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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 어바인지점 오픈
중앙은행(행장 김선홍)의 17번째 지점인 어바인 지점(지점장 클라라 최)이 1일 공식 문을 열고 영업을 개시했다. 중앙은행 어바인 지점은 어바인 지역 한인 은행 점포로는 3번째로…
[2005-11-03]GM·도요타 연료전지차 협력
세계 1, 2위 자동차 업체인 GM과 도요타 최고 경영자(CEO)가 일본에서 회동, 연료전지 차량 등에 대한 협력을 재확인할 계획이라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2일 보도했다. 신문은…
[2005-11-03]미 기업 해고발표 5년래 최저
지난달 기업들의 해고 발표가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재취업 알선 회사인 ‘챌린저 그레이 앤 크리스마스’ 발표에 따르면 10월중 기업들의 해고 발표는 총 8만13…
[2005-11-03]카트비즈니스 스데반 박씨 가족
“셀폰 페인팅으로 성공 일궈요” 아내·아들내외와 2년새 5곳으로 확장 박스데반(57)씨 일가족 네 명이 아메리칸 드림을 키워 가는 곳은 셀폰이다. 손바닥만한 전화에 …
[2005-11-03]세도나 ‘기수련 투어’ 마련한 대니 김·샨 노 씨
한방도 익히고 여행도 즐기고 평소 한 시간 남짓한 상담시간이 늘 부족하게 느껴졌던 한의사들과 단순히 구경만 하는 여행상품이 못내 아쉬웠던 여행전문가들이 의기투합, ‘웰빙투어…
[2005-11-03]미 최대 상용 부동산 사이트 ‘코스타’
한인업체 센트럴 프라퍼티스 가입 “주류 시장과 직접 거래 박차” 한인 부동산 중개업체 ‘센트럴 프라퍼티스’가 최근 미 최대 상업용 부동산 사이트 중 하나인 ‘코스타’(…
[2005-11-03]내년 초까지 0.5%P 더 오른다
FRB 또 이자율 인상… 배경과 영향 ’인플레이션 압력 계속 억제 기조 재확인 우대금리 7%대로 껑충 ‘저리 시대’마감 ’변동’적용 홈에퀴티 융자 추가이자 부담 1…
[2005-11-02]할러데이시즌 온라인 매출 180억달러
약 250만명의 미 소비자들이 이번 할러데이 시즌에 온라인을 통해 180억달러 이상을 구매할 것으로 전망됐다. C넷은 포레스터리서치 자료를 인용해 추수감사절에서 크리스마스에 …
[2005-11-02]대통령 세제개혁위 새 권고안
세금혜택 모기지융자 22만~41만달러로 낮춰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세제 개혁 자문위원회는 대체최저한세(AMT)폐지와 세율체계 단순화 등을 골자로 한 최종 개혁 권고안 …
[2005-11-02]현대·기아차‘급브레이크’
전년동기 대비 10월 판매량 각각 11·10%씩 크게 줄어 GM·포드도 23~26% 급감 현대와 기아를 비롯해 미국 자동차 생산업체 ‘빅3’ GM, 포드, 크라이…
[2005-11-02]연 13만8천달러 벌어야 중간주택 구입
중간가구 소득과는 7만4천달러 격차 최근 몇 년간 캘리포니아의 부동산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소득과 주택가의 격차가 갈수록 벌어지고 있다. 캘리포니아 부동산…
[2005-11-02]국제유가 강보합 배럴당 59.85달러
북동부 지역의 날씨가 11월 중순까지 온난할 것이라는 전망에 국제유가가 배럴당 60달러 아래에 머물고 있다. 1일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 중질유…
[2005-11-02]실적부진 GM 등급 두 단계 하향
신용평가회사 무디스가 세계 최대 자동차업체 제너럴 모터스(GM)의 신용등급을 또 하향했다. 무디스는 1일 GM의 회사채 등급을 기존 `Ba2’에서 두 단계 낮은 `B1’로 낮췄…
[2005-11-02]“안심하고 드세요”
마켓들 유기농·건강식품 섹션 강화 한국직송 특산물 전문 업소도 등장 ‘중국산 김치 파동’이 LA 한인사회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
[2005-11-02]IB은행 LA지점 10일 오픈
북가주에 본점을 둔 아이비은행(행장 홍승훈)은 LA 다운타운 지점의 공식 오픈행사를 오는 10일 갖고 LA에서 본격 영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패션 디스트릭트 12가와 크로커 …
[2005-11-02]무료 온라인 세금보고 연소득 5만달러 이하로
내년부터 국세청(IRS)의 무료 온라인 세금보고 프로그램이 조정 총소득이 연 5만달러 이하인 납세자들로 제한된다. IRS는 터보택스 등 20개 세금보고 업체들과 최근 맺어 앞으…
[2005-11-02]“기내 영화 빵빵한데 인터넷은 뭣하러 …”
이용실적 저조 대한항공·아시아나 고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의욕적으로 시작한 기내인터넷 서비스 사용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항공은 지난 7월말부터 KE0…
[2005-11-02]‘소비자 블로그’무시 못하겠네
브랜드에 대한 날카로운 품평 . 의견 기업의 허락·관련 없어 공식 사이트보다 더 신뢰 치우침 없는 정보 장점 인터넷에 블로그 숫자가 늘어나면서 자기가 좋아하는 브랜…
[2005-11-02]포도주 분류 도와주는 ‘인텔리 스캐너’콜렉터
‘인텔리스캐너‘ 와인 컬렉터는 21세기식 포도주 수집을 가능하게 해주는 장치다. 손에 들고 포도주 병의 UPC 바코드를 스캔하면 그 정보가 입력되어 나중에 PC나 매킨토시 컴퓨터…
