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골프
김미현 4위 오피스디포 챔피언십
‘한인잔치’가 되길 바랬던 LPGA투어 유일의 LA 대회 오피스디포 챔피언십(총상금 175만달러)은 ‘골프여제’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의 통산 50승 축하파티로 막을 내렸다. …
[2004-04-05]케빈 나 28위, 잭 잔슨 우승
미 프로골프(PGA) 2부 투어 상금왕 잭 존슨(28)이 정규투어 첫 우승을 일궈냈다. 존슨은 4일 조지아주 덜루스의 슈가로프TPC(파72·7,293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
[2004-04-05]선두 소렌스탐에 2타차 장정 “나를 따르라”
김영 8위·김미현 12위등 한인낭자 ‘추격전’ Sorry, Koreans! ’골프 여제’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에 앞서가도 불안한 마당에 추격전을 펼치게 됐다…
[2004-04-03]케빈 나, 공동 38위로 껑충
■벨 사우스클래식 2R 케빈 나(20·상욱)가 PGA투어 벨 사우스 클래식(총상금 450만달러) 이틀째 경기에서 중상위권으로 올라서며 거뜬하게 컷을 넘어섰다. 2일 조지아…
[2004-04-03]LPGA 오피스 디포 오늘 개막 ‘양박 쟁투’ 예고
결전의 날이 밝았다. 한국여자골퍼 18명이 무더기로 아니카 소렌스탐의 대회 2연패 저지에 나선 올 LPGA투어 시즌 유일의 ‘LA 공연’ 오피스디포 챔피언십(총상금 175만달러)…
[2004-04-02]오피스디포 이모저모
박지은, 덴버 퍼블릭 골프장 매입 ◎…지난 주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컵을 안은 박지은이 콜로라도주 덴버의 넘버원 퍼블릭 골프 코스의 주인이 됐다고. 박지…
[2004-04-02]케빈 나, 중위권 출발
1일 시작된 PGA투어 벨사우스 클래식(총상금 450만달러)에서 2연속 탑10 입상에 도전한 ‘루키’ 케빈 나(20·상욱)가 첫날 중위권에 머물렀다. 조지아주 들루스의 슈거로프…
[2004-04-02]’징검다리’ 우승 패턴 오피스디포 내일 개막
2000년에는 플로리다주에서 박지은이 카리 웹을 제치고 우승, 2001년에는 LA에서 아니카 소렌스탐이 서든데스 연장 첫 홀에서 김미현을 따돌리고 우승, 2002년에는 LA 인근…
[2004-04-01]그녀들이 몰려온다 오피스디포 챔피언십
그들이 몰려온다. ‘인해전술’로 LPGA투어를 압도하고 있는 한국 여자골퍼들이 이번 주에는 LA에서 ‘골프여제’ 아니카 소렌스탐의 대회 2연패 저지에 나선다. 무대는 2일부터…
[2004-03-31]우리들만의 LPGA 투어
초강세 한국선수들 이번주 LA에서 ‘파티’ 지난 28일 막을 내린 올 LPGA투어 시즌의 첫 메이저대회 나비스코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마지막으로 경기에 들어간 챔…
[2004-03-30]나비스코 챔피언십 원더풀 코리안 축제
송아리 준우승. 미셸위 4위 김미현등 한인낭자 6명 ‘탑10’ 박지은(25)이 송아리(17)의 거센 추격을 따돌리고 LPGA투어 입문 5년만에 메이저대회 정상에 올랐다. …
[2004-03-29]플레이스 챔피언십 애덤 스캇 우승
최경주는 공동 42위 호주의 떠오르는 신예 애덤 스콧(23)이 PGA투어 ‘제5의 메이저’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800만달러)에서 우승, 이 대회 최연소 챔피…
[2004-03-29]박지은 나비스코 정상 ‘우뚝’
박세리에 이어 한국인 2번째 메이저대회 정상 최종합계 11언더 277타…송아리 한타차로 제쳐 나비스코 챔피언 박지은과 아마추어 최저타기록상을 수상한 미셸위가 포즈를 취…
[2004-03-28]Go! 태극기 휘날리자 나비스코 챔피언십 2R
송아리 공동 3위 미셸위 공동 7위 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나비스코 챔피언십(총상금 160만달러)에서 한인 낭자군이 이틀째 초강세를 이어갔다. 올해 …
[2004-03-27]“7오버라니…” 최경주 악몽
공동 69위로 추락…중위권 도약 우즈와 희비교차 플레이어스챔피언십 2R PGA투어 플레이어스챔피언십(총상금 800만달러) 2라운드에서 최경주가 최악의 부진을 보이며 추…
[2004-03-27]필승 골프 코리아
7위 미셸 위에 선두 아리 최경주 4위 더 어리고 더 큰 미셸 위(14)의 등장으로 인해 예스터데이스 뉴스가 되버린 ‘원조 골프신동’ 송아리(17)가 올 LPG…
[2004-03-26]나비스코 챔피언십 오늘 개막
’LPGA 코리아’ 시즌 첫 메이저대회 출격 박세리, 소렌스탐 벽넘어야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 슬램’ 이번에는 아니카 소렌스탐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첫 2개…
