-03]■궁금증드라이버 샷거리를 늘리기 위해 연습장에서 수없이 볼을 때려봤지만 정작 코스에 나가서는 별다른 효과가 없다.파 4홀에서 드라이버샷을 날리면 이후 세컨드샷을 할 때 어김없이 …
[2017-01-02]매치의 승패가 달린 중요한 순간인데 티샷이 러프에 빠졌고, 심지어 앞에는 나뭇가지까지 낮게 드리웠다.보수적인 전략을 구사한다면 일단 러프에서 빠져나온 다음 페어웨이에서 업-앤-다…
[2016-12-30]라운드를 하다 보면 경우에 따라 드로샷이나 페이드샷이 필요할 때가있다. 런이 많이 생기는 드로샷은 샷거리를 늘리는 데 용이하고, 반대로런이 없는 페이드샷은 목표 지점에볼을 정확히…
[2016-12-29]■문제점백스윙톱에서 다운스윙으로 방향을 전환해 임팩트로 향할 때 어떻게 해야 파워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지를 몰라 드라이버 샷거리가 부족하다.실제로 볼을 때리는 순간에는 거…
[2016-12-28]모든 스포츠의 정상급 운동 선수들은 몸을 타깃 방향으로 움직인다.똑같은 원리가 골프에도 적용된다.에너지를 적절한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으면 볼을 페이스 중심에 정확히 맞힐 수가 없…
[2016-12-27]여가로 골프를 하는 대부분의 골퍼들은 항상 임팩트 때 동일한 지점으로 헤드를 유도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다.그들은 대체로 볼을 약간 얇거나 두껍게 때리며, 이는 거리 제어에 부정…
[2016-12-26]드라이버샷이 아무리 멀리 나간다고 해도 숲속으로 10야드 정도 들어가 버리면 그러한 지점에서 좋은 플레이는 펼치기 어렵다.그러므로 거리가 20야드 정도 줄어들더라도 페어웨이 한가…
[2016-12-23]■상황파4 홀, 티샷을 페어웨이 중앙으로 보냈지만 세컨드샷이 생크가 나면서 페어웨이 오른쪽 러프에 볼이 빠졌다. 러프가 깊지 않지만 볼과 그린 사이에 높은 나무가 자리한다.짧지만…
[2016-12-22]■상황온그린을 노린 세컨드샷이 짧아 잔디가 무성한 러프에 볼이 떨어졌다. 그린까지 남은 거리는 불과 40m지만, 긴 잔디가 볼을 감싸고 있어 온그린을 노리기에는 다소 무리다.아이…
[2016-12-21]0~40야드 피치샷보다 더 부담스러운 샷은 찾아보기 힘들다. 홀에서 4.5미터 이내로 붙이지 못하면 파세이브가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을 처리할 수 있는 적절한 …
[2016-12-20]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 주최, 뉴욕한국일보 주관으로 오는 10월4일 맨하탄 한복판에서 열리는 ‘2025 코리안 퍼레이드 및 페스티발’ 조직위…
버지니아 주민들의 대다수가 데이터센터 건설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규제를 완화하고 세금 혜택까지 제공할 경우 반대 여론은 더욱 증가했다.…
제75주년 6.25전쟁 기념일을 맞아 지난 25일 샌프란시스코 프리시디오 공원내 한국전 참전기념비 앞에서 한국전 발발 75주년 기념식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