[2005-11-02]“인터넷은 내 친구” 10명중 7명 사용
미국 사람들 사이에 컴퓨터와 인터넷 사용은 증가했지만 신분도용 및 기타 온라인에 도사리고 있는 위험에 대한 염려 또한 증가하고 있다. 최근 연방 인구통계국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
[200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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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LA도 결국 문 닫았다… 오늘부터 폐… - 2내달부터 최대 425달러 대폭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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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전기차 충전중 불길 번져 한인주택 전소 - 4
[취업·투자 비자 어떻게 바뀌나 ‘문답풀이’… - 5
취업비자 ‘수수료 폭탄’… 10만불로 100… - 6
LA에 세계 최장 경전철 연장 개통 - 7
“55세 이상, 통역관 고용 가능” - 8
30대 한인여성, 위스콘신 주지사선거 도전 - 9
연방정부 또 ‘셧다운’ 가나… 우려 급부상 - 10MD 엄마, 아들에 강도짓 10대에 총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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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이어 아마존·구글도 “H-1B 비자 소… - 12
이동건, 이혼 후 1% 희귀병 진단에 충격.… - 13
화창한 날씨속 풍성한 추석잔치 - 14
‘60억 추징’ 억울함 토로했던 이하늬, 1… - 15
무비자 수수료도 인상 확정 ESTA, 30일… - 16
커크 아내 “살인범 용서” 말했지만 … 1 - 17“일부 식품점서 맥주·와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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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섬유증 극복한 유열 “죽음 앞에 가니 삶 … - 19
‘평화’ 담은 음악으로 하나 되다 - 20
버지니아, 성적 착취 처벌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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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사업자 세미나 열어요” - 22
가주 선거구 재조정 ‘과반이 찬성’ - 23
수도여고 동문회 가을야유회 성료 - 24
학교·병원 인근 등 무차별 이민 단속 규제 … - 25
글로벌어린이재단 VA, 장기자랑 1등 - 26
VA한인회 종합기술학교, 가을학기 개강 - 27H-1B 비자 수수료‘10만달러’로 ‘100배 폭탄’에 빅테크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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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미터 초대형 김밥’ … 한식 알리기 … - 29
“국경차르, FBI 함정수사 요원에 5만달러… - 30
“치매 극복 희망”… 올해 새로 나온 연구결…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국방부’가 아닌 ‘전쟁부’인 이유는…
미국농지를 사들이는 까닭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 성지연 작가
[삶과 문화] 추석에 ‘또 다른 삶을 찾아가는’ 여행
-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트럼프 “나는 전쟁 영웅”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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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H-1B 비자 수수료‘10만달러’로 ‘100배 폭탄’에 빅테크 초비상
버지니아, 성적 착취 처벌 강화
버지니아주가 성적 착취 처벌을 대폭 강화한다. 글렌 영킨 주지사는 지난 15일 웬델 워커 주하원의원(공화, 린치버그)가 발의한 ‘섹스토션(Se…
“일부 식품점서 맥주·와인 판매”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타격·타국엔 선물”
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0배 증액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이 오히려 미국 기업에는 큰 타격…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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