[2004-03-25]타이거 우즈 슬럼프설 일축할까 최경주도 출전
800만달러 걸린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오늘 개막 총상금 800만달러, 우승상금 144만달러. 올해로 31회 째를 맞는 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 걸린 골프대회 역사상…
[2004-03-25]’제5의 메이저’ 플레이스 챔피업십 최경주, 팔도. 스루먼…
’탱크’ 최경주(35)가 ‘제5의 메이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베테랑인 닉 팔도, 제프 슬루먼과 한 조로 첫 2라운드를 치르게 됐다. 22일 대회 조직위원회가 발표한 티타임…
[2004-03-24]“미셸 위 보면 미래가 보인다”
소렌스탐, 14세 한국계 골퍼 극찬 300야드 넘는 장타, LPGA·PGA 흥분 아니카 소렌스탐은 지난 주말 세이프웨이 인터내셔널에서 우승한 것을 포함, 지금까지 무려 4…
[2004-03-23]
- 1
의회서 자국민에 1인당 600달러 관세 환급… - 2
영주권 소지 한인 과학자, 미 공항 입국중 … - 3
트럼프 “中과 무역협상 매우 잘됐다…연내 시… - 4
‘엡스타인 공범’ 맥스웰, 트럼프에 사면·감… - 5
트럼프 2기, 영주권자 입국 거부 급증 - 6
유니언퍼시픽, 노퍽서던 850억 달러에 인수… - 7
뉴욕증시, 연이은 무역합의에 재료 소멸…하락… - 8
국무부, 北김여정 담화에 “트럼프, 누구와도… - 9
美, 韓에 ‘최선의 최종안’ 요구…한미 무역… - 10
한국전쟁유업재단, 6·25 美참전용사 학술연…
- 11
맨해튼 빌딩 총격범 NFL 본사 목표 삼은듯… - 12
EU 망 사용료 철회…한미 협상서 한국 ‘압… - 13
다저스 김혜성, 어깨 부상으로 10일짜리 부… - 14
“네타냐후, 휴전 협상 결렬시 가자지구 부분… - 15
“MS, 오픈AI와 지속적 ‘기술 접근권’ … - 16
가정교사처럼…챗GPT, 단계별 학습 지원 ‘… - 17
“엡스타인 사망 당시 교도소 영상 편집된듯…… - 18
델타항공 조종사 잇단 체포… “왜 이러나” - 19
‘인앤아웃 버거’ 타주 이전 ‘오보’ 소동 - 20
머스크 “삼성전자 회장과 화상통화…파트너십 …
- 21소림사 주지 “횡령·성비위 혐의에 사생아 의혹” 발칵
- 22‘H마트에서 울다’ 읽고 울다… 낸시의 ‘뿌리 찾기’
- 23
맨해튼 고층빌딩 돌며 퇴근시간 총기난사…경찰… - 24
트럼프 행정부, 불법이민 추방 제동 … 1 - 25
손흥민, 토트넘 남나…프랑크 감독 “좋은 역… - 26
지긋지긋한 공사…곧 끝난다 - 27
Moved to Tears by Crying… - 28
LA 곳곳서 또 거리 점거… 업소 약탈 잇따… - 29
트럼프 2기, 영주권자 입국 거부 급증 - 30
GIFT 전인코칭전문학교 가을학기 개강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28/20250728223431685.jpg)
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ㆍ사회부장 ‘H마트에서 울다’ 읽고 울다… 낸시의 ‘뿌리 찾기’
민경훈 논설위원음모론이란 모래 수렁의 뿌리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영어 공식어 지정 정책의 문제점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사랑의 불시착
- 양홍주 / 한국일보
[지평선] 강원도 노지 바나나
박경희 ‘빈집 한 채’
옥세철 논설위원공산주의 이후의 중국을 대비하라고…
기후변화 속 수몰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민주당과 트럼피즘의 잘못된 교훈
지사별 뉴스
내년 팰팍 시장 선거 앞두고⋯한인 정치권‘파열음’
뉴저지의 한인 정치 1번지로 꼽히는 팰리세이즈팍에서 정치권내 파열음이 일고 있다. 내년 시장 선거를 앞두고 한인 정치인 간의 갈등과 경쟁이 수…
내일까지 뉴욕시 ‘폭염주의보’
지긋지긋한 공사…곧 끝난다
수년간에 걸친 공사로 상습 교통정체구간이 된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인근 2.5마일 길이의 캐피털 벨트웨이 확장 공사가 거의 4년 만에 마무리 돼…
“北에 교회 2만개 설립 목표”
트럼프 2기, 영주권자 입국 거부 급증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해외 방문 후 미국에 재입국하려던 영주권자들 가운데 입국이 거부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민 전문 연구기관 …
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언제까지 지속할까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