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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보험협회 김성희 신임 회장
“내실있는 단체 만들터” “지난 20년간 외적으로 성장해온 보험협회의 회원들을 결속시켜 이제는 내적 성장으로 이끌겠습니다.” 최근 미주한인 보험·재정전문인협회(KAIFPA…
[2005-11-22]방미한 한국 중소기업 관계자들
“선진 기업정책 배우러 왔어요” 한국의 중소기업 정책 전문가들이 미국내 대중소 협력 관계를 배우기 위해 LA를 방문했다.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총괄조정팀 송재갑 위원, 중소…
[2005-11-22]우리업소 자랑-드림 라이프
청소기·다이어트시스템 등 “최고의 제품만 엄선해 공급” “행복한 가정 생활의 시작은 드림 라이프가 책임지겠습니다” 바야흐로 한인사회도 본격적인 웰빙 시대를 맞아 삶의 질…
[2005-11-22]우리업소 자랑-MKK Digital Door Lock
보안성 돋보이는 최첨단 디지털락 ‘잘가라 열쇠여! 아직도 대문을 열고 닫는데 열쇠를 사용하십니까’ 한국을 방문하면 대다수의 가정의 경우 대문에 열쇠가 필요 없는 디지털 …
[2005-11-22]직장의료보험 선택-복잡한 플랜 싸고 제대로 선택하려면
시간 들여서, 하나 하나 따져서 대부분 15분만에 패키지 졸속 선택 본인부담 큰 만큼 현명하게 골라야 직장에서 제공하는 의료보험이 이제는 전혀 공짜가 아니다. 그런 …
[2005-11-22]아니 벌써, 이렇게나 많이?
콜스·시어스 등 백화점들 할러데이 세일 ‘조기·대폭’ 온라인 경쟁심화 ‘할인은 필수’ 올해 할러데이 샤핑시즌에는 검은 금요일(Black Friday)은 잊어버려도…
[2005-11-22]연말은 인사고과의 계절“열 받지 말고 차분하게”
고과 불만시 대처 요령 인사 고과의 시절이다. 올해는 과연 어떤 고과를 받을까, 연봉은 몇 %나 인상될까. 할러데이 분위기가 익어 가는 때지만 직장인들의 촉각도 곤두선다. …
[2005-11-22]은행가
잦은 방한 양호 나라행장 자리비운 결과는 ‘글쎄’ 뉴욕지점들 방문 합하면 거의 절반을 자리 비워 간부조차 목적 모르기도 올 초 부임한 나라은행의 양 호 행장이 취…
[2005-11-21]‘새 격전지’ 시애틀
LA 한인은행 5곳과 기존 PI은행 경쟁속 새 현지은행 설립준비 한인 은행들의 진출이 늘고 있는 워싱턴주 시애틀 지역에 현지 한인 은행이 신설될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
[2005-11-21]아이비은행 ‘고객 사은 골프’ 성료
다운타운 지점 오픈 기념 아이비은행(행장 홍승훈)은 LA다운타운 지점 개점 기념으로 ‘제1회 아이비 고객 초청 골프대회’를 지난 17일 웨스트리지 골프코스에서 개최했다. …
[2005-11-21]FSB은행 2차 전시회
객장을 갤러리로 꾸며 관심을 끌고 있는 퍼스트 스탠다드 은행(행장 구본태)이 개점 후 2번째 전시회 오프닝 행사를 18일 가졌다. 이번 2번째 전시회에는 조셉 김씨의 작품이 전시…
[2005-11-21]유가와 석유 관련주
필자는 8월22일자 기고를 통해 당시까지 올해 50% 가까이 상승한 석유 관련주들의 점진적인 이익 챙기기를 권했다. 그후 연이은 허리케인으로 70달러를 넘어선 유가 영향으로 9월…
[2005-11-21]겨울 스포츠 매니아들 오세요
타운 스키용품 전문점들 스페셜 패키지 유혹 타운내 스키용품 전문점이 스페셜 패키지 상품 등을 선보이며 겨울 스포츠 매니아들을 유혹하고 있다. 피코와 하버드에 있는 KLG스…
[2005-11-21]추수감사절 연휴 180만 LA공항 이용
오는 24일부터 시작되는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 동안 약 180만명이 LA공항을 통해 여행에 나설 전망이다. LA공항측은 “연휴 기간 동안 LA공항에 출도착하는 항공편은 지난해 같…
[2005-11-21]리튬이온 배터리 자동차 ‘아이유닛’
도요타자동차가 16일 뉴욕에서 리튬이온 배터리로 움직이는 ‘아이유닛’(i-unit) 프로토타입을 선보였다. 이 자동차는 시속 30마일까지 속도를 낼 수 있다. 도요타 자동차직원(…
[2005-11-21]LA개스값 2주째 하락
LA 지역의 개솔린 가격이 지난 주에도 내려 6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하락세는 적어도 앞으로 2주간은 더 지속될 전망이다. 18일 남가주 오토 클럽에 따르면, LA-롱비치…
[2005-11-21]구글 주가 더 오른다
세계 최대 인터넷 검색엔진 업체인 구글의 주가가 17일 뉴욕증시에서 전일대비 2.38달러 오른 400.53달러를 기록하며 400달러 돌파에 성공했지만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주가가 …
[2005-11-21]이웃 때문에 이웃 덕분…
한인타운의 한 푸드코트에서 한식집을 경영하는 김 사장(여)은 요새는 바로 옆 중식당 음식 맛에 더 신경을 쓴다. 옆집 주방장이 바뀐 뒤 음식 맛이 예전만 못해져 중식당을 찾는 손…
[2005-11-21]추락하는‘미국의 자존심’GM
미 시장점유율 50%서 22%로 세계 최대의 자동차 메이커 GM이 위기를 맞고 있다. 미국의 대표적 기업으로 여겨지던 GM의 주가는 지난 17일 한때 18년만의 최저치인 2…
[2005-11-19]도요타 시장 점유율 1위 GM에 1%P차 맹추격
일본의 자동차 메이커 도요타가 결국 포드를 제치고 미 시장 점유율 2위 자리를 차지했다. 도요타는 1위 업체 GM에 점유율 1%포인트차로 맹추격중이다. 18일 로이터통신이 …
[2005-11-19]
- 1내달부터 최대 425달러 대폭 인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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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LA도 결국 문 닫았다… 오늘부터 폐… - 3
옆집 전기차 충전중 불길 번져 한인주택 전소 - 4
“55세 이상, 통역관 고용 가능” - 5
LA에 세계 최장 경전철 연장 개통 - 6
한학자 총재, 구속심사서 “온 나라가 떠들썩… - 7MD 엄마, 아들에 강도짓 10대에 총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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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투자 비자 어떻게 바뀌나 ‘문답풀이’… - 9
발효 전 美입국 위해 당일 예매·출국까지…유… - 10
취업비자 ‘수수료 폭탄’… 10만불로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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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이승만까지 거론하며 “통일은 없다”… - 12
연방정부 또 ‘셧다운’ 가나… 우려 급부상 - 13
푸틴 “뉴스타트 1년 연장할 준비돼…미국도 … - 14
장동혁 “한미 관세협상 완전히 실패…장외투쟁… - 15
美, 유럽車 관세 27.5→15％ 인하 아직… - 16
법사위, ‘조희대 대선개입 의혹’ 청문회 3… - 17
30대 한인여성, 위스콘신 주지사선거 도전 - 18
‘러 에스토니아 영공침범’에 유엔 안보리서 … - 19
MS 이어 아마존·구글도 “H-1B 비자 소… - 20
LAFC 체룬돌로 감독 “손흥민은 강렬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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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극복 희망”… 올해 새로 나온 연구결… - 22
뉴욕한인교회 독립운동 전시관 내일 개관 - 23
“국경차르, FBI 함정수사 요원에 5만달러… - 24
교회 창립부터 건축 등…50년 여정 담겨 - 25
2억 구독 ‘아기상어’ 위엄..코스닥 진출 … - 26
커크 아내 “살인범 용서” 말했지만 … 1 - 27
“새 역사 써 내려가는 출발점” - 28
분열·불신 격화… 미국인 75%“국가… 1 - 29[삶과 생각] 풍요로운 가을을 위한 안내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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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선거구 재조정 ‘과반이 찬성’ 1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국방부’가 아닌 ‘전쟁부’인 이유는…
미국농지를 사들이는 까닭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 성지연 작가
[삶과 문화] 추석에 ‘또 다른 삶을 찾아가는’ 여행
-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트럼프 “나는 전쟁 영웅”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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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H-1B 비자 수수료‘10만달러’로 ‘100배 폭탄’에 빅테크 초비상
버지니아, 성적 착취 처벌 강화
버지니아주가 성적 착취 처벌을 대폭 강화한다. 글렌 영킨 주지사는 지난 15일 웬델 워커 주하원의원(공화, 린치버그)가 발의한 ‘섹스토션(Se…
“일부 식품점서 맥주·와인 판매”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타격·타국엔 선물”
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0배 증액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이 오히려 미국 기업에는 큰 타격…